“강원도에 눈 폭탄이 내릴때 가서 꼼짝없이 방안에 있어야 했어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나 구조도 좋았습니다 다만 식사하기가 힘들었어요 콘도에는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서만 사다 먹을 수 있었어요 가실때 먹을 것을 가지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온천장은 호텔로 올라가야 하는 걷기가 쉽지가 않아요. 다만 온천물이 콘도에서도 나오니 그건 다행입니다 물은 정말 좋았고 수압도 좋았어요”

“덕구온천이 우리나라에서 온천물이 제일좋단 소리가 암암리에 있어서 방문했어요 온양 온천. 덕산온천. 부곡온천.수안보온천 다가봤지만 온천물은 젤 좋은듯 하네요 스파를 끊으면 야외온천과 온천욕 둘다 이용할수 있습니다 야외온천이 넓진않지만 레몬탕. 딸기탕.히노낃탕 그리고 폭포수까지 괜찮았구요 실내는 아이들도 놀기좋고 물마하지하기도 좋게 되어있습니다 숙소는 꽤 오래된 건물일텐대도 청결상태도 아주좋구 침구도 편했습니다 전객실 온천수라 샤워해도 기분좋아요”

“울진 모텔 이용이시라면 보시길.... 엄청 피곤했던지라 낮12시부터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요... 울진은 대실2시간 3만 통일입니다. 스타모텔은 4시 체크인 인지라 전화드리고 12시부터 묵고 숙박할거니 3만 현금결제 하고 그냥 쭉~~있으면 안되냐고 여쭤 봤는데요. 사장님이 허락해 주심!!!! 감사합니다 ^^!!!! 남자 사장님 좀 무서웠음 ㅜㅜ 스타모텔은 방이 없다고 옆에 엔절모텔로 갔는데요~~ 똑 같다고 하셨지만... (전에 스타 갔을때가 더 좋았어요..ㅜㅜ 욕조두 있고...) 암튼 잘쉬고 대구 갔습니다. 10시45분쯤 나가라고 전화가... 12신줄 ㅜㅜ 야단맞음 ㅋㅋ 울진 출장이나 머무실분들 참고하세요 수압좋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테이블이 커서 배달음식 먹기 편했습니다!!!♡”

“울진여행 중 죽변항과 국립해양과학관을 구경하고 근처에서 오션뷰와 깨끗한 숙소를 찾다 예약했어요. 모텔 들어가는 골목과 주차장이 협소하긴 하지만, 바로 앞에 있는 해안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되어서 주차하기는 편했어요. 인테리어는 오래된 듯했으나, 정리가 잘되어 있고, 청소상태는 좋았어요. 침대와 침구 상태도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화장실에는 비데도 설치되어 있고, 따뜻한 물 잘나오고, 수압도 괜찮았어요. 실내에 들어서면 전면 유리창 앞으로 탁트인 뷰가 시원하게 보여서 좋았어요. 가성비 숙소로 추전~^^”

“아궁이에 불지펴 난방해서 뜨끈뜨끈 아랫목, 황토방이라 깜깜하지않고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고왔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항아리삼겹살은 못먹었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힐링 그자체 였습니다 덕구 온천도 가깝고,특히 쑥뜸도 체험 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팬션고객은 할인도 받을수 있고,온천 할인 쿠폰도. 온천과 뜸,황토방, 부모님 모시고 꼭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상태가 어떨지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1인실이라하여 좁을줄알았으니 이렇게 넓고 욕실도 큽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방도 아주 따뜻합니다 담배냄새 1도 없구요 깨끗해서 넘넴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싶어요”

“주변에 대부분 물이 흐르지 않던가 없는곳이 보이는데 이곳은 물놀이 하기 좋게 물이 있어서 좋습니다. 산속에 있고 상류쪽이라 물도 깨끗하고 좋아요 숙소 바로앞 계곡이라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산속이고 하니 벌레가 많은건 어쩔수 없지만 공기좋고 이용하기 편리한걸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밤하늘 별도 잘 보이고 공기도 좋아서 편히 쉴수 있었네요 단점은 벌레는 그렇다하겠지만 물 수압이 약해서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만한곳에서 편히 즐길수 있는곳이여서 잘 놀다 왔네요”

“출장 중 큰도시까지 가지 못하고 바닷가에서 모텔을 찾게 되었는데 영덕부터 울진까지 통틀어서 가장 저렴한 곳입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었던 거 같은데 평점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곳은 제외했습니다. 일단 와 보니 엘리베이터는 있는 장급 모텔이라고 해야겠네요. 객실도 좀 작고 내부에 나무로 인테리어를 했지만 뭐 우리가 알고 있던 그런 도시의 멋있는 모텔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도 하룻밤 지내기에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약간의 오래된 모텔냄새가 나기는 했는데 그것도 정말 오래된 그런 장급들보다는 훨씬 나은 편입니다. 만약에 다시 또 이지역에 와서 모텔을 찾게 된다면 그리고 가격이 다들 비싸다면 분명 다시 선택을 해도 될만한 모텔이라 생각됩니다.”

“가성비 으뜸인 삼척 넘버25호텔입니다!! 디럭스룸을 숙박페스타 30.000원 할인 받아 50.000원에 결제해 하루 묵었어요(평일 숙박) [장점] 1)미니 셀프바 있어요 여기에 생수. 캡술커피. 찐계란. 토스트. 여러 음료 (두유. 우유류)를 무한 제공해 주셔서 아침대용으로 먹었어요. 캡술커피가 제 입에 맞아서 두 잔 마셨답니다!! 2)침대 및 침구 컨디션이 좋아요. 전날에 숙박한 울진의 숙소는 비슷한 가격대인데 침대가 싸구려였거던요. 여기는 침대가 마음에 들었어요 3)룸에 안마의자가 놓여 있어 해파랑길 트레킹으로 피곤한 몸을 마사지 받았어요 4)수압이 세서 온수로 샤워할 때 좋았어요. 샤워할 때 물이 질질거리면 짜증나는 경험. 다들 아시죠! 5)버스정류장 가깝고 대학로 상권이 바로 옆이라 이용이 편해요. 대학로 지나 조금 더 가면 삼척중앙시장이라 위치가 좋았어요 [단점] 1)엘베는 없어요. 저흰 3층에 묵어서 계단 걷기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짐이 많으시면 불편하실 것 같아요. 2)보일러는 중앙난방이에요. 보일러 틀어주시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잤지만 개별난방 보다는 불편할 듯해 단점에 넣었어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단점을 두 가지 적긴 했지만 장점이 너무 많은 가성비짱짱한 숙소라 삼척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강원도 여행 중에 동선에 따라 예약하게 된 숙소입니다. 아이2명과 총3인이 머물렀습니다. 도로변에서 펜션 간판이 잘보여서 위치 찾는데는 어렵지않았어요. 골목? 들어오니 주차공간이 없어서 전화드렸더니 길가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물고기벽화? 벽쪽으로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중앙에 바베큐장이 있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방이2개 화장실2개 주방1개였는데, 주방이 연결된 방1개만 사용했어요. 입구문이 잠금장치가 안맞아서 잠구는데 어려웠어요 외관은 시골민박집 분위기였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한건지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