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뷰가 너무 좋아요!! 사장님께서 노을 맛집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너무 예뻣어요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요 펜션 내외부 관리를 꼼꼼하게 하시고 있는게 느껴졌어요. 애견동반이되고 대가족을 수용할 수있는 펜션 찾기가 쉽지않은데 쾌적하고 뷰도좋고~~ 독채로 저희 가족만 지내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펜션 안에 난방도 따뜻하게 잘 들어왔고 바베큐장이 별로로 있고 추우면 바베큐장 유리문을 닫고 물멍하면서 분위기있게 놀 수 있었어요~~ 또 불멍도 할수있었는데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맥주도 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을 여행이라 숙소에서는 잠자고 바베큐 파티만하였는데 여름에 근처 계곡(깊은곳도 있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낮은곳도 있다고 하셨어요)도 있다고하셔서 내년여름에도 한번더 찾아올 예정이예요~”

“부모님과 함께 성인 네명이서 묵었습니다. 침실이 꽤 넓고 아늑해서 침구 추가하니 다같이 한 방에서 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고데기와 여성용품, 여벌 옷에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컵들까지 말 그대로 없는 게 없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처음 사진만 봤을땐 건물이 조금 낡았으려나 걱정했는데 정말정말 기우였어요. 장식품 있는 선반마저 먼지하나 없이 깨끗하고 건물 관리 상태도 완벽했습니다. 바베큐장이 현관 바로 앞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정말 너무 편했어요. 조식 제공이라셔서 어떤 식일지 궁금했는데 연결된 문으로 아침에 조용히 들어오셔서 차려주시고 가셨더라구요.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머무는 내내 사장님 두 분의 배려와 인품까지 하나하나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서 부모님께서도 더 만족해하신 것 같아요. 정말정말 추천 드려요!!”

“첫번째 방문 때 너무너무 좋았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로 두번째 방문 예약해서 왔답니다. 세명이 묵었고 침구 추가해서 한 명은 거실에서 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난방 너무 따뜻하고 주차도 차 한 대 여유롭게 댈 수 있구요, 바베큐장이 숙소 외부에 연결되어 있어서 냄새 걱정없이 깔끔하게 먹고 들어올 수 있어 좋았어요. 식기류나 세면도구, 수건, 실외용 슬리퍼, 얼음, 여분 비닐 봉지까지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여행 온 사람들이 필요로 할만 한 모든 것들을 다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청소 상태도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깨끗해서 매번 이렇게 직접 청소하시려면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입니다. 숙소에서 맞는 아침 공기가 너무 좋아요. 따뜻하신 사장님 내외분 생각나서 또 방문 드리게 될 것만 같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