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가격도 너무 좋고 복층과 청결상태모두 좋았어요”

“친척들과 함께 가족 모임에 적합한 펜션을 찾아보던 중 알게되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다른 펜션들은 대부분 거실만 넓고 방이 없는데 여기는 방도 여러개 있어서 개인 공간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강화도 관광 명소들과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좋았고 객실도 독채로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조용하게 푹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잘 관리하셔서 너무 쾌적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나중에 강화도 올 때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잘 머물다가갑니당~~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아쉬움하나없이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있다가 갑니당ㅎㅎ 자연속에서 식구들이 오순도순 독채로 머물기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을 포함해서 객실도 깔끔했어요. 아직은 밤에 추워서 보일러를 땠는데 방도 따듯했고 물도 뜨거울정도로 엄청 잘 나왓어요. 강아지들 2마리 데려갔는데 그물망같은게 있어서 마당에 풀어놓고 자유롭게 놀기좋았습니다. 교외에서 멀지않은 곳에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인실 온돌방 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방이 많이 작았어요. 그냥 작은 원룸 느낌. 샤워실에 샤워부스 있고 세면대도 깔끔했는데 변기 있는 곳에 문이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좀.. 테라스가 있는 건 좋았지만 벌레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방음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윗방에서 아이 뛰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구요. 수영장도 미리 찾아본 사진보다 훨씬 작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호텔이 산 꼭대기에 있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읍내까지 차로 10분 이내라서 읍내에서 맛있는거 사와서 호텔에서 티비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이 친절하셨어요. 근데 요즘 호텔 중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호텔은 잘 없던데, 여긴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쾌적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안전요원도 없어서 어린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별 거 없어서 조금 심심할 수는 있지만 산 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가볼만 합니다.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잘사용하고왔습니다 사장님이너무친절하시고좋아요 방마다침대에전기장판따로있고 바닥온도도조절가능해서 너무좋았습니다 금연방처럼이용했는데 냄새없이잘자고나왔습니다. 근처에일이있어서 이틀연속이용하고갑니다 친절하신사장님감사합니다.. 잘사용하고왔습니다 사장님이너무친절하시고좋아요 방마다침대에전기장판따로있고 바닥온도도조절가능해서 너무좋았습니다 금연방처럼이용했는데 냄새없이잘자고나왔습니다. 근처에일이있어서 이틀연속이용하고갑니다 친절하신사장님감사합니다.. 잘사용하고왔습니다 사장님이너무친절하시고좋아요 방마다침대에전기장판따로있고 바닥온도도조절가능해서 너무좋았습니다 금연방처럼이용했는데 냄새없이잘자고나왔습니다. 근처에일이있어서 이틀연속이용하고갑니다 친절하신사장님감사합니다..”

“리뷰가 적어 고민을 하긴 했지만 등록 사진이 너무 멋스러워 숙소를 결정 갔다왔는데 진짜 후회 1도 없는 멋진 숙소 였습니다 우선 내부 인테리어가 주인이 하나 하나 직접 얼마나 신경썼는지 알수 있었습니디 수작업으로 제작된 가구며 심지어 옥걸이, 문 속잡이에도 자재선택이 탁월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예쁜 그릇. 찻잔, 엔티크한 가전들 너무 예쁜 집이였고 한밤의 불멍도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남들 수 있었어요 적극 강추드리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철하시고 우아하셨습니다. 번창하셔요~~^^”

“매우 만족합니다. 주인 아저씨 매우 친절하십니다. 동막 해변이랑 30분 정도 걸립니다. 요게 단점. 그 외에는 정말 좋습니다.”

“2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같습니다!! 추운 날에 방문했는데 보일러가 잘 되서 따듯하게 편하게 쉬었습니다! 2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같습니다!! 추운 날에 방문했는데 보일러가 잘 되서 따듯하게 편하게 쉬었습니다!”

“침대 메트리스도 너무 끽끽 소리나며 탄력이 없고 화장실 변기는 아예 청소를 안하셨는지 샛노란 소변 자국들이 가득하고 침대와 벽 사이에 거미줄들도 너무 많고 방은 너무 좁아서 잠자는 것 외에는 앉아 있을 수도 없네요. 보통의 깔끔하고 쾌적한 5만원 상당의 객실에 비해 너무 차이가 나는데 4만원의 객실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