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가장 가깝고 숙박과 모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축한 펜션입니다 여름철에는 펜션 바로 앞에 있는 전용 계곡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깊은 산속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펜션입니다 한여름에도 더운 줄 모르고 펜션 앞 전용 계곡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쿡앤스테이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재 남한산성의 한자락에 위치한 럭셔리 독채 펜션입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최고의 요리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조리도구와 화덕을 갖췄으며 사방이 오픈된 노천탕에서 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