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성 낭낭했던 남해의 여여담...!🍃🍃 추운 날 넉넉하게 계획했던 여행이라, 4월 중순에 벚꽃이 만개한다는 사실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날이 급격히 풀리면서 시작된 팝콘파티로 인해 더 행복했던 여행이었네요~🌸🌼🌸🌼🌸 남해의 고즈넉한 분위기랑 정말 딱이었던, 정말 쉼을 위한 공간이었던 여여담! 직장인인 저와 편입준비생인 남자친구, 둘 다 바쁜 터라 넉넉하게 보지도 못 하고... 쫓기듯이 살았던 요즘이었는데, 여여담의 방문으로 세포 하나까지 다 휴식할 수 있었어요~🪺 따스하게 반겨주셨던 주인 분!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들어가면 여여담의 모던한 문위기와 아주 딱 맞는 인센스향이 난답니다 ㅎㅎ~🦔 숙소에 티비가 없는데, 없다는 사실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이나 정적 속의 재미남이 가득했었어요~ 하지만! 빔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재미와 감성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미니미니한 자쿠지 같은 경우 온수 추가요금 발생하지 않고 뜨뜻하게 계속 이용하실 수 있으세요! 요 미니 자쿠지 덕을 많이 본 숙소였네요 ㅎㅎ🤣💗 숙소가 정말 외딴섬 같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없고... 또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나가면 하늘에 별도 가득하니 새벽에 함 나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숙소 옆에 바다도 있어서... 조개 줍고 놀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바쁜 매일에 쉼을 내밀어준 여여담에게 너무나 감사하며! 4월의 쉼으로 더 나아갈 우리에게 감사하며! 우리 모두 간절히 소망하는 일 모두 잘 풀리길!”

“숙소는 깔끔했습니다. 어메니티 품질 및 침대 일반모텔보다 우수합니다. 스킨,로션 2개씩 줘서 안 챙겨다녀도 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5분거리. 진교쪽에 식당 및 마트가 있습니다. 2층은 조용합니다. 주차는 1층 반대편에 주차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1층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조식신청이 많이 없을 때 샌드위치 주시는데~품질이 좋습니다. 여기 빵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구 고기세트도 공짜라 잘 놀다가 갑니다~ 놀거리도 많네요ㅎㅎ 가는길에 왕지벚꽃길 지나가는데 꽃구경 온사람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구 많아요~ 여름에 수영하러 또 올께에요 ^^”

“남해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남해 초입 여행객들에겐 추천해요. 주위에 별 다른 관광지는 없지만 남해유배문학관 남해탈공연박물관하고는 가까운편이예요. 숙소상태는 좋아요.청결하기도해요.1층에 무인카페가 있어서 소소하게 편의점처럼 이용하기도 좋았어요.샤워실 화장실 따로 되어있어서 편하기는 했는데 샤워실에 아래로 바로 물 떨어지는 세면시설은 없어서 그건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5인숙박을 했는데 2명은 침대,3명은 바닥에서 잤는데 바닥에 깔고자는 매트가 너무 얇아서 바닥이 차갑고 등이 좀 아프더라구요.그래도 전반적으로 펜션상태가 좋아 만족합니다. 잘 이용하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넘 멋진 바다 뷰와 복층 구조로 2층 침실도 좋았지만 아직은 저녁에 약간 싸늘한 날씨라 1층에 보일러를 틀고 누웠는데 바닥이 뜨끈뜨끈해 담날 아침 하루 더 있고 싶을 정도 였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숯불이 정말 찐~~ 테라스에서 고기 다굽고 나서도 한참을 불멍했네요 ^^ 숙소 컨디션 상태에 대해선...5성급 호텔 아닌이상 감안하시고~ 개인적으로 저흰 금액대비 넘 만족 스런 숙소였어요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24년도 저희 가족여행 숙소로 대성공 🖤 시설은 좀 오래 돼 보여서 깔끔한 느낌은 없지만, 사장님께서 열심히 관리한 흔적이 느껴져 전혀 불편함 없이 편하게 묵고왔어요 ! 이부자리, 베개, 바닥매트 등 넉넉하게 준비 돼 있고. 에어컨, 선풍기등 너무 잘 돼 있어서 더위도 문제 없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너무 신기하게 산속이라 벌레는 각오하고 갔는데 낮에 벌이 많은 것 외 벌레가 없어서 가족들끼리 너무 신기해 했어요! 숙소도 저희말곤 1팀 뿐이어서 너무 편하게 잘 있었고 수영장도 보다시피 저희가 전세 낸 것 처럼 놀았답니다 😎 저희 엄마는 여기서 몇박 있었던 것 처럼 너무 편안하다고 그러셨어요. 저 역시 너무 익숙한 것 처럼 편했고 조카들도 너무 행복해해서 더할나위 없이 가족여행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 또 묵고 싶은 숙소에요-! 잘 놀다 갑니다 :-)”

“다맥어촌체험휴양마을펜션 250322~250323 부부+초등3명 다리여 예약 리뷰 잘 등록 안하는편인데 이 펜션은 몇자 적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평점인걸 감안 부탁드립니다. 조금 오래되 보였지만 펜션 건물 좋았어요.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구름다리와 넓은 갯벌 , 아주 긴 바다 중간 징검다리? 산책로 , 흔들의자 , 넓은 족구장, 넓은 주차장 무엇보다 제일 맘에 든건 여기 사장님? 사모님?의 마음이었네요. 하나 하나 잘 알려주시고 친히 아이들 갯벌체험에도 에스코트해주시고 손수 잡으신 바지락, 굴도 저희 먹으라고 다 내어주시고 이런 저런 앞으로의 펜션 운영 계획, 설비 강화, 고객 응대 계획까지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이쁘게 해주시고 마음 편히 노시라는 말에 정말 마음편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서 재방문의사 꼭 있습니다. 꼭 '이요~ 근데 주말 예약이 이미 꽉 차있네요. 1A 수시로 확인해 봐야 겠어요. ^^ 정말 오랜만에 간섭받지 않고 맛난 음식과 좋은 눈요기로 힐링 하고 온 기억입니다. 요래 좋은점만 얘기하고 가면 이상? 할까봐 마지막으로 단점 하나 남겨볼까요? 음..... 매점이 없으니 모든 음식은 외부에서 구매해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매점은 만드실 예정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GG 조망간 꼭 뵈어요~~^^ 그동안 잘 계시구 계셔요 ~~~ 이복형제 아부지 중견기업 근로자 올림 ^^”

“친절하세요 에어콘은 조금 약해요 ㅎ 그래도 좋았어요”

“이불 침구류가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잘유지되고 잇는 곳이라 믿고 자주 숙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다른 ott도 나와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홈매트도 있어서 모기 걱정도 덜하고 생수와 음료도 넉넉하게 구비되어있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방이 암막커튼 처리 되어있어서 아침에도 방해없이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세안용품 어메니티도 인심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숙박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잘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