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바다뷰가 압권입니다 뷰가 좋은 숙소는 가격이 만만치가 않고 예약하기 쉽지 않았는데 다행이 예약이 가능해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2.쾌적한 실내구조와 편안한 침구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워 모처럼 방문한 남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담 기회도 이곳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저녁에 심심하지 않게 무료 노래방을 1시간 이용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4.주말이 아닌 관계로 무료 조식을 하지 못했는데 약간 아쉽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로비 옆에서 제공되는 무료커피로 만족했습니다 5.그리고 친절한 여직원들의 응대가 기억에 남네요”

“일요일 104호 머물렀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놀고 왔어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아 너무 좋은데 이 가격이라고? 를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카라반이나 글램핑은 솔직히 좀 더럽잖아요 그래서 좋아해도 자주 못갔는데 여기는 리뷰가 너무 좋고 병적으로 깨끗하다는 글을 봐서 왔습니다 근데 진짜예요... 너무 깨끗하고 온수도 콸콸 나오고 그리고 내부가 대박 넓어요 바베큐장이랑 연결 되어 있는데 바베큐장도 가림막 쳐져있고 온풍기 트니깐 그냥 찜질방 수준.. 거의 안켰어요 너무 따뜻해져서요 아침에 커피도 내려주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숑숑이도 너무 귀엽고 주변도 조용하고 바다뷰에 깨끗하고 넓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여름에 또 가려구요 ! 수영장 할때 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잘 놀고 왔습니다 사장님”

“일단 너무너무 좋았어요.뷰도 그렇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조식으로 나오는 빵과 커피에 개수 제한이 없다는거^ 다만 한가지! 입구 들어갈때 도로 경사가 너무 많이 져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남해여행으로 두가족이 선택했어요 바로앞이 바닷가라 숙소에서 뷰가 좋아요 단지 계단이라서 애기데리고 짐들고 왔다갔다 약간 불편했어요 바로밑이 편의점이라서 조았어요 겨울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따뜻했어요 따뜻한 온수도 괜찮게 잘나왔어요 수압도 괜찮고 무난하게 사용할 펜션이네요ㅎㅎ 여름되고 제발 제발 코로나좀 없어지길바라면서ㅠ 날조을때 재방문 할게요 ^감사합니다”

“방2개 203 204 예약 하고 2박 하고 왔어요 팬션 뷰 너무 아름다고 좋아요 204호 2인은 카페 갬성 같아 더 좋아 연인들 이나 2인 쓰기에 좋아요 👉방도 따뜻해서 좋았는데 2층 복층이 너무 낮고 자기엔 좀 답답하더라고요 👉복층 여자성인이 앉아있을때 높이 키큰남자 성인이 앉아있기엔 고개를숙여야 하니 참고들 하세요 저는 답답해서 아래서 잤답니다 👉팬션안에 들어가보니 벽에 붙혀있는 공지보고 깜놀 냄새 심하게 나는 김찌 찌개등 먹지라라고 .. 가족들이 황당해함 팬션 공지에 표기를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밥통없어 물어보니 구비 안한다합니다 취사 도구가 구비 잘 안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식사 불가 일반 취사 가능 팬션이 아닌 소단위로 와서 라면정도 끓여드시거나 모텔처럼 숙박 가능 👉냉장고 성능 최하 냉동 저하 냉동 부분 얼음 성애가득 냉동 음식 녹고 냉장 야채 물생김ㅠㅠ 👉 하필 비가 오니 통 유리 아래 물이 생기며 안쪽으로 흘러들어와서 자다가 인나서 수건 으로 깥아둠 사진 참고들 하세요 👉팬션 청결도 내부 침대 이불만 털어놓고 바닥 밀대로만 밀어서 벽 계단등 부분 오염 물질들이 많이 있음 👉팬션 이 2층 부터인데 계단이 높아서 무거운 짐들고 2층 올라기기에 힘들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면 3층 말고 2층 추천 👉제가 가족 단위로 팬션 공지만 보고 예약했다가 너무나 불편하게 식사준비했기에 👉가족 단위로 예약 하시는분들께 참고 하시라고 올려요 👉 방파제랑 가까워서 낚시 하시는분들 추천 👉연인들 추천 👉팬션 나쁘지도 않고 뷰는 너므 좋답니다 👉사장님 숙박비도 싼게 아닌데 팬션 취사도구나 냉장고등 관리 신경 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쁜 팬션에서 잘 쉬다 갑니다 👉팬션 예약시 참고들 하세요”

“남해미조에 조용한 쉼터네요.. 숙소1층은 횟집을 운영하시고 주차공간은 적당합니다. 정면방은 뷰가좋아요 숙소앞에 산책로가 있는대 밤에는 조명을 이쁘게 밝혀놔서 뷰를 한껏 좋게 해주네요 방평수도 좋구요 청소상태 매우좋네요 낚시를 좋아하시면 숙소옆에 낚시배도 운영하는 낚시방도 있어서 안내받으시면 되구요.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로앞 산책로를 즐기시면 됩니다. 이불 수건 배게포까지 향긋한곳이 많지 않은데 향긋해서 깊은수면 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침대도 딱 잠자기좋은 쿠션이구요 방평수는 크고 방구조또한 아주좋더군요 비가와서 베란다에서 고기굽기는 못했지만 다음에 찾을때는 꼭 사용해봐야겠네요 모기가 걱정이신 분들은 방안에서 식탁에서 식사나 술한잔 하시면서 뷰를 즐길수 있습니다. 밥솥 전자렌지 커피포트 가스렌지 드라이기 냉장고도 크구요 냄비 후라이펜 식사할수있는 식기류 칼과집게 가위 수저 컵등 깔끔하게 비치되있어요. 난방은 방안에서 조절할수 있어서 따뜻하게 조절하시구 에어컨있고 선풍기도 있습니다 열많으신분들 난방켜시고 선풍기살짝 트심되요 3층은 수압이 조금 아쉽긴합니다ㅎㅎ 청소상태 매우 깔끔합니다. 다음에 또와야지 하고 생각이 드는곳중에 한곳이네요 건강하시고요 오래동안 잘운영하시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여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객실 청소도 만족합니다. 다만 객실 자체가 좁아서 싱크대, 화장실이 불편하고 3인이상 가족단위는 불편합니다. 테라스도 불이 어두워서 헤드랜턴키고 바비큐했습니다.”

“도착전부터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받아봅니다. 숙소사장님 입니다. 언제 도착하는지 물어봅니다. 시간을 알려주고 볼일을 보고 숙소로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마중나와 주십니다. 친절하게 객실로 안내해 주십니다. 와 시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였는데 전화해서 미리서 입실 시간을 물어본 이유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숙소의 첫느낌은 감탄이었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이쁩니다. 같이간 동행자도 만족해 합니다. 더워서 바베큐는 안했는데 좀 시원해지면 고기도 구워 먹어봐야겠어요.”

“설리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침이나 저녁이나 가서 놀 수 있는 점이 가장 메리트가 있네요! 리뷰에서 봤던 것처럼 귀여운 고양이들도 진짜 많고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좋았아요ㅎㅎㅎ 설리 스카이워크 근처리 들렸다오면 딱 좋고 1층 2명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방 크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쌀쌀한데 이불이 얇아서 좀 추웠어요.. 커튼도 블라인드인 점이 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편히 쉬다갑니다!”

“숙소가 너무 청결하고 시설도 너무 잘되있어서 너무 잘 놀다가갑니당❤️ 남해여행은 처음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사쟝님도 친절하시곻ㅎㅎㅎ조식으로 나온 빵들까지 왜케 맛있는지,,1박으론 넘 아쉽네요🥲 잘 묵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