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여행에 알아본 숙소입니다. 첫번째, 리뷰가 넘 좋았습니다. 두번째, 실내 바베큐가 있었습니다. 세번째, 목적지와 가까웠습니다. 네번째,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방은 큰 방 하나이고, 큰 테레비에. 굿굿. 실내바베큐라 하지만, 추워서 굽고 들어와서 먹어야했어요~~ 방은 뜨끈뜨끈~~~아주 굿굿. 깨끗하고 은은히 향기나는 침구류, 가족들끼리 놀 수 있는 카드,화투,젠가, 너무나 정갈한 식기류(각종 컵,각종 그릇,각종 쟁반 등등),제가 제일 감동받았던 부분은 어딜펜션을 가도 저는 저렇게 조리기구,심지어,소스류,비닐팩,위생장갑,키친타올까지!! 이번펜션에서는 저희꺼 일회용품 하나도 안썼습니다. 큰 냉장고, 밥통,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아기자기한 소품, 털신, 경치까지!!! 가성비. 끝판왕~~~잘 묶다가 갑니다. 담에 꼭 또 올께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들이 예쁜 정원들에 숙소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사장님 덕분에 준비해간 고기는 맛있게 바베큐 해서 먹었는데, 같이 주신 장아찌와 김치 맛이 일품이었네요. 복층인데 윗층도 따뜻한 온돌식이라 잘 잘 수 있었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구요. 식기도 접시와 냄비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에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이 있어서 저녁시간 별보러 가서 선명한 달과 별들을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었네요.”

“18개월 된 아기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무주여행을 오게 되었어요~ 숙소 검색을 하다가 잔디밭도 있고 근처에 바로 계곡이 있어 놀기 좋다는 리뷰에 바로 예약을 했는데 와보니 정말 아이들 놀기 딱 좋더라구요~~ 날씨가 더워 낮에는 잔디밭에서 놀기 힘들지만 해가 지니 선선해져서 흔들흔들 흔들그네도 타고 공놀이도 하며 놀기좋았어요. 계곡은 진짜 바로 앞이더라구요ㅋ 그런데 그늘이 없어서 낮에는 너무 뜨겁ㅜ 조금이라도 있다가 들어가야하나하다가 바베큐장과 잔디밭 사이로 흐르는 물이 있어서 아직 쪼꼬미인 우리 애기는 발담그고 놀기 좋겠다 싶어 여쭤보니 이것도 계곡물이라고 하셔서 놀았는데 너무 딱이었어요 ㅋ 아기에게 물 높이도 딱이라 위험하지않고 그늘이라 덮지도 않고 참방참방하며 신나게 한참을 놀았답니다~ 저녁은 맛있는 바베큐에 챙겨주신 짱아찌! 최고예요^^”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숙박하게 되면 다시 예약해서 방문하겠습니다! 부디 오래동안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력추천 드립니다!”

“여자친구와 2,3달전부터 예약을 해놔서 몹시 기대되면서 기다렸습니다 눈 오는 것도 바라면서ㅜ 당일날에 오전 근무때문에 체크인이 3시라 최대한 빨리 갈려고 했지만 부산에서 최소 세시간이라 또 사정도 있어서 6시에 딱 도착했네여..그래도 오자마자 바베큐 고기 구워먹고 바로 파티 준비하니까 7,8시 되서 나름 만족하며 빔으로 조명가게 정주행하며 케이크도 먹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12시가 다 되어서 잠깐 밖에 나갔는데 눈이 오지 뭡니까! 기대도 안했는데 눈이와서 여자친구와 낭만을 즐겼네요 숙소가 독채라서 밖에서 보는 풍경과 건물은 정말 멋졌습니다.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눈은 금새 녹았지만 근처 무주스키장쪽으로 점심먹으러 가니까 곳곳에 눈이 쌓여있더군요 크리스마스 전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사장님 응대도 좋으시고 착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즐겁게 놀고 먹고 갑니다 😆 루프탑에서 고기 구울 때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육즙 가득하게 맛있게 잘먹었어요 ! 그리고 당구, 탁구 이용시 개별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 덕분에 가족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

“시설이 전반적으로는 좀 오래된 연식이 있어보이지만, 청소 관리를 잘 해주시는 듯 합니다. 이불이며 바닥 그리고 화장실 모두 청소 상태는 깔끔 했습니다. 수건도 매우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드라이기 그리고 화장품도 준비되어 있구요, 냉장고에는 생수가 4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방도 온돌 따뜻했구요. 다만 저희 입실전에 쓰신분이 담배를 피우신건지 조금 댐배냄새가 베어있었습니다. 이건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ㅎ. 그리고 읍내 중간에 있어서 근처 식당 등 이동 매우 좋았습니다”

“전망만 보고 바로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테라스뷰가 너무 예뻤고 부모님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입실하니 보일러를 미리 틀어두고 이불을 깔아놓으셔서 바로 누워서 잤네요 ㅎㅎ 기분 좋은 1박이었습니다 ^^”

“축제 때문에 늦을꺼 같다고 연락 드렸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설은 약간 노후화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리 잘되어 있고 필요한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는 좋았어요 신축이라 깨끗했고 친절했어요 그런데 이걸 다 뒤집을 수영장이 너무 최악이었어요 100만원이 넘는 객실을 이용했음에도 수영장물이 새물이 아니었어요 새물을 꼭 써야 한다는 건 아니예요 약품을 쓸 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까지 물놀이를 갔지만 이렇게 락스물은 없었어요 물놀이 후 눈이 아픈건 물론이고 손에서 락스향이 안 없어지고 머리카락은 뻣뻣하고 제일 충격이었던건 아이들 면팬티 색이 바꼈어요… 먹색이서 적색으로.. 아이들이 노는 만큼 너무 충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