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월드는 3번째 방문인데 몇 번을 가도 깨끗하고 안에서 즐길거리가 있어 좋은 것 같다~! 밑에는 쇼핑도 할 수 있어서 구경도 하고 놀이동산에 잠깐 가서 기구도 타고 먹을 곳도 많으니 크게 걱정 없이 여기서 많은걸 할 수 있기도 하고 위치상으로도 차만 있다면 관광지에서 멀지않아 그런 부분도 좋은 것 같다~! 사우나나 수영장을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담에는 그런 곳도 이용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서머셋쪽도 가서 부모님과 한 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트립홀릭 할인을 받아 잘 다녀온 것 같다.!”

“신화월드 몇년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역시 로비에서부터 좋은 향이 나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워낙 부지가 넓어서 위치를 물어보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조식도 맛있고 한식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추운날이였지만 물이 따뜻했어요 겨울이여서 붐비지않아 더 좋았던것같아요 헬스장도 기구는 많이 없지만 잘이용했습니다 렉하나만 있음 더 좋을것같아요 주차는 낮에는 널널한데 밤에는 꽉차네요 무리하게 주차하지마시구 지하는 또 널널하니 지하에 주차하세요 ! 장점이 너무 많지만 단점하나만 있다면 넷플이나 미러링은 안됩니다ㅠㅠ 이점만 빼면 아주 완벽합니다 좋아요!”

“제주도에 대가족 여행왔어요 이번 여행은 어른4 아이5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숙소 고르는데 고민을 많이 했어요 3박4일의 여행중 2박은 “휘닉스아일랜드” 여행 마지막은 호텔안에서만 편히 보내고 싶어 서머셋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서머셋은 대가족여행에 최적화된 것 같아요 3개의 룸과 2개의 욕실 주방도 풀옵션에 세탁건조기까지 갖춰져 있어서 물놀이 후 마무리 편히 할 수 있어 좋았아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레져시설들과 식당 편의점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 수영장은 신화관, 메리어트관 보다 작고 아이들이 놀기는 좀 심심할 것 같아요 제가 가보고 느끼기엔 아이들과 놀기는 신화관이 젤 좋고 가성비로 놀기엔 랜딩관이 좋은 것 같아여 체크인 날 급체해서 체크인 기다리며 로비에서 죽어가고 있었는데 얼리 체크인 도와주셔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직원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공항과는 거리가 좀 거리가 있지만 숙소 근처에 오설록 티뮤지엄 카멜리아힐 제주항공우주관등 조용하고 힐링할 곳들이 있어서 가족이 많다면 여행 마지막 날 하루 묵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여 즐거운 제주여행 끝!!❤️”

“주변은 숲속에 있어서 차소리도 안나고, 새소리가 아침을 기상시키고 좋아요 단지 숙소가 넘 오래되어서, 노후화가 심각해요 옛날에 단체 수학여행 생각 나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해야 할것 같은데 주차장도 넓은데 먼가 이상하게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요, 또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숙소들어 올때 주점부리을 준비해 와야 하는데 만약 못했다면, 카운터에 편의점이 있어서 아시운점을 보완할수 있어요 비상약품은 없어요 , 수압은 좋아요 시설물이 노후화되서 좀그렇고 난방도 구식으로 빵빵하게 올려도 그렇게 느낌이 따뜻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창틀은 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신년맞이 혼여로 제주도 놀러가서 마지막날 숙소로 그동안 벼르고 있었던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관을 예약하고 방문하게 됐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만족하고 행복했어요. 일단 주차장이 외부에도 있고 내부에도 있어서 정말 편하게 주차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입구에서부터 친절히 맞아주시고 캐리어도 객실까지 직접 이송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객실도 뷰가 좀 더 나은 호실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객실도 완전 깔끔하고 모던하고 넓어서 정말 편하게 쉬었어요. 그리고 피트니스센터도 있어서 정말 프라이빗하게 열심히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 및 쇼핑몰 & 음식점이 내부에 있어서 숙소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황홀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제주 겨울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선택한 저지맨션입니다. 모슬포항에서 회 포장 예정이어서 가급적 멀지 않은 곳을 찾다 보니 후기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선택했는데 정말 후회없이 너무나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유럽풍 느낌의 인테리어 및 넓고 푹신한 침대, 아기자기한 식기류 등 뭐 하나 흠잡을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근처 대형마트 및 편의점도 있어서 장 보기도 좋았고 다음날 아침에 가져다주시는 전복죽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욕조를 사용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하나 다시 제주도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감성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조용한 동네였어요. 오롯이 제주도 동네를 느껴본 거 같았습니다. 침구도 포근해서 잠도 푹 잘 잤어요. 주방에 필요한 거 딱 맞춰 있고, 식당룸도 따로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식구들 끼리 조용히 지내기 좋았어요. 다만, 화장대 따로 없이 작응 스탠딩 거울과 드라이기가 식당룸에 2개씩 있어요. 저희는 선크림만 대충 발라서 불편한 게 없었는데, 화장에 진심이신 분들은 좀 불편할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