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저희 가족만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따듯하게 잔거 같아요 아쉬운점은 치약 거의 다 써져있고, 화장실 벽에 머리카락 붙어있었고 하수구 실리콘쪽 머리카락 있었고 , 화장지 여분이 없다는점과 베개에 머리카락 있었습니다 그리고 티비 채널마다 미리보기가 많았다는점..ㅎㅎ 그건 말곤 불편한건 없어요 깨끗했어요 순천 오면 재 방문은 하고 싶어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았구요 깔끔하고 주인분이 정말 절하셨어요. 이날 너무 추워서 사우나 예약하고 갔는데 바로 불 피워주시고 찜질방에 있는 내내 장작 넣어주시면서 관리해주셔서 ... 아 서비스 짱이다 ... 생각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버리느 곳도 있어서 뭐 먹기에도 좋구요 뭐 안사서 들어와도 안에서 밀키트 판매하고 있구요 조리하는곳 먹는곳도 있어요.... 매점도 있는데 가격도 편의점이랑 똑같네요 어매니티도 구비 잘 해둬고 .. 샴푸랑 바디워시도 향이 좋아서 기억나요... 그리고 안에 카페에서 음식도 팔아서 밥까지 해결가능 !! 뚜벅이라 왔다갔다하는건 힘들지만 강추드립니다”

“다른 리뷰보고 칭찬일색 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사장님 내외분께서 진짜 친절왕이시네요ㅎ 너무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밤에 갔더니 길이 잘 안보여 한순간 역주행..ㅜ.ㅜㅋㅋ그래도 무사히 도착해서 넘넘 편안히 쉬었어요 청결청결 말해 뭐합니까 최고 애들이 그동안 다닌곳중에 탑이라네요 방 크기도 생각보다 넓어서 뒹굴뒹굴 테라스에서 고기구우니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벽오동 보리밥을 먹고 근처 가까운곳에 위치한 국가정원 도착 펜션안에 순천 관광지도가 있어서 그거보고 이동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후덥지근 해서 고생 좀 했지만 진짜 넘 좋아서 날씨 풀리면 또 와보고 싶어요 방음이 잘되는건지 다들 조용한건지..우리끼리 있을땐 조용~~해서 편안했어요 테라스에서 고기굽느라 왔다갔다 했더니 벌레가 좀 들어오더라구요 자기전 에프킬라 필수ㅎ 비치 되있으니 그거 뿌리심되요 요즘같은 시기에 펜션 가격도 저렴하고 짧은 이박삼일 편안히 쉬다갑니다 재방문 할께요”

“오래된 팬션인듯 하나 너무너무 깨끗하고 주인 어르신들이 친절하십니다. 추천합니다”

“카드키가아닌 열쇠키가 약간 아쉬웠지만 아날로그 감성나서 좋았어요. 습지 3분거리, 온누리 자전거를통해 주변 둘러보기 좋고 정원까지 자전거로도 가기좋은 위치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두곳있는데 김밥이나 도시락류는 매일 찾기 힘들었구요 2인이상 밥집들이 많아 혼밥이 힘들었어요. 떡갈비정식 파는곳은 혼밥됐는데 값은좀 나가영. 반찬은 진짜 많이줌. 숙소 테라스에서 갈대가 보이긴하는데 위에 지붕천막땜에 좀 가려지고 일출 일몰은 나가서 찍는게 좋으며, 물잘나오고 인덕션 잘되요! 근데 테라스쪽 뭔진모르겟는데 좀 딸깍딸깍소리있음 거슬릴정도는 아니에여. 고대기는 없고 드라이기 서랍에잇고 손수 주변 탐방가이드를 만들어두신게 있어서 정감이 느껴졌어요. 드론 날리다 떨궈서 박살나서 울다지쳐 탐방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여. 치약과 비누는 있으니 칫솔만 가져가심 되고 주변 배달시킬곳은 전혀 없습니다. 숙소기준으로 좌측으로 쭉 가면 편의점들이나 식당들 치킨집 꽤있는데 머니까 하지마시구여. 자전거 오래타도 엉덩이 안아프실 분들은 다녀오셔도되요. 칙업도 가능한데 저는 번거로우실것같아 자전거로 왔구요.택시로오시면 10분이면오고 대략 1만원정도 들어요. 촬영하려고 온건데 드론만 안박살났으면 140만가량 안날렷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이렇게되어 아쉽네요 어떤의미로 잊지못하게된 순천, 다음에 다시온다면 여기로올것같아요. 이왕이면 날더풀릴 가을에! 테라스에서 앉아만잇어도 운치있을거같아요. 갈대를 많이 쳐내서 아쉬웠거든여. 오전에 잠시 자전거 산책도하고싶엇는데 침대 이불이 편해서 못하고 잠만잔것도 너무 아깝네여ㅠㅠ담에 꼭 다시만나요! (내드론..잘가..그동안 수고했어 140만원안녕..) 다음이아니라 다음생에 봐야할것같아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깔끔하고 친절한 펜션이었습니다. 저희는 바베큐를 안하고 닭구이를 먹으러 갔지만 개별 바베큐가 각 호실 문앞에 있어서 좋을거 같네요. 드라이기 구비되어 있고 대용량 바디워시 샴푸 린스 구비되어 있었어요. 걷는거 좋아하시면 순천만 습지까지 20분이면 걸어갑니다. 다음에 순천에 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때까지 제가 다녔던 펜션들 중 가장 만족했어요 저희 집 마냥 잠 자리도 편했고 뜨끈뜨끈 보일러도 잘 되고 시설 자체가 깔끔해서 마치 자취하던 제 집 같었달까요✌️ 저희가 고기 굽는데에 시간을 오래 들여버려서 해가 금방 져버렸다만 저희가 추구하는 감성이 느껴지는 펜션이었어서 아주 성공적이었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무리한 부탁을 드렸음에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순천만 습지도 있어서 다음 날 구경하기 딱 좋아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순천 처음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지역에서 운좋게 좋은 숙소에 묵을 수 있었던건 행운입니다. 숙소 도착하자마자 비가 많이 내려서 젖을 뻔했습니다.. 아주머님께서 큰 우산 들고 마중나와서 다행히 비를 맞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폭우를 뚫고 달려와서 토치 켜주신 관리자님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바베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릇부터 침구 가전 하나하나 깨끗하게 관리하신 티가 나는 숙소였습니다. 강아지 전용 운동장이있어서 다음에 강아지 데리고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놀고 갑니다!”

“순천만 10년만에 방문했는데 시댁이 해남이라 항상 지나가는길에 잠깐 쉬고 가고 했지만 힘들어하는 신랑이랑 통영 거제 남해 여수 그리고 마지막 여행으로 순천만 근처에 있는 뉴빌리지펜션 정말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도착해서 감동^^너무나도 청결하고 사장님 진짜 이쁘시고 친절하시고 ㅋㅋ 앞으로 순천으로 여행을 온다면 조금도 고민없이 순천만 뉴빌리지 펜션으로 방문할께요^^사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번창하세요.”

“🐶"순천 여행을 반려견 동반으로 온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의 숙소" ✅️반려견 동반(1마리 무료) 가능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2박 머물고 간 후기입니다. 🚗자차로 방문하였고, 객실 앞 주차 가능합니다. ✅️위치(순천시 대대동 소재) - 순천역 차량 15분 - 조례호수공원 차량 20분 - 순천만국가정원 차량 10분 ✅️외관 - 자갈길과 녹음으로 조경이 우수함 - 조립식 컨테이너 건물 - 애견 개별운동장이 될 수 있는 나무데크 ✅️객실 - 현관(보일러실)/부엌 겸 거실/안방/화장실로 공간 분리 (1)현관은 이용객을 위한 슬리퍼가 비치 되어 있음 (2)부엌 겸 거실을 걸을 때마다 '끼익-'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므로 예민한 분들은 유의하길 바람 조리도구, 식기, 일회용품 등이 매우 넉넉함. 냉장고는 적은 용량과 꽁꽁 얼지 못하는 작은 냉동 공간이 아쉬움 (3)침대 대신 두툼한 이불을 깔아두셨지만 머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고, 침구 상태가 매우 쾌적했음 반려견이 침대 위로 올라오지 못할 만큼의 턱이 있음(점프 잘하는 강아지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4)화장실은 출입문의 높이가 낮아서 키가 큰 분들은 머리 조심하세요. 칫솔만 들고가면 될 정도로 수건부터 다른 비품까지 넉넉히 준비되어 있음. ✅️유의점 - 지도 어플을 통해 도착하면, 진입 후에 FC건물 모퉁이를 돌아서 더 안쪽으로 들어와야함 - 디지털 도어락이 아닌, 아날로그 키 방식이라서 열쇠를 잘 지니고 다녀야 함 - 객실 내부 바닥이 반려견에는 미끄러울 수도 있으니, 애견 용품 개인 지참(미끄럼방지매트, 배변패드, 식기, 쿠션 등) - 고장난 울타리 문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 체크인 시, 더운 날씨였지만 다른 후기와 달리 에어컨을 미리 틀어주지 않으셔서 객실 내부가 쏘 핫🥵. 겨울엔 이용을 안해봐서 난방이 어떻게 작동될지 모르겠음. - 기본제공 물 없으니 구매하기 🍀개인적인 팁 - 숙소 울타리를 지나면,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길이 나옴(임시로 막아둔 조치 흔적이 보였음) - 사장님께서 심어둔 예쁜 식물들이 있어서 반려견과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에서 노즈워크하는 기분을 만끽 가능하며, 숙소 부지도 넓어서 매우 마음에 듦 - 객실내부에 큰 창과 작은 창들을 통해 내부 환기가 용이함 - 인근 맛집으로는 '대숲골농0'과 '벽오0'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