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올때마다 머무는 숙소입니다. 지난 겨울에 파라다이스도고 갔는데 노천온천이 좋아서 봄에 다시 왔네요. 이번에도 파라다이스도고 오후권 이용해서 놀고 감자탕집에서 밥 먹고 입실했습니다. 입실시간이 많이 늦은편이라 오후권 구매해서 놀면 딱입니다. 입실시간전에 미리 문자로 호수 알려주면 편할텐데 전화를 해야하는게 좀 블편하네요. 무인텔이라 주차 편하고 프라이버시 잘 보호되니 좋답니다. 욕실이 오픈형이라 냄새나 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객실에 창문이 있어 열어놓으니 괜찮았습니다. 주차장 좋고 객실 넓고 좋아요. 담에 또 이용할께요!”

“글을 작성했는데 다 지워져버렸네요 ㅠㅠ ㅠㅠ오랜만에 가족들이랑 편하게 잘지내다 갑니다 ㅎㅎㅎ프라이버시도 되어있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주차도 너무 편리했어요 ㅎㅎ~!~!~!!즐겁게 잘쉬다가요 다음에도 놀러온다면 또 오고싶은곳 입니다 ~!~!~!~!!~!ㅎㅎㅎㅎ 온천이 있다해서 왔는데 조용히 쉬기 딱 입니다 하루밤 잘묵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번창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좋은 숙소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주차편리 !가족들 단체 쉬기 짱”

“방도 미리 뎁혀놔주셔서 들어가자마자 따뜻했고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갈 일 있다면 또 예약할것같습니다”

“파라다이스도고 갈겸 머문 더위트 도고!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하고 왔는데 괜찮네요~ 체크인하고 올라가니 막 청소 끝낸 방이였는지 친절하게 지나가던 직원분이 어디 룸인지 먼저 물어봐 알려주시더니 수건까지 덤으로 더 챙겨주셨어요~ 방도 거실도 따로니 애들과 지내기 좋아요~”

“파라다이스도고 가려고 예약한 숙소인데요 파라다이스도고랑 엄청 가깝고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착한 것 같아요 숙소 주변에 맛집도 있고 프랜차이즈 가게도 많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12시로 넉넉해서 좋아요 조식 먹으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조식은 이용 못했네요 ㅠ 다음에 또 파라다이스도고 오면 숙소는 여기로 예약해야겠어요 추천합니다 물이 숙소에도 온천수 나온다고 들었는데 제대로 이용은 못했네요 다음에 올 때는 욕조에 물 받아서 제대로 이용해야겠어요 잘 묵고갑니다”

“방도 따뜻하고 잘 쉬엇다 갑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캠핑장(카라반) 여행 친구가 저렴하다고 추천해서 예약한 곳 우선 입구에 바로 주차장이 있고 15호 카라반을 배정 받았는데 카라반은 주차장이랑 거리가 조금 있는 편 (성인 남성 기준 도보 1분10초정도) 짐이 많으시면 캠핑장에 바퀴달린 카트 있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만실이었는데 저희가 20-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미리 입실하게 해주셨습니다 캠핑장 분위기는 저는 좋았고 (리뷰가 안좋은 게 많아서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었어요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요 (흐림) 제가 예약한 곳은 4인 기준이였는데 저희는 3명이었는데도 답답하게 느껴져서 (요즘 카라반이 아니라서 좋진 않습니다) 6인 기준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2인 정도 잘 수 있는 침대 공간 그리고 옆으로 1명 잘 수 있는 공간 안쪽에 1층 2층 공간으로 잘 수 있는 공간 캠핑 느낌이지만 2층은 올라가기가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1층도 잠만 잘 수 있어요~ 캠핑 갬성 바베큐는 3만원 숯 추가는 만원이었어요 요청한 시간에 맞춰서 셋팅해주십니다. 요약하면 장단점으로 장점 1. 빠른 입실 가능 2. 야외 공용 화장실이 있음 3. 비가 와도 바비큐 가능 (바비큐 하는 날 비가 왔어요) 4. 주말에도 저렴한 가격 단점 1.냄새는 나지 않았으나 청결상태가 좋진 않았습니다. (리뷰에도 사진과 달라 실망이라는 부분이 좀 많더라고요) 2.2층 (자는 곳) 올라가기가 힘듦 가족끼리 가시거나 커플 혹은 여성분들끼리 놀러가시면 많은 기대는 안 하시는 것이.ㅎㅎㅎ 남자들끼리 우정 추억여행으로 좋습니다”

“3명이서 가게되어서 적당한 숙소 찾았는데 방도 따로 하나있고 거실도 엄청 커서 만족했어요. 오래된 콘도라서 아무래도 최신식 호텔이나 콘도랑은 기본 컨디션은 다르지만 편하게 여럿이서 하루 묵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네요. 침구상태도 상태도 깨끗했고 청소도 잘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저녁10시부터 중앙 난방이 고장이 나서 방이 냉골이 되었습니다. 너무 추웠는데 히타랑 전기장판 가져다 주셔서 그나마 좀 버텼습니다.. 새벽1시가 되야 수리가 된다하시면서 원하시면 환불도 가능하니 나가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엄동 설한에 나갈때도 없고 술도 마셔서 운전도 안되고.. 당황스러운 3시간 이였습니다 ㅠ 지난번에도 도고oo 콘도에 묵었는데 그때도 난방이슈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또 난방이슈가 발생해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중앙난방을 하는곳은 다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난방문제만 없었으면 저에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1층에 매점도 있고 정수기랑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하게 물먹고 밤에 라면먹기도 문제없었어요. 관리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대응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온천여행 간다면 또 묵을 의향은 있는데 그때는 난방이슈가 없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ㅠㅠ 저렴하고 편안하고 깨끗하게 묵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숙소입니다! 근처에 낚지마을 꼭가서 드세요~찐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