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기와 예산여행을 갈려고 펜션을 알아보던중 하이엘라펜션을 발견하고 수영장과 키즈룸이 있는데 저렴한 가격이라 바로 보자말자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그러고 도착한 펜션은 친절한 사장님께서 반겨주셨고 방을 안내받아 입실했는데 깨끗했고 키즈펜션이라 침대가 낮은게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은 미온수풀로 했는데 따뜻해서 아기랑 놀기에도 딱이고 콘푸라이트랑 우유랑 라면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아기와 즐거운 여행을 보낸거 같아 좋았어요!! 담에 또 방문할께요ㅎㅎ”

“출장을 자주하여 예전부터 숙박을 종종 하는데 여전히 실내 깔끔 쾌적하고 잠자기에 전혀 무리가 없네요 침대도 널찍널찍해서 떨어질 염려도 없구요 주변상권 또한 좋습니다 인근에 편의점도 있어 식사후 간단한 요기거리 구매하러 멀리 이동할 필요도 없는 점도 혜택이네요 화장실이 깔끔하면서 타일이 깨지거나 샤워호스 또한 파손이나 사용시 불편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숙박이용시 항시 중요한것은 쾌적한 잠자리와 실내의 안락함이 중요한데 모두 잡은거 같아 출장있을때마다 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여 오늘도 좋은 이용하고 갑니다 언제든 다시 출장오면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총평 한줄🍒 뜨근하게 몸 녹이고 싶을 때 강추 🍒객실 누리달 6호 체크인 오후2시 체크아웃11시 펜션 바로 옆에 주차가능합니다. 농막처럼 되어있어요. 조그만한 계단 올라갈 수 있는 복층시절 입니다. 층고 낮습니다. 화장실 뜨거운 물 잘 나옵니다. 다만, 기본 어메니티는 구비되어있지않습니다. 샴부,린스 등등이요. 펜션 숙박 시 할인가 가격 만원으로 찜질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5시 예약하고 3초 삼겹살 드셔보세요. 땀 잘 안나시는 분도 여기 오시면 땀 쫙 빼고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가게 안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는데 무서워하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시 따로 분리수거하라는 말씀은 없으셨어요. 기본적 청소만 했습니다. 주방 도구 구비되어있었습니다. 펜션은 가게에서 고기 먹어도 되지만, 객실 바로 앞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푹 쉬었다가갑니다.”

“어머니 생신이라 숙소 잡고 가족 다같이 독채로 여행왔어요~ 주차할 공간도 넉넉하게 많구요 마당도 잘 가꾸어져있어서 예쁘고 넓어서 뛰어놀기도 좋아요! 펜션 내부가 가정집같은 느낌이라서 연령대 있으신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다가 갈 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구요 창문만 열어놔도 바람이 시원하게 통해서 좋았는데 방에도 거실에도 2층에도 전부 에어컨이 다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완전 깨끗하고 컨디션 좋아요! 주인 아주머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주변에서 텃밭키우시는지 야채도 가져다주시고 필요한거 더 챙겨주셔서 불편함 1도없이 너무나 잘 즐기다가 갑니다♡”

“온천옆에 위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가족이 사용하기 좋았구요, 맛있게 고기구워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처음가본숙소였는데 이불이나 시설은 노후됐지만 방이 워낙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바베큐를 이용할때 의자나 테이블도 다 닦아주시고 들기름이랑 소금 좀 얻으려했는데 흔쾌히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가본숙소였는데 이불이나 시설은 노후됐지만 방이 워낙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바베큐를 이용할때 의자나 테이블도 다 닦아주시고 들기름이랑 소금 좀 얻으려했는데 흔쾌히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체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워터파크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넓고 독채라 우리만 있어서 편하게 놀고왔습니다. 퇴실하고도 사장님께서 연락주셔서 깨끗하게 사용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다음에도 방문할 일 있으면 이용해야겠어요^^”

“비대면 체크인 숙소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답장도 빨리오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하수구 냄새도 안나서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비오는 날갔는데 바베큐 텐트에 전등까지 달려있어서 고기 잘 구워먹었답니다. 난방은 아래층, 복층 모두 전기난방이었어요. 수건은 성인 3명 1박 예약했는데 6장 있었어요. 편의점은 차로 2분거리로 큰길가에 있어서 걸어가기는 위험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잘 놀다가갔답니다. 참고로 사진은 퇴실할때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