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3번씩 방문합니다 낚시할수 있는 포인트랑 가까워서 좋고 제일중요한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이번방문때 실수로 예약을 잘못했는데 당일 들어가서 방 바꿔주셨어요 선착장에서 조금 멀리있지만 한적하고 조용하고 더 좋습니다 강아지도 데려갈수있어서 좋구요 낚시하시는분들은 근방에 포인트 많이있어요 해루질할때는 북쪽으로가서 낚지랑 소라 꽃게도 잡을수있습니다 물많이빠질때가야합니다 CU편의점도 걷기에는 약간멀지만 근방에있어서 좋아요 10시까지합니다 산이있어서 모기가 좀 있는데 원터치 모기장 가져가서 걱정은 없는데 아무래도 바다근처라 어디든 비슷하겠지만 이불은 좀 습해요 펴놓으면 괜찮음!!”

“숙소자체는 오래되서 컨디션이 별로였으나 이 가격에 이런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주인장님 무뚝뚝하시지만 친절하게 응대 잘해주시고요 사모님도 좋으심!! 놀이시설도 당구다이도있고 스크린골프(카카오)도 있습니다.·, 재미있게 즐길거리 있어요~”

“이곶은 정 입니다 사장님 두분모두 친절은 기본입니다 겨울인지라 군고구마 가래떡 등등 줄수있는것은 아낌없이 배풀어주시는분들입니다 덕적도 여행이면 꼭 다시 찾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