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친 언니 같은 언니 와 형부 늘 챙겨 줘서 이번에는 제가 자리 준비를 했네요 ㅋㅋ 먼저 바베큐 예약 문자를 주셔서 6시 예약 하고 마트로 고고~~ 장 보고 도착하니 2시 30분쯤 ... 좀 일찍 도착 했지만 사장님 친절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 😀 겨울이라 앙상한 나무만 있었지만 내부는 예쁘고 따스한 분위기가 짜잔~~~ 오자마자 사온 간식들 먹고 5시 30분쯤 되니 숯불 가져다 주십니다... 와우 🍖 갈비 , 삼겹살, 구워먹고 🍠 🥔 🍍 🍅 🍓 등등 먹고 탄산 쭉~~~ 추워서 1시간만에 저녁 끝...ㅎㅎㅎㅎㅎ 어플에 화장실 용품 구비되어 있다고 해서... 칫솔 치약을 챙겨 오지 않았어요... 사장님께 전화 해서 문의 드렸더니 잠시만 기다리라 하셨는데 동네 슈퍼 가셔서 사다주신것 같아요... 저녁 8시 좀 넘은 시간인데 미안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치카치카 하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니 어느세 사장님께서 숯도 다 비워가시고 참 부지런하세요.. 잘 쉬고 가요~~ 담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1층이라 편함 숙소 마당 주차 바베큐도 숙소 바로 앞 1층에서 할수있음 처마가 있어서 비와도 가능 숙소는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거실과 방이 나눠져 있어서 좋음 화장실 2개 개별 난방은 잘됨 온수는 조금 안따뜻함 무당벌레 다섯마리나 봄... 어디서 자꾸 나오는지.. 무당벌레는 귀여우니 패스 주위에 산이 있어 공기가 좋음 주인분들 친절하심 잘 쉬었다 옴”

“여사장님 친절하셨고,방도 깨끗하고 따뜻하며,맛있는 음식도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여러 펜션들 이용했지만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첨으로 후기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