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글램핑장을 찾고있습니다 역시 여기저기다녀봐도 토마스만한곳이없네요 이젠 사장님들도 알아봐주시고~^^;; 추운날이였는데 히터를틀어놔주셔서 너무따듯했어요 새벽에 진짜춥다그러셨는데 안에는 생각보다 안추워서 포근하게잤네요 서비스도주시고~ 안내도 잘해주시고 매점이있는 글램핑장 큰장점같아요 너무추운날이라 바베큐할때 불이좀약한거같았어요 바람이많이불어서 그런가.. 올 여름에도 또와서 즐겨야겠어요 산내음도좋고 깨끗해서 너무 기분좋은 캠핑이였습니디ㅡ~”

“평일이기는 했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했어요 처음에 들어갔을 땐 좀 추웠는데 전기장판도 있고 히터도 잘 돌아갔어요 객실 내에 취사가 안되기는 하지만 일층에 조리기구나 숟가락 젓가락 같은거 넉넉히 있어서 잘 사용했고 옆에는 매점까지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강아지 계단이랑 식기하고 배변패드도 있었고 펜션에서 어매니티 주는 곳 잘 못봤는데 어매니티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산자락이라 그런지 샤워기 수압은 조금 약하더라고요ㅠㅠ 그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월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손님이 꽤 많았어요. 인기펜션다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수영장부터 들어갔는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물은 자동으로 온도 조절하는거 같았는데, 조금 더 온도가 높았으면 좋았을거 같기도해요. 중간에는 물 나온곳에서 떨어진곳이, 미지근해졌거든요. 씻을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방도 굉장히 따뜻해서 좋았네요. 안에 있는 트램플린은 점프가 굉장히 잘되어서, 애들이 잘 놀았어요. 복층 침실은 따뜻하고 아늑해서, 잠을 정말 잘 잤어요. 하루만 있긴 정말 아쉬운 숙소였어요”

“처음 예약 하고 갔는데 다음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방도 사진이랑 똑같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보였어요 다음에는 다른 호실 또 이용해보고 싶어요 캔들도 향이 너무 좋고 고기 꿔먹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 티비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놀랬어요 원래 펜션은 잘 없는데 .. 침대도 잠도 잘 오고 담에 또 이용할게요~처음 예약 하고 갔는데 다음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방도 사진이랑 똑같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보였어요 다음에는 다른 호실 또 이용해보고 싶어요 캔들도 향이 너무 좋고 고기 꿔먹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ㅠ 티비 넷플릭스도 가능해서 놀랬어요 원래 펜션은 잘 없는데 .. 주차자리도 넓어서 잘 이용했어요 1층에 게임할수 있능것도 있었는데 담엔 꼭 해보려구오 ㅎㅎㄹㄹㅎㅎ침대도 잠도 잘 오고 담에 또 이용할게요”

“친정엄마 환갑 기념여행으로 가족모두가 모여서 방문했습니다 세가구가 모이는거라 큰 방이 필요했는데 독채로 아주 크게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사진그대로 앞에 정원이 아주 커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정말 좋습니다 놀이하는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따라다니지 않아도 돼서 어른들도 같이 편안하게 쉬면서 힐링 할 수 있어요 비가 오기는 했지만 위에 지붕이 있어서 바베큐를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큰 독채인만큼 냉장고도 커서ㅎㅎㅎ 가지고 온 식재료 모두 무리없이 넣어 정리했고요 침구도 넉넉해서 자는 것도 편했습니다👍 정원을 배경으로 셀프가족사진 찍을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고 저녁에 했던 캠프파이어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다만 화장실하수구냄새는 좀 올라와요 그리고 옆방이 너어무 시끄러웠어요(밤12시정도) 그래도 1박 2일동안 좋은 추억 잘 만들고갑니다 재방문의사 200%에요!!!”

“다섯명이서 놀러갔는데 넓고 개끗하고 바베큐도 방이랑 연결돼있어서 왔다갔다 하기도 편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휴일이 생겨 급 여행으로 방을 잡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별로 없고 정보가 없어 살짝 걱정했으나 가보니 더할 나이 없이 좋았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더 만족 스러웠습니다 시설은 연식이 있어 큰 기대 안하시는게 좋고 예전 펜션 이라 생각하시면되요 청소상태 괜찮고 이불과 수건은 뽀송했어요 펜션 진입로 좁으니 조심하시고 주차장은 여유있어요 장점부터 얘기하면 수영장 깨끗했고 애들 놀기 너무 좋았어요 뷰가 좋아요 테라스가 모두 강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기서 바베큐하니 술이 술술 들어감 반대쪽도 조명 때문인지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이 있어서 거기서 놀기도 좋았어요 정자도 있어서 바람쐬기 좋네요 가격이 가성비 있습니다 단점 예전 펜션이다보니 시설의 아쉬움? 저흰 신경 안쓰는편이라 괜찮았지만 이것만 감안하시면 좋은 여행 되실꺼 같아요”

“깁자기 가게 되었는데 도착하자마자 카트로 짐 옮겨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여름에 수영장때문이라도 놀러오고 싶을거 같습니당! 보드게임도 있어서 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수영장이 크게 있어서 숙소에 물냄새 나는 거만 빼곤 전부 좋았습니다 너무 더운 여름엔 좀 애매하지만 다른 날은 너무 좋을거같아용 생각보다 안쪽에 있고 조용해서 편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밤에도 잠깐 산책하기 좋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냉동실이 엄청 쎄서 술 한잔 얼렸다 먹기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오겠습니당”

“글램핑 첫 방문 보은이라는 가까운곳에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던곳 체크인은 카페에 들어가서 하면 되는곳으로 가게안에 귀여운 고양이가 이썽요 ㅎㅎ 예약한 방으로 가보니 사진이랑 똑같음 ㅋ 방은 딱 아늑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음 ㅎㅎㅎㅎㅎ 저녁을 먹을라고 숯불신청해서. 외부에서 고기를 굽는데....와.... 너무 춥네 ㅋㅋㅋㅋ 근디 가격에비해 숯이 몇개 안들어 있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좀 아쉽더군요 암튼 다른음식도 준비하면서 안에서 고체연료 사용하면서 저녁을 먹는데.. 생각보다 많이 춥더군요.. 전열기구라도 있거나 빌려서 사용하면 졸겠네요 마지막으로 둥근욕조에서 하는 반신욕 추운데 몸은 따뜻하니까 나름 좋더군요 ㅎㅎ 게다가 시골의 밤공기도 깨끗하고... 딱하나 식사하는곳이 추울땐 아쉬다는거”

“25년 설연휴에 다녀왔어요. 하필 폭설이 내리고 영하권의 추위라 테라스에서 바베큐는 너무 추웠지만 설경은 정말 멋졌어요. 스테이3에 머물렀는데 펜션내부가 진짜 깔끔했어요. 뷰도 너무너무 이뻤답니다. 여름에 와도 너무너무 좋을거같아요. 가족들과 오기에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