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도착했을 때부터 청결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침대와 침구가 포근해서 푹 잘 수 있었고, 욕실도 넓고 깨끗해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숙소 내부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세련되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서 대중교통 이용이나 주변 맛집,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났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200자되게기네요”

“하남쪽으로 출장을 많이 오는데 항상 옆에 있는 랑데부 호텔 이용하다 이번에는 알로하 에 묵게 되었습니다. 우선 주차는 1층과 옥상에 주차자리가 있는데 엄청 넓어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 사장님 친절히 맞아주십니다. 1회용품은 제공이 되고, 드라이기 고데기가 있습니다. 침대가 크고 매트리스도 편했어요, 침구도 뽀송해서 좋았습니다. 무료 스낵바가 있어서 허브티나, 라면, 커피 등 이용할수 있습니다. 욕실도 큰 편입니다. 욕조도 넓찍하고 변기랑 칸막이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객실 청결상태도 좋았고 여러가지로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참고해볼만한 리뷰입니다. 객실청결이 미흡하고 청소가 덜된곳도 많은데 여기는 진짜 꼼꼼하네요 객실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주변에 식당,카페,편의점있으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맛집도 은근 많습니다. 티비도 크고 잘나오고 소리도좋고 굿입니다. 방넓고 야경도 좋고 굿입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물도 잘나오고 샤워기 상태 안좋은 숙박시설많은데 여기는 꼼꼼하게 잘 관리하시나봐요. 굿입니다. 침구류도 정리잘되어있고 청결또한 최상급이네요. 편히 잘쉬다가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굿입니다. 대박나시고 번창하세요. 발렛도 해주시니 좋습니다. 굿입니다!”

“안녕하세요 모텔 호텔에 진심은 사람입니다. 음 한강뷰숙소를 찾던중 토요일 가격을 보니... 다른곳은 너무나도 가격이 비쌌습니다. 하지만 남양주 리버호텔은 달랐습니다. 주말가격이...와 이건 말도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예약 완료 방이 좀 안좋겠지 하며 방문하였습니다. 와 방이 넓어요 와 방이 깔끔해요 와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해요 와 주차장도 넓어요 와 한강뷰 끝판왕 롯데타워도 보여요 그냥 여긴 미쳤어요 와 진짜 와!!! 최고입니다. 서울이서 10분밖에 안걸리는 곳이고 와 !!! 최고의 숙소입니다 !!! 여자친도 와 !!!!! 미쳤다 여긴 다음에 한강보고싶을때 또 와야겠다 100번을 외쳐버렸습니다. 한강뷰를 찾으시는분들은 여기입니다 여기어때에서 여기 예약하세요. 와 !!! 와 소리가 무조건 나옵니다 !!! 와 !!!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주말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예약 절차도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방 내부는 청결 상태가 좋고, 침구와 욕실 용품들이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숙박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욕실이 넓고 깨끗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주변 소음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접근성이 좋아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쉬었습니다. 근처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방의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밝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면도구와 화장품등 필요한 물품이 잘 준비되어있구요. 1층에 커피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체크인하고 챙기면 됩니다. 화장실도 비교적 청결했습니다. 중문도 있고 방음도 잘 되어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유지되었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로왔구요. 주어진 시간도 넉넉하고 직원분이 주차발렛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사장님도 센스있고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

“우선 가성비로 치면 이만한 곳을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위치적으로도 차로 5분 거리에 팔당물안개공원이 있어서 아침 산책하러 나가기 좋구요. 건물은 오래되어 보이기는 하나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 대비 방이 큰 편입니다. 방만 큰 게 아니라 화장실도요. 그리고 주변이 조용해서 자는데 불편함도 없었구요. 다만 한가지,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저희가 퇴실한 줄 알고 들어와서 청소를 해놨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저희가 나갈때 외출하는거라고 얘기 안하셔서 퇴실로 오해하셨다고 하셨는데 요즘에 누가 잠깐 뭐 사러 나가든 산책하러 나가든 퇴실시간도 아닌데 이런거 일일이 얘기하고 나가야 하나요? 방키를 반납하지 않은 걸로 퇴실 여부 아는 거 아닌가요? 암튼 이 부분은 꽤나 황당했습니다. 여기저기 어딜봐도 cctv 하나 없는 곳인데... 방에 귀중품 안 두고 나갔으니 망정이지... 이것만 빼고는 괜찮았어요. 아직 사용중인 방에 (퇴실 시간 3~4시간 전이었음) 누가 들락날락 거렸다는 게 좀 불쾌하긴 했습니다.”

“입구 프론트 부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으며 욕실 비품들도 잘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드라이기 커피 포트 구비되어 있었으며, 옷걸이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작은냉장고에 시원한 물과 음료가 들어 있었으며, 욕실에는 샴푸, 바디로션, 린스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간이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다만 방음이 조금 부족하고 우풍이 살짝있음. 뷰가 너무 좋고 침대에 온열침구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쉬고갑니다.”

“평이 아주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아주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침구와 욕실, 객실이 정말 깨끗했고 기본 제공되는 타월과 어메니티도 충분합니다. 티비가 좀 작지만 넷플릭스 기본 지원인 점이 좋았고 욕실의 더운 물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침구가 아주 뽀송하여 근래 드물게 8시간을 코도 안 골고 머리카락 뒤집어지도록 아주 푹 잤습니다. 집에서도 잘 못그러는데, 대단하죠? 만점주고 싶고 다음에도 이용할 숙소입니다. 궂이 뽑아 본 다소 부족한 점이라면 냉장고가 펠티어 냉장고이고 아주 작아 물 정도만 넣을 수 있다는 것? 외부 정수기나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점? 기본 정보로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양수리시장과 걸어서 3분 거리이고 주변에 하나로마트 있습니다. 또, 시장 맞은 편 손만두 찐빵 집, 아주 맛있습니다~~”

“햇빛과 비를 막아줘서 주차하기 좋아요. 로비에 종이컵과 믹스커피가 준비되어서 있어서 챙겨 가면되고 전자렌지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객실은 깔끔하고 유리창이 넓어서 채광과 환기가 좋아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따뜻한 물도 바로 나와서 좋아요. ott시청이 가능하고 에어컨도 잘 작동되고 이용하기 좋은 방크기에서 잘 쉬었어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