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한 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과정이 신속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 었으며,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침 대는 푹신해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청결했으며, 뜨거운 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과 편의점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났습니다.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곳으로,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사장님 대박 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가기전에 미리 주차해도 괜찮냐고 문의드렸는데 가능하다고 안내 잘 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주차공간이 건물내부에도 있고 별도로 외부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근처에 식당 카페들이 많아서 포장이나 배달시켜먹기도 편리합니다. 객실은 깔끔한 편이고 난방이 잘돼서 들어가자마자 따뜻했습니다. 담배냄새 없었고 공기청정기랑 선풍기도 있었어요. 테이블이랑 의자 두개있었고 침대가 넓어서 좋았어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다 로그인되어있습니다. 또 방문할것 같아요!”

“구서역 4번출구에서 도보 30초?면 바로 도착하니까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거 같아요.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컨디션이 무척 좋아서 구서동 근처에서 머물게 된다면 또 여기로 올 거 같네요. 침대도 편안했고 청결했어요. 다만 욕실이.. 변기와 씻는 곳이 따로 있고 반투명한 유리라 좀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수압이나 물온도는 좋았네요:) 게이밍 pc가 있는게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티비도 크고 사운드도 빵빵하고 넷플도 연결돼서 짱~”

“다시예약 재방문. 오늘은 9층. 어느지역을 가던 브라운 도트는 평균 이상을 하기에 오늘도 이곳으로 결정. 주차장은 타워형으로 대형차량 입차 시 불가여부 사전확인 하시는게 좋을 것 같으며, 지상 주차장은 없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이른 입실은 어려워 18시 이후에 입실하셔야 합니다. 객실과 욕실의 청결도는 만족하며 푹신한 침구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개인 생활용품 지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어느 정도는 비치되어 있음) 역 주변이라 상권도 발달되어 식사 이동을 걸어어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무료이용 가능하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출장이 잦아서 어플로 자주 예약해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사람 입니다. 이 숙소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조용하고 담배냄새가 나지 않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또, 화장실도 말끔하고 쾌적하고 온냉수가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기분좋게 샤워할 수 있더라구요. 근처에 먹을 음식점도 많아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해서 좋았습니다. 주차도 간편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 숙소이고, 다음번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장 목적으로 구서동에 들렀고, 목적지 근처를 찾다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익숙한 곳이라 새로울건 없었습니다. 근처에 숙박업소 몇 곳이 있었고, 차 대기 편해 보이는 곳으로 골랐습니다. 주차공간이 애매한데, 어떻게든 주차는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깔끔하게 보입니다. 적당히 넓은 공간과 많이 넓은 침대가 편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간단하게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PC가 있었는데 전혀 기대치가 없어서 아에 전원을 켜지도 않았습니다. 화장실 인테리어가 신선했는데 온수도 잘나오고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불편합니다. 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조금 걸어나가면 식당이나 술집이 즐비합니다. 식사나 반주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조금이... 약 1km? 멀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를 잘 이용했습니다. 룸 내 비치된 물품: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마음이 힘들었고 급하게 찾은 숙소였는데 더 청결하고 깔끔해서 잘 있다가 갔습니다~ 카운터에 있으신 분도 친절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두분 계셨는데,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리뷰에 보면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는데, 혹시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함은 아닐런지요. 문제가 생기면 걱정부터 해주시고, 직접 방까지 찾아와서 해결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이모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침대에 전기매트가 있는데 굉장히 뜨겁게도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몸 잘 지지고 왔습니다. 호텔은 아니고,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실망하지 않을거에요. 터미널 앞에 있는 모텔이라 그런지 주말에 좀 비싸게 잔 듯한 느낌은 있어요. 그치만 주차도 널널하고 주변 환경도 주택가라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TV도 유튜브 짱짱하니 잘 돌아가서 덕분에 잘 보며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