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는 건물 안에 2대, 앞쪽에도 별도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6~7대까지도 가 능해보였다. 이마저도 없으면 길가에 하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고향집에 내려가 자는 거였어서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고, 컨 디션도 딱 그정도였다는 거 체크인 완료 후 입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모습에 깜짝놀랐다. 퀸사이즈의 침대 하나가 놓여져 있는 모습. 공간도 그닥 작지 않았다. 남편이랑 본가오면 본가에 잘 방이 모자라서 어디서 묵어 야 하나 항상 고민이었는데 드디어 집 근처 괜찮은 숙소를 찾은 건가?! 정말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최고에요!”

“무주 스키장을 이용하고 숙소로 잡았습니다. 종일권을 해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힘들땐 역시 숙소만한게 없죠 흐하헤히헤히힣ㅎㅎㅎㅎㅎ 무인텔인줄 알았는데 주인장분들도 계셨구 친절하게 미리 보일러를 켜놓으셔서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ㅏㅏㅏㅏㅏ ㅎㅎㅎㅎㅎ 수압도 괜찮았고 침구류도 깔끔해서 이번 완벽한 스키 여행이 된것 같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음겨울에도 스키를 타러 가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ㅎ 또 뵈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ㅗ호”

“무주리조텔 체크인 반가히 맞아주셨던 카운터 남자사장님 친절한 설명에 더욱이 너무 자상하셔서 놀랍습니다 조식이 반찬이 12가지라고 ,간단한 양식도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정작 늦잠자느라 조식을 패스하게 되었네요. (아침 식사 여부도 전화까지 주셨는데) 주차장에 밤늦은시간에도 다른지역 보다 시원해서 바깥에서 자도 괜찮겠더라고요 한참을 있다가 들어갔고요. 그동안 모기가 없었어요.”

“이불이 베란다에 있어서 매우차가웠구요. 덮는거 까는거없이.얇은이불 가득있어서 세내개 겹쳐서 깔고 잤는데 이불안빤지 오래된건지 베개에도 냄새가 났어요. . 벽지도 뜯어져있고 다락방이지만 위는 추워서 올라갈 엄두도 안나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지만 본인들끼리 이야기할땐 욕하고 분위기가 삼엄해서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정말 잠만잘 요량으로 아무기대없이 간다면 만설하우스까지 차량7ㅡ8분이구요. 안에 스키샵같이 운영중이시라 대여나 이런게 편리하고 옷들도 신상같이좋아보였어요.”

“무주구천동 급하게 숙소 잡았는데 가격대비 만족해요~!!스키 막바지 시즌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단순 숙박으로는 근처 숙소중에 가장 좋은듯!! 복층구조인데 층고가 높아도 난방이 잘되어서 따뜻하고 좋네요!!오래된 숙소인것에비해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네요~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없으니 감안하고 예약하시길바랍니다~!!가성비만 바라보고 예약하면 최고임!!꼭꼭 가성비를 중점인 분들에겐 단연 최고의 숙소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숙소에 물도 없고 세면용품도 없는단점..”

“모텔이라하여 1박2일 숙박함 1.폭설내린이후 주차자제설작업 않해 주차불편 2.엄청노후화된 실내. 비좁음 3.실내 거울없슴. 위풍심함. 화장실및객실 쓰레기통 없으며 손님들에게 비닐봉튼지급해주며 쓰레기 자진회수요구함 4.모텔로 입실하였으나 생수.타올만 보급하고 기타 물품제공없슴. 5.욕실욕조있으나 겨울인데 목욕하지마라고 욕조배수구덮개 제공치않아 욕조에 물을 담을수없슴. 온수는 15분정도는 틀어놓아야 따뜻해지고, 기타 모든것이 옛날여인숙같은느낌이고 여태까지 이용한것중 최악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