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확인 후 입실했어요 넓은~~ 공간에 깔끔한 객실이예요 인테리어 보고 디럭스A,B 중에 고르다 B가 계속 오류나서 A로 예약했는데 저상형이라기엔 너무 낮아서 침대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저에겐 편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좌식 테이블은 침대 협탁으로 사용했구요 넷플도 나오고 거울과 옷걸이도 있고 냉장고에 생수2병 있어요 기본 에머니티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일절 없으니 필요한 스킨케어나 클렌징 제품들은 직접 준비 해야 해요 드라이와 롤빗은 있구요 벽면마다 플러그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침구류 깔끔하고 4월초 이지만 꽃샘추위인지 썰렁한 공기가 추워서 난방도 아직은 켜주신다 하더라구요 샤워실도 깔끔하고 물살 좋아요 다맘 수건걸이는 한쪽이 빠진채로 달려만 있었고 샤워기 고정기 위치는 높아 그 역할은 안되더라구요 1층에 카페도 있고 주차는 시간 늦음 자리 없으니 부근에 해야해요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잘 쉬다 갑니다 부근에 편의시설 좋아 예약한 첫번째이유라 편리했어요”

“시설은 조금 노후되었아도 잠깐 쉬었다가기가 좋습니다 무엇보디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어느정도는 다 도보로 이용가능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바로 있었고 보일러 잘더ㅣ는거 좋았고 티비가 엄청커서 좋았네요 티비크기가 영화관급입니다 근처에서 놀것도 많아서 위치 바라보고ㅠ가시는거 좋고 해장국집더 바로 앞이라서 퇴실후 식사하기도 좋아요 근처에ㅜ게스트하우스들이 조금 있어서 사람들도ㅜ많고 술집도 많아서 좋았네요 주차도 편하고 충전기나 우산도 빌려주셔서 좋았어요”

“일단 사진은 캡처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저는 리뷰 작성을 정말 최악이거나 정말 좋거나 둘 중 하나일 때만 쓰는데 여긴 꼭 써야 할 거 같아서 작성해요!! 여러분 제주시 쪽으로 숙소 잡으실 분들은 여기로 꼭꼭 잡으시는 거 정말 백 번이고 추천드려요 ⭐️⭐️⭐️⭐️⭐️ 저는 숙소 잡을 때 일단 청결이 제일 중요한 사람 입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 가격인데 이 정도 퀄리티라고? 할 만큼 생각보다 넓고 정말 깨끗하고 담배냄새가 하나도 안 납니다(전 비흡연자라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암만 금연 객실로 잡아도 냄새나는 곳은 나더라고요,, ᅲ) 화장실도 리모델링해서 사진과 똑같고 정말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물 수압도 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ㅠㅠㅠ 뭐 하나 흠잡을 게 없네요 정말 ,,, 아 정말로 굳이 굳이 단점을 꼽자면 베개가 높다는 거! 그거 하나밖에 없네요 이정도로 흠이 없어효 ....😢 그리고 2박이라서 객실 청소는 따로 안 해주실 줄 알았는데 나갔다 오니 깔끔하게 정리 정돈까지 해주시고 ,, 너무 감사해요,,😭 퇴실하는 날에 비바람이 너무 심했는데 주차장까지 비 맞지 않게 우산 씌워주시면서 캐리어까지 차에 실어주시고 너무 죄송할 정도로 친절하셨어요 로비에는 음료수랑 라면, 간식거리도 구비되어 있어요 이런 숙소가 얼마나 되겠어요,, 진짜 사장님 센스 최고예요 👍 숙소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도보로 2분 거리에 "행복밀"이란 빵집 있는데 빵 좋아하신다면 거기도 꼬옥 들리시는 거 추천드려요 제가 제주도 가면 꼭 들려야지 하던 빵집이었는데 우연히 이 숙소로 잡고 보니 가고 싶던 빵집도 코앞이고 숙소까지 완벽하고 ,, 완전 럭키해💚💚 앞으로 제 제주도 여행의 숙소는 여기로 정착할 거예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4월 2일 평일 디럭스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위치 및 주차 제주 종합경기장 바로 옆 위치입니다. 자체 주차장은 4면인가 있는데 바로 앞 공영주차장 지원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종합 경기장 옆. 제주 버스터미널 바로 옆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제주를 뚜벅이 여행하거나 한라산 산행 코스에 적합할 만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객실 컨디션 생각보다 객실이 넓어요. 불필요한 테이블이나 쇼파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침대 공간 빼고 캐리어 펼쳐놓고서도 두 명정도는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입구쪽 붙박이장 상부에 이불이 있던데 아마 종합 경기장 앞이다 보니 다수의 인원이 묵을 때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기본 2인실). 욕실도 좁지 않은데 욕조까지 있으니 이 가격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전체적인 조명도 환하고 전신거울+긴 화장대+의자=화장하기 딱 좋은 시스템. 가끔 욕실에만 거울 있는 숙소 만나면 난감한데 말이죠. 드라이기 성능도 괜찮았고 객실이 넓어서 구비해 둔 건지 아주 긴 멀티선이 있어 잘 썼습니다. *평일 디럭스 35,000원입니다. 게다가 제주 버스 터미널이 도보 3분입니다. 이 숙소를 전초기지 삼아 제주 곳곳을 뚜벅이 여행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와 가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앞의 "현옥식당" 때문인데 모든 메뉴 1인 식사 가능인데다 맛도 훌륭하거든요. 아침에 든든하게 정식(5,000원)한 그릇 뚝딱 하고 제주 각 지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여행한 다음 저녁에 돌아와 두루치기 1인분(9,000원)시키고 소주 한잔 마시면서 마무리하면 이게 진짜 제주 여행이지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아요. 게다가 숙소 욕조에 뜨끈하게 몸을 담근다니..! "제주는 바가지다"란 말이 쏙 들어가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밤 되면 근처에 뭐 먹을 식당이 없어요. 저녁 비행기 타고 10시에 떨어져 버리면 편의점 터는 것 외엔 도보로 갈 만한 곳이 없습니다. *공항도 멀지 않다 보니 공항 근처의 렌트카 업체들도 쉽게 갈 수 있었어요. 렌트카로 여행해도 저녁 비행기 도착으로 잠만 잘 요량이면 역시 훌륭한 숙소로 추천할 만 합니다. *외관이 약간 오래되어 보이는데다 "모텔"이란 단어가 주는 분위기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가격에 이 컨디션 숙소 만나기 힘들어요! 게다가 이 동네엔 여기 어때 숙소들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버스 터미널 근처다 보니 몇몇 오래된 모텔들은 있던데 여기 어때에 올라와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했거든요. 결론은 망설이지 말고 바로 예약 하시라는 거.(아무래도 중간에 리모델링을 한 번 한 숙소같은데..객실 바닥 상태나 벽지, 욕실 줄눈 등을 보면 굉장히 청결해요) *비대면 체크인이었습니다. 객실 키 자동판매(수령)기로 체크인하고 담날 11시 다 되어 체크아웃 시간 전화로 안내받고 직원분은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불편한 점도 없어서 굳이 직원을 호출할 이유도 없었구요. 가성비 최고의 만족을 보여준 숙소였습니다!”

“일단 잘묵고갔습니당 미음같아선 연박하고 싶었는데 스케줄때문에 못했네요. 간단히 장단점 말씀드림 <장점> 1.접근성 진짜 동문시장이 코앞이고 근처에 편의점을 비롯해 먹을곳이 많습니다. 2.친절함 사장님이 유쾌한 인싸느낌이라 바라지도 않은것까지 챙겨줘요. 앞에 흑돼지집은 혼밥이 안되는데도 적극적으로 챙겨주심(사장님껜 죄송하지만 제취향은 아니라 1인분도 남기긴함..맛없다는게 아니라 취향차이) 3.늦게일어나거 전화드려서 조금 연장하려했는데 돈도 안받으시고 편의봐주심. 오히려 미안할정도;; 그래서 과자드림 ㅎㅎ지금 시간이 안되서 그렇지 작년 이맘때였으면 일주일은 묵었을듯. <단점> 솔직히 이게 단점인가 싶긴한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굳이 뽑자면 창문이 작다는점과 전자렌지 없는점? 근데 어차피 모텔은 렌지 없음 솔직히 매번 여기어때가아니어도 펜션위주로 1년간 여행 많이다녔는데 끝맺음의 만족도까지 챙겨지는 곳은 몇안됨. 특히나 펜션도 아닌 모텔인데 이렇게 친절한곳은 처음! 늦게일어났지만 눈뜨자마자 연박하고 싶은 충동 생김. 내일 중요한 일만 아니었으면 더 있었을듯! 수압좋고 뜨신물잘나오고 침대 핵따뜻함! 보통 제주 놀러올때 펜션 많이가시는데 이정도 서비스도 없는 펜션 즐비한게 실상, 저도 그랬고 많이 제주 와봤지만 특별한 명소나 촬영등이 목적이아닌 안락한 잠자리 원하시면 여기가 베스트인듯! 경주갔을때 묵었던 모텔은 소음 쩔엇는대 여긴 소음도 없음 여러모로 가성비 갑에 서비스도 좋음! 여타 모텔들처럼 퇴실 1시간이나 30분전에 재촉하며 기분상하게하는 멘트도 없음! 편션이라면 모를까 제주올때 모텔 생각하셨다면 200%여기가 답임! 동문시장 2분컷 미침! 아 이렇게 가서 너무 아쉽고 언제가될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오고싶네요.”

“시설내부가 깔끔하고 전화응대가 친절하십니다 남성 사장님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모텔 화장실 내부도 깔끔하고 수압도 아주 좋습니다 물도 많이 따뜻하고 휴지랑 수건도 많이 구비되있습니다 주차장도 잘 되있어서 많은 차량방문에도 문제가 없었을 거같습니다. 주차 자리도 넓어서 초보운전자도 주차하기 매우 쉬워보입니다. 청소도 잘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텔이아니라호텔인거같습니다 출장업무차 숙소를 알아봤는데 최고입니다 이 지역을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무인체크인하는 숙소였습니다. 급히 예약해서인지 기계로 되지않고 입구에 서니 방송으로 예약자 확인을 했습니다. 안내없이 방송이 나와서 깜짝 놀랐지만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이름과 예약을 확인한후 기계에서 룸키가 나옵니다. 숙소는 호텔로 되어있지만 모텔급입니다. 아주 오래된 느낌이지만 청결상태는 좋습니다. 저희가 머문곳은 208호였는데 일본숙소처럼 아주 작아서 2명이 아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화장실도 작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퇴실하면서 보니 208호 이불만 색상있고 다른 룸은 흰색이네요. 흰색이면 더 좋아보였을것 같으네요”

“제주 오면서 같은 숙소 안묵는데 여기는 두번째 왔어요 관음사를 가기 위해서였지만 날씨가 격하게 반겨주는 덕에 취소ㅠ 여전한 컨디션과 깔끔함이 기분좋네요 룸업글도 감사합니다 넓게 잘 썼어요~ 주차 자리는 있지만 저처럼 이중주차 싫으시면 바깥에 대시면 됩니다 동네라 꽤 여기저기 댈 곳 많거등요 ㅋㅋ 근데 사장님이 바뀌신걸까요 전에는 객실청소 얘기없음 안들어오시고 바깥에 물과 수건을 매일 두고 가셨는데 요번엔 말을해야 주시는 듯 비대면을 선호해서 그 전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매트리스가 불편한것도 좀 ㅋㅋ 그래도 4박 잘 있다 갔습니다아아~~”

“아침에 공항가야 해서 공항 근처 호텔로 알아봤어요. 여기저기 다 뒤져봤는데 여기만한 호텔이 없더라구요. 공항 접근성이 좋은데다가 무료 셔틀이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셔틀은 호텔 예약하면서 따로 전화로 미리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체크인할 때 한번 더 셔틀 예약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되네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체크인도 빠르게 되었습니다~ 숙소 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침대 2개라 3명이서 자기 좋았어용.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제주도를 자주내려가고 이번엔 혼자가게되어 공항근처 혼자 저녁에 밥이나 술을 할수있고 시설이 노후되지 않은 가성비 숙소를 찾다가 발견했어요 숙소 주변으로 sns의 유명한 식당들이 있고 바로 옆에는 혼술할수있는 혼술바나 술집들 식당들이 많아 혼자 오셔서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은것같아요 비행기소리도 안나고 공항근처에서 주차가 이렇게 편한 숙소는 첨이었어요 숙소는 혼자자기편리했고 이가격에 이만한 가성비는 없는것같아요 커플이나 가족말고 혼자오게되면 저는 또 내방할생각이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