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에 위치한 모텔입니다. 드라이브 인 형 무인텔이라 기본적인 기대는 했지만, 소도시라 무덤덤하게 들어갔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흡족한 숙소였어요. 우선, 보통 드라이브 인과 비교해도 더 넓은 모텔이라면 1인1주차실 둘째, 비싼 객실에나 있는 스타일러(그것도 5 옷걸이!) 셋째, 구색만 갖춘 게 아닌 큰 용량의 공기청정기 넷째, 술과 안주들을 넉넉히 둘 수 있는 휴대용 탁자(의자는 2개예요) 다섯째, 푹신한 킹사이즈 침대 여섯째, 청결한 객실 상태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 이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태백산 등반 겸 강원도 여행 중 태백시에서 1박할 계획으로 숙소 찾던 중, 중심가 숙소들은 유흥가 주변이라 좀 꺼려져서 시내에서 좀 떨어져도 주변 환경 쾌적한 곳이 낫겠다 싶어 여기 예약했어요 주차 편하고, 차 놔두고 맛집에서 맥주 한잔 할 생각으로 카카오택시 호출하니 금방 배정되고 기본 요금 보다 조금 더 나오는 정도여서 편리했어요.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바닥 따뜻하게 보일러 돌고 있어 좋았고 청소 상태, 침구 상태 다 좋았습니다 복도 방음은 잘 안되지만 투숙객들 조용해서 별 문제 없었고, 3층 이었는데 엘베 없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거 조금 힘들었어요.”

“방, 욕실 깨끗합니다. 칫솔, 스킨/로션, 면도기, 물 2개, 믹스커피 2개 제공되요. 방음은 좋지 않은편입니다. 인근에 주차장이 있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 많아요.”

“방 넓음. 바닥 따뜻. 창으로 펑펑 내리는 눈 보임 방엔 전비포트, 드라이기, 고데기 있음 1층 전자레인지 늦게 와서 실내주차장 만차 밖에 주차 안내해주셨음. 친절 가격도 저렴 폭설로 태백산 입산통제 ㅠ.ㅠ 담에 태백산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이방에 다시 머물고 싶오요 ^^ 추천”

“강원도 태백에서 최고의가성비로 따지자면 여기를 강력추천 드립니다. 무인텔인 드라이브로 바로주차가능하며 1층에바로연결되는 굉장히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스타일러부터 각종비품들하며 소중한 간식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충실하게 준비되어있어서 편히쉬다 올수있었습니다. 아침에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리조트방향으로 산책및 조깅도 가능해서 더욱 좋네요^^앞으로도 항상 이용할듯합니다.”

“태백에 방문하면서 급하게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웠는데 방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숙소가 오래된 느낌이긴 한데 하루 묵어가기엔 손색이 없습니다 깨끗하게 괸리되어 있어서 이용하기에 괜찮습니다 태백에 일정이 있어서 방문할때 가성비좋은 숙소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따뜻한물이 잘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샤워하는것도 좋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편하네요 주차장이 뒷편에 있으니 뒤로 가서 주차하면됩니다 근처에 연못과 한강발원지도 있어서 방문해도 좋을거같아요”

“넓고 깨끗했어요.전기장판이 새벽에 꺼져서 추위많이타는 저는 당황했어요. 방은 따뜻했어요. 욕조가있어 스키타고와서 피로를 풀수있었네요. 아이랑 셋이 묵었는데 강원도 이근처 오면 또 오고싶네요.”

“동해에 놀러갔다가 숙소가 없어서 급하게 잡고 갔는데 겉으로 볼때 주차공간도 작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바로 앞에가 무료인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고 태백역도 있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은 좀 오래된 숙소라 어쩔수 없지만 청소 상태는 아주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좀 있고 해서 동해에서 1시간 걸려 건너간게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가 안 나오는게 좀 아쉽기는 했지만 이 가격에 편안하게 쉬고 나와서 다음에 이쪽으로 여행옴 또 방문드릴께요.”

“조금 연식이 된듯한 외관이지만.. 룸 컨디션도 좋았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수압이 조금 약했지만. 물 잘나오고 위치도 태백역 근처라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괜찮네요..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조금 연식이 된듯한 외관이지만.. 룸 컨디션도 좋았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수압이 조금 약했지만. 물 잘나오고 위치도 태백역 근처라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괜찮네요..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앞전 숙소를 급하게 환불받고 찾은곳인데 딱 가격정도 하는거 같아요.. 환해서 전 아늑한 기분도 느꼈고 노후된 건물이지만 에어컨, 드라이기, 비데 등 갖춰져 있는건 대충 다 있습니다! 수건 4개와 물 2개 구비되어있고 정수기? 온수기 같은 것이 있어서 물은 충분히 마실수있게 해놨구요 넷플릭스 있어서 티비 시청하기도 좋습니다. 침구류가 생각보다 좋았고 침대는 딱딱해서 아침에 좀 불편감이 전 있었어요...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주인장님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