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오션뷰 숙소~!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거리 반대쪽에 광장끼고 바로 앞이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이중창?닫으니 세상 조용하고~ 근데 화장실 환풍기?소리같은거랑 옆방 쿵쿵거리는건 들리더라구요; 욕조바닥도 실리콘덧칠한게있어서 세월의흔적을 느끼게하는 부분이었습니다 ㅎ 룸 온도는 따뜻했고 온수가 밤에는 잘 안나오더니 오전에는 아주 뜨겁게 잘나오더라구요? 따로 조절한건지 신기했습니다 ㅋㅋㅋ 직원분들께서 마주칠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샴푸 거품 잘나고 좋더라구요 굿~! 건강잘챙기시고 번창하세요!”

“단연 제가 갔던 모텔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들만한 숙소입니다. 우선 모텔 느낌이 아니라 호텔 느낌이에요.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고 청소도 굉장히 청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숙소가 진짜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최근에 지어진 건지 바닥이나 벽지등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지내기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서 나가서 사먹기 좋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이 지역으로 온 다음 다시 이 숙소로 묵을 예정입니다. 별다섯개중에 열개드립니다. 다른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위치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해수욕장 도보로 3분정도 걸리고, 주변에 편의점도 3개나 있어요. 주차도 바로 앞에 하면되는데, 만약 만차라면 바로앞에있는 커다란 공영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도 내부도 깔끔하고 방도 넓은편입니다. 드라이기도 있구요 화장대도 잘되어있고 TV도 유튜브, 넷플릭스 계정만 있으면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깔끔해요. 전기장판도 있고 저녁엔 보일러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총평 : 현재까지 보령 출장 2회동안 2회 이용. 앞으로도 쭉~ 숙소위치 : 대천동 동대교 건너 강변. 리버뷰가 좋아서 또 왔는데 멀리 산 배경도 좋네요! 룸컨디션 : 일단 주차장이 넓고, 로비 들어서면 예쁘고 화장실도 있어요. 객실 내부도 넓어서 너무좋아요. 가끔 신축에 깔끔한 인테리어라도 객실이 좁으면 특유의 모텔분위기와 갑갑한 기분이 들어서 좀 힘들때가 있거든요. 너무넓어서인지 그리 작은TV가 아닌데도 작아보이긴하네요. 서비스 : 퇴실하면서 좀 값이나가는 화장품을 두고나왔는데, 잘 찾아서 보관해주셨어요.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여기어때에 기재된 사진과 같이 실제로도 객실상태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구요, 모든 가구류들이 새거처럼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역시 청결하고.. 입욕을 조금 즐겨하는편인데 욕조 사이즈도 커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저번주에 비해서 날씨 많이 따뜻해지고 풀렸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아직까지 추워하는데,, 하루종일 난방 풀가동해주시고 편안하게 너무 잘 잤어요 잘 머물다갑니다! 아! 천장형 에어컨 히터 필터청소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시는건지 필터가 완전 깨끗해서 놀랬어요! 프론트 직원 사장님도 체크인할 때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 잘 묵다 갑니당 ~~”

“보령에서 묵었던 숙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주차가 너무 편리해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어요. 숙소 근처에 식당도 정말 많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출장 때문에 숙소 선택에 항상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심사숙고해서 고른 보람이 있었어요. 덕분에 머무는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장이나 여행으로 보령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주차장 엄청 넓어요~~~~~주차 걱정은 않해도 될거 같네요~~~~~가는날 바람도 엄청불고 눈까지 왔는데 방에 들어가니 엄청 따듯하더라고요~~~~~전기장판도 있고 편히 잘쉬다 왔네요~~~~~다음에 대천 오게 되면 또들릴께요~~~~~ 편히 잘쉬가 가네요~~~~~ 주차장 엄청 넓어요~~~~~주차 걱정은 않해도 될거 같네요~~~~~가는날 바람도 엄청불고 눈까지 왔는데 방에 들어가니 엄청 따듯하더라고요~~~~~전기장판도 있고 편히 잘쉬다 왔네요~~~~~다음에 대천 오게 되면 또들릴께요~~~~~ 편히 잘쉬가 가네요~~~~~”

“아이들하고 1박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초입에 있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아주 깔끔하고 따듯한 모텔이었습니다 이불이랑 베게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요~ 일회용품도 주시구요 물과 수건이 모자라지 않게 2층에 있어서 눈치보지않고 사용가능 합니다 바다랑 조금 떨어져있지만 폭죽소리 시끄럽지않고 걸어서 5분 정도면 바다를 볼수있고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여기 모텔은 리조트방도 있는거 같고 성수기에는 바베큐장도 이용할수 있는거 같네요 일하러 간거라 바베큐장 구경만 했어요 모텔에 주차장도 크게 있지만 바로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이쪽으로 방을 잡을거에요”

“시설은 외관에 비해서 조금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보였어요 그래도 대천에서 모텔중에 외관이 가장 신축같아서 지난번에 이어 다시 찾아가게 됐네요 그때는 반지하 방이어서 외부가 잘 안보였는데 이번에는 커튼을 열어보니 바다가 측면으로 보이더라구요~ 처음 입실했을때 방바닥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한파에 눈도 많이 내린 설날이었기에 발시렵고 추웠는데 미리 틀어놓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불이 무게감이 있고 침대안이 따뜻해서 잠이 잘 왔구요~ 다만 욕실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몇번이나 미끄덩했네요. 수건 깔아놓고 이용했어요. 이 부분외엔 따뜻하게 푹 잘자고 갑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렴한 1.5층 예약하고 입실했는데, 창문 없는거 빼고는 그다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카운터 옆 냉장고에 음료수, 생수 있고 원두커피도 내려 먹늘 수 있게 준비 해 두어서 잘 마셨습니다. 주차장 들어갈때는 차 옆구리 조심해서 들어가야 합니다...ㅋㅋ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지난 번에 숙박하고, 또 예약해서 숙박했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라 산책하기는 좋아보였으나, 워낙 늦게 들어가서 산책은 못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