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에서 해변 근처에 위치한 호텔 발렌티노에 머무실 경우 15분 정도 걸으면 트웩스베리 해변 및 블루 팜스 - 데이 투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웨딩 케이크 자연 보호구역까지는 1.4km 떨어져 있으며, 2.9km 거리에는 코코모 해변도 있습니다.
“별관 1층을 사용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했지만, 산책로 등이 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직접 들어갈 수 있어서 잠깐이지만 발을 담글 수 있었다. 칫솔같은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제공해 주지 않았고 2박동안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깔끔히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침대 밑 등은 청소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다. 수건은 매일 주신다. 본관 1층에서 조식을 비용을 내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식당까지 걸어서 10~15분이면 걸어갈 거리지만 아침이여도 더웠기에 편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