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는 호텔에 잠만 자러 가는 것이라면 괜찮지만, 방에는 다리미, 전화기, 헤어드라이어도 없습니다. 체크인이 1시간도 안 남았는데도 일찍 체크인하기 위해 20유로를 내야 했고, 방이 준비된 것은 분명했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방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그저 괜찮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듯 보이고, 전혀 환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날씨만큼 추웠을 것입니다. 위치가 최고는 아니고 반 고흐 미술관 같은 인기 있는 장소로 가는 교통이 번거롭습니다. 전반적으로 5/10”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객실과 호텔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이었습니다. 스팀 룸은 작동하지 않았고, 사우나는 누드 사우나였고 남녀 공용이었고 수영장은 약간 차가웠습니다. 추천하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어느 호텔같이 노이즈는 조금 있으나 많이 양호함 가격대비 아침이 포함되어있어서 메리트가있음. 운동 삼아 걸어서 여행을 하고싶다면 좋음. 센트럴 스테이션은 약35분이 걸리나 거의 평지를 걷는 수준이라 가깝게 느껴짐. 다만 슬리퍼와 냉장고는 없어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다 놓고 먹는건 힘듬”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괜찮으며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지만 중심지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

“분위기도 좋고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여러나라 다니면서 혹스턴을 선택하는데 이번 암스테르담 혹스턴의 첫날은 좋았으나 두번째날 청소 상태는 별로였어요 컵은 대충 씻어져 있고 물과 발매트는 없고 휴지통도 제자리에 없어서 한참 찾았어요 커피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음식은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