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숙소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남자 9명에서 놀러갔는데도 충분했고 시설도 깨끗하니 너무 만족했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바로 족구도 하고 바베큐장도 난로가 있어 따뜻하더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에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장님하고 같이 한 족구도 너무 재밌었고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다음날 눈이 많이 왔는데 아침일찍 눈도 다 치워주시고.. 원래 리뷰같은거 잘 안 남기는데 너무 감사해서 남길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시간이 된다면 여름에도 꼭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공기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들과 너무 잘 놀다가 왔습니다 ^^”

“11개월 아기랑 처음 펜션 놀러가는거라 많이 찾아보고 고른 숙소인데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해수탕은 물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하신다고 하셔서 아기랑 수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락스도 안쓰시고 일단 물이 해수탕이라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져서 저도 좋았어요 ㅎㅎ 부엌이랑 베란다도 깨끗해서 고기도 구워먹고 전자렌지 포트 냉장고 다 좋아서 장만 봐가면 되요~ 해도 잘 들고 바다도 보여서 힐링하고 가요:) 다음에 또 올거에요~~ 유명해져서 예약 어려워지기 전에 많이 와야겠어요 ㅋㅋ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들도 있고 같이 하시는 카페에서 커피랑 빵도 먹고 가네요🥰 잘 놀다가요~~!!”

“전기랜즈. 소리가 너무커서 시끄럽고 냉장고가 작아서 음식을 밖에 놓아아했음”

“9명 대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주차공간 넉넉하고, 도예원 별채를 단독으로 사용하니 아주 편히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 뷰가 진짜 멋졌는데, 갖춰진 그릇들도 도자기그릇이라 먹을때 분위기도 나고 참 좋았어요 어른들 모시고 간 여행에서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수건, 식기구, 조리기구 모두 넉넉히 있었고 드라이기도 여러대여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2개여서 식구 많아도 여유있게 사용했고, 거실공간이 넓어서 저녁에 다같이 모여 놀고 잤습니다 ㅎㅎ 펜션 곳곳을 이쁘게 꾸며두셔서 사진찍기도 좋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시골길 거니는 느낌이었어요. 차를타고 나가면 하나로마트가 바로 근방에 있고, 전등사도 15분 내외거리라 근처 돌아보기 좋았습니다!”

“진짜 뷰도 너무 이쁘고 펜션 자체가 너무 이뻐서 힐링 제대로하고 왔어요!! 건물 자체가 신설이라 너무 청결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무조건입니다! 진짜 완전 가격도 착하고 강력 추천입니다!”

“숨겨진 펜션맛집이였습니다. 앞으로 단체모임있을때마다 찾을거 같네요~~”

“정말 더럽고 냄새나고 엉망이에요”

“너무더러워요 성수기에 급하게 예약하느라 갔지만 다신 안가고싶어요... 시설도 노후됬고 사장님도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