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주변 역이랑 가까워서 교통편이 좋아 이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주변 편의 시설도 있어 이용할때 편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안내도 친절하시고 방도 최대한 좋은방으로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침대 시트는 푹신하고 좋으며 침대가 정말 편했어요. 배게 청결상태도 깔끔하고 화장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편이였어요. 하지만 바닥이 조금 깨끗하지가 않아 바닥청소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비품은 깨끗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좋아요. 드라이기도 잘되고 좋네요. 다음에 이 지역 올일있으면 여기에다가 숙소를 예약할 예정입니다.”

“휴일에 1박 이용했습니다. 주차자리도 널널 하고, 건물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먹거리들 바로바로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신축이라 그런지 너무 좋고요. 사장님 부부께서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질 정도로 방도 깨끗했습니다. 방에 개별적으로 전기그릴 바베큐 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샤워공간과 변기가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숙소 덕분에 동해에서의 1박 2일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번창하세요^^”

“6세 아들 눈 보여 주려고 부산에서 강원도 까지 놀러왔는데 너무 좋은날씨에 왔는지 눈도 없고 날씨도 너무 따뜻해서 조금 기운빠져서 집에 갈까 하려다가 아쉬워서 엄청 급하게 예약했어요 ! 여유 없이 예약해서 사장님 급하게 오셔서 난방 켜 주시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맛집 추천 세세히 해주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깨끗했고 침구도 너무 편해서 완전 잘 잤어요 ! 날 따뜻해지면 한번 더 와서 그땐 일찍 와서 바베큐도 하고 앞에 정원? 도 좀 누리고 가고 싶어요 ❤️ 여행의 마지막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집에 왔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친구들이랑 단체로 여행계획이엿어서 넓은숙소찾다가 가성비도좋고 숙소도 넓길래 왓는데 너무 만족햇습니다! 우선 실내가 넓어서 거실에서 다같이자도될정도엿구요 청결은 말할것도없이 깨끗햇고 것보다 수영장보고 깜짝놀랫어요 사진으로만 커보이는거겟지햇는데 실제로보고 잠시 벙쪗어욬ㅋㅋㅋ사장님 사모님도 친철하시고 잘챙겨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웟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네요! 친구들도 대만족이라고합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여기 추천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2층에서 묵었는데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정말 멋졌어요.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에 자쿠지도 이용 가능하고,식기류도 꼭 필요한 것들로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어요.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 잤고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다시 묵호에 오게되면 또 올게요. 😄”

“이번 묵호 여행에서는 묵호애펜션 1층독채에서 숙박을 했어요 햇볕이 잘 드는 창도 정말 좋았는데 준비해 두신 구급상자랑 비품들 덕분에 부족함 없이 지냈어요 엄마께서는 특히 헤어롤 드라이어 스프레이를 정말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현관 번호키를 입실할 때 새로운 비번으로 알려주시는 것도 걱정이 많은 성격인 저한테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방이 세개라서 각자 원하는 온도로 깊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펜션에서 묵호등대까지 금방 다녀올 수 있는 위치라서 밤 산책도 했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세심하셔서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1. 가족들과 함께 이용했어요. 넓고, 조용하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2. 넓다보니 혹시라도 청결하지 않을까 염려도 되었는데 막청소를 해두셨는지 바닥도 침구류도 다 깨끗했어요. 3. 바다나 편의시설도 적당한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4. 아쉬운 것 하나를 꼽자면 화장실이 하나였어요^^..”

“고즈넉하고 너무 좋아요 체크인이 많이 늦어졌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이전 분이 문을 자꾸 열어놨다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곤충친구들이 계속 어디선가 발견되긴했는데 에프킬라랑 다 구비되어있어요 ㅎㅎ”

“숙소 자체가 너무 예뻐요. 동화속에 나오는 딱 그 분위기에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저녁엔 별이 쏟아져요! 연잎방 2박연박했는데 입실시간에 맞춰서 에어컨도 미리 켜주시고 노래도 잔잔하게 틀어주셨어요! 침구류도 뽀송하고 깨끗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망상해수욕장 20분, 묵호항 차로 10분거리에요. 낮엔 해수욕 다녀오기 좋았어요.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연잎방이 작은 방이라 에어컨이 작은거였는데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면 방으로 물이 들어와서 뒷정리가 조금 걸려용. 두가지만 빼면 낭만,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년에 동해 또오면 여기와야겠어요!! 잘 쉬다 갑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동안 잘 쉬다 갑니다~ 어머님도 가족친지분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숙소 시설도 잘 관리되고 앞에 넓은 텃밭? 텃밭이라기엔 넓은 밭에서 옥수수 토마토 깻잎 고추 복숭아까지 맘껏 먹어도 된다고 사장님께서 말씀주셔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인원수가 12명보다 초과되었는데도 인원추가요금이나 바베큐 준비나 추가요금도 없었습니다 성수기인데도 예약때 비용 그대로 추가없이~~~ 근처 바닷가나 관광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팬션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요 급하게 필요할경우 자동차로 약 10분정도 나가야 합니다 (걸어서는 무리) 부모님 가족 친지들 모시고 어린이 청소년 포함 집처럼 편안하게 휴가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