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마을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렌트하셔서 자차 있는분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침대도 너무너무 푹신하고 포근해서 꿀잠 잘 수 있고 밖에 뷰가 너무 좋아서 멍때리고 보기 좋았어요!! 왕큰 식탁이랑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먹거리 사온거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없는거랑 냉장고 소리가 좀 큰게 단점 이었네용, 아 그리고 렌트카로 쏘카를 끌면 다른곳 주차장에 주차해야되요ㅠㅠ 바로 밑에 주차장이 있지만 다른곳에 주차하고 짐 옮기느라 조금 귀찮았네요 ㅋㅋ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주 쾌적하고 뷰가 멋진 숙소여서 좋았습니다~~!”

“IRO제주 펜션 이로는 제가 자주가는 펜션이에요! 위치는 서귀포 산방산 근처에요. 체크인시간 요즘 4시인곳도 있는데 여기는 3시여서 좋아요. 저녁 해드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조리도구 잘 갖춰져 있고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비닐도 서랍장안에 준비되어 있어요. 하나로마트가면 회랑 고기살수 있는데 고깃집가는것보다 더 만족스러워요! 넓은소파가 있는룸은 듀플렉스1이에요! 넓어서 좋았어요. 테이블도 깨끗해서 식사, 차마시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근처 유채꽃도 많이 펴있어서 서귀포펜션으로 추천드려요! 주차시설이 좁아요. 체크인하실때 미리 차량번호를 사장님께 알려주어야해요. 딱 투숙객만 세울수있을 정도로만 자리가 있어요.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객실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필요한 부분 있을때 사장님께 연락드리면 바로 답해주시고 도와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조금 구불구불길을 지나야 도착할수있지만 그래도 눈오는날이었는데도 차 끌고 잘 도착했어요. 주차자리가 한 독채당 2자리정도씩 있어서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고 난방이 아주 잘 되어서 따뜻햤어요. 다만 난방온도를 설정하고 그 온도에 도달하면 다시 잘 안돌아가서 새벽에는 조금 추울 수 있어요. 소파와 티비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고 식탁과 의자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포장해서 저녁먹기 좋았습니다. 분리수거를 해달라고 적혀있어서 했는데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좀 헤먔어요. 그래도 깨끗한 숙소입니다”

“제주도에 여행을 자주 가는편이라 씨에나 펜션을 이용 하게 되었네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도 깊으시고 행여 불편한거있을까 계속 살펴주시더라구요 너무 편하게 쉬다왔네요 무엇보다 제가 청결쪽에 신경을 쏟는 편이라,,ㅠㅠㅋ 먼지하나없이 청소 너무 깨끗하게 잘되 있었어요 침구류도 화장실도 주방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한라봉도 식탁에 덩그라니 놓여 있었고,,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시픈,,ㅎ 건물1층에 계시는 관리하시는 아저씨도 (가족이라고 들었어요) 화통하시고 편하게 응대해주심 여기 가길 잘한거 같아요 다음에 중문쪽을 가게되면 또 갈게요 ^^”

“바쁘게 삶에 치여 살다가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자 해서 선택한 소랑제 오름 이였습니다. 도민이라 과연 한번에 30만원 투자하였을때 아깝지않을 방을 찾아보자 해서 찾은게 오름! 방안에 미니풀도 있고, 바베큐 시설도 있고, 또 바쁜 사람들 틈에 일하느라 힘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내 위치를 몰랐으면 좋겠다 해서 독채위주로 찾았습니다. 그리하여 사용한 후기는 아...이건 30만원 아깝지도않다!! 마땅한 가격이다!! 다들 후회하지않을 선택입니다.. 비와서 바베큐 못해먹은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거를 빼더라도 다 만족해서 비베큐쯤이야~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다음에 꼭 오고싶지만... 제 지갑이 허락해줄진 모르겠네요... 열심히 돈 벌어서 또 다시 올거에요! 아 맞다 제가 사진 보면서 찾은게 있는데 정보가 없었어서 제가 올려요! 여기 화장실 2개고 사장님께서 올린 화장실 말고, 세탁기 옆 화장실에는 욕조 있어요! 제가 찍은 사진 첨부할게요!”

“B동 스위트 트윈 초등학생 2명 4인 가족 가기에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이 있는 건 알았지만, 실내바비큐장 옆에 실내에 있는 줄은 몰랐네요. 미온수라 사계절 이용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바비큐 이용하면서 애들 먹다가 수영하다가 좋았습니다. 일찍 못 간게 무척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전날 신화리조트 신화관에서도 없었던 탈수기 아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 바비큐장이 실내라 오히려 쾌적하고, 바비큐 하는 동안 음료나 주류, 음식 넣어둘 수 있는 냉장고도 있어서 맥주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손님들이 두고 간 소금 있어요. 혹시나 바비큐 하시면 굳이 소금은 안 챙겨도 되지 싶어요. 단 장담은 못하죠. 방도 무척 넓고, 더블 침대 2개라 편안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TV 방에 하나 거실에 큰 거 하나 있고 거실에 간단한 주방기구도 다 있어서 간단한 음식 정도는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았아요. 우리 가족은 바비큐를 이용해서 따로 쓰진 않았지만 전자렌지, 냉장고, 인덕션 그릇, 주방용품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다 있어요. 냉장고엔 2l생수 한 병 있구요. 수건도 넉넉하게 7장,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샤워타올 2개가 있어요. 옷걸이도 넉넉하게 있어서 물놀이하고 탈 수 한 옷 말리기 좋았어요. 사장님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안내해주시고 챙겨 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잘 놀고, 잘 마시고, 잘자고 왔아요. 단지 조금 불편한건 B동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인 가족 여행짐을 계단으로 다 옮겨야 하는 정도였어요. 바로 앞에 GS25편의점이 있지만 밤 늦게까지 열어 놓지는 않아요. 미리 사놓아야 할 거에요. 펜션에도 기본적인 컵라면이나 물 같은 걸 팔기도 하는데 가격은 조금 있어요. 사장님의 수익을 위해서 판다기보다는 찾는 손님들을 위해서 준비해둔 것 같았어요. 숙소에서 500m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논짓물이 있어요. 논짓물에 야외 물놀이장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곳이죠. 첫날은 숙소에서 물놀이하고 둘째날은 논짓물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중문에서 가까운 편이라 주변에 관광 다니는 동선도 좋아요. 대평포구도 가까워서 해조네 보말성게 전문점에서 점심 먹고, 카페루시아에서 박수기정 구경하면서 커피 한 잔하고 있어요.”

“✅️ 무인체크인, 문자로 입실 안내사항 상세하고 친절하게 옵니다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들과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해요 ✅️ 청결한 객실상태 가격대비 너무 좋은 시설 특히나 수영장에는 물놀이 용품(구명조끼,공, 튜브) 등이 있음 굉장히 추운 날 임에듀 수영장은 너무 따뜻했어요 ♨️ ✅️ 주방용품, 목욕용품 너무 잘 갖춰져 있어 정말 몸만 와도 됩니다 간단한 먹거리만 구매해오세요 ! 다시 제주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곳 나만 알고싶지만 더욱 더 잘되셔서 제주 곳곳에 2호점 3호점 까지 내주시길 바라며 🙏”

“주차장이 외부에 있어 외부에 주차 후 무인으로 체크인을 해서 들어갔어요 문자로 몇 호실인지 알려주셔서 무인 체크인 후 객실 앞으로 가면 카드가 꽂혀있어서 카드를 찍고 들어갔는데 되게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바다도 바로 앞이라서 뷰가 좋았어요 연박으로 이용했는데 다음날 청소 해달라고 하면 청소도 해주시고 수건도 채워주셔서 또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객실 안 욕조도 되게 넓고 화장실도 건식 습식 나눠져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했어요! 담배 냄새도 하나도 안나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분들한테도 소개 해 드릴거 같아요”

“조유암펜션은 직원분께서 객실 앞까지 체크인을 같이 도와주셔요. 난방이 정말 잘되는 객실이었구요. 별도로 난방 키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청소가 깨끗하게 잘되어 있었고 화이트 톤의 객실이었어요. 예약할 때 1층 넓은 테라스의 13평 룸사진을 봐서 1층객실을 기대했는데 갈때마다 2층으로 배정되었어요. 전자레인지 있고 웰컴티로 직접 만드신 커피까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이 넓지는 않지만 여행 중 잠자기 위한 숙소로는 딱이었어요. 소음이 크지도 않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시설도 2만원 추가비용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아서 이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5분 거리에 바다가 있어요. 바다뷰의 숙소를 찾는분께는 마음에 드실거에요!”

“우선 객실 청결이 미쳤습니다. 객실은 당연하고 침대 프레임 밑, 티비 서랍장 밑에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구요. 심지어 테라스에 있는 실외기 위에도 그 흔한 시커먼 먼지가 없었어요. 냉장고 안, 싱크대 그리고 식기들도 깨끗했고 화장실, 욕실화에도 곰팡이가 없었구요. 침구와 수건도 뽀얗게 깨끗했습니다. 팬션이 목조 구조라 옆방인지 아랫방인지 모르겠지만 자려고 누우면 코고는 소리길 아주 약하게 들리긴 했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객실의 컨디션은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테라스에서 커피 내리면서 바라다 본 바다도 기분 좋았구요 팬션 정원에 있었던 야자수에서 들리는 새소리도 너무 힐링이였습니다. 하지만 침대 메트리스가 이 모든 장점들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두 상쇄시켜 버릴만큼 불편했어요. 제가 83kg정도 되고 여행시 바닥에서 자는 것도 크게 개의치 않고 자는 타입인데 제가 묵었던 방 메트리스는 제 몸을 전혀 받쳐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똑바로 누우면 상체가 붕 떠서 허리가 아파 옆으로 누워 잤는데 침대에 닿은 몸의 부분이 두들겨 맞은듯이 아팠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자리 찾아보려고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가면 잤지만 결국 땅바닥에서 잤네요. 메트리스는 제가 묵었던 방에서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 같습니다. 장박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최고의 펜션인데 바닥보다 못한 메트리스라니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