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엘베가 없어서 짐을 옮기는데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넓고 쾌적했는데 우풍이 있어 샤워할 때 많이 춥습니다.. 바베큐장은 실내, 실외를 선택할 수 있고, 숯 추가도 무료였지만 중요한 외부손님이 오셨다고 저희 숯을 음식 준비 다 끝나고도 10분정도 기다린 뒤에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료 서비스인데 이런 응대는 좀 개선이 필요하다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바베큐를 이용하고 있으면 길고양이들이 얻어먹으려고 문앞에 모여드는데 먹이 주시려거든 꼭 주의하세요.. 할큅니다ㅠㅠ”

“인원이 많아서 그냥 잠만 잘 수 아무대나 다 좋아! 하고 고른 곳인데 공간도 정말 넓고 화장실에 샤워기도 두 개라 정말 좋았어요. 8명이서 거실에 큰 테이블 놓고 둘러 앉아도 공간이 충분히 남았고 침구도 많아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계속 챙겨주시고 저희구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셔서 2박 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어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크지 않은 이상 충분히 방음 된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이 근처 올 일 있으면 또 오려구요!! ((밤에 조명 들어오면 정말 예뻐요!!”

“아들과 함께 1박2일 여행을 하려고 다른곳을 미리 예약해놨는데, 연휴라 하루더 당겨서 일정잡고 2박3일로 급변경.. 하루 더 묶을곳을 급히 찾다가 갑자기 예약하였고, 우연히 발견했는데 숙소가 생각보다 괜찮고, 테라스에서 숯불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숯불이 다른곳보다 좋았음. 연휴인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예약했고 바베큐 잘 해먹고 잘 쉴 수 있게 되었네요. 복층구조에 2층에 침대있고 1층은 거실겸 주방이 있음. 객실 청결상태도 괜찮고 종합적으로 가격대비 좋음”

“시설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복층이라 더더 좋았고 1층에 거실과 방 그리고 화장실이 있고 복층에도 방이 두칸에 작은 화장실이 있어 좋았어요~ 같이 온 친구들도 마음에 들어했어요~~ㅎ 옛날 생각하며 추억의 노래도 듣고 불러보며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잘 놀고 갑니다~~♡”

“201호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바닥 전기보일러 켜니 정말 따뜻하게 지졌네요. 화장실은 좀 춥습니다. 문도 잘 안잠겨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고 같이 오신분들이 모두 좋다고 하셔서 준비한 저로선 뿌듯했답니다. ㅎㅎ 바베큐장이 내부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층에 침대방 두개와 온돔 1개가 조금 작은듯 하지만 침대는 부부가 온돌은 3명까지는 충분했어요. 3층도 넓고 매트가 깔려있어서 열이 많은신분들께 난방 안키고 추천합니다.^^~ 바닷가도 바로 앞에 있고 근처에 친절한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낙조전망대까지 담날 아침에 다녀왔는데 산으로 그리 힘들지 않게 산책길을 걷다보면 끝에 잘 왔구나 ~ 멋진풍경까지 ~ 가시면 후회는 없으실듯 추천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가까운 숙소!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펜션이예요~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주차하기 좋구요. 1층에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있더라구요. 1층 테라스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바닷가 5초 컷! 205호는 천장부터 벽면까지 다 나무로 되어있었어요~ 통유리창으로 바다 전면이 보이는 뷰에 침대, TV,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가 있어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화장실도 깔끔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어요. 펜션에서 빠질 수 없는 바베큐는 2만원이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준비해 주세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친구들과 대부도 여행 계획 있다면 다시 방문하려구요~!”

“외관은.조금낡았지만너무나괜찮은숙소였어요. 사장님친절하시구요.수건도넉넉히다섯장주시구요.칫솔도안가져갔는데.주셔서감사했어요. 바게큐장도.쓰기편하게해주셔서.잘구어먹었구요.바로뒤에바닷가라서.낮에도밤에도.구경하러나가기좋았어요.1층은슈퍼였는데.이용하기편리하고.약같은것도판매하십니다.방에난방이나.따뜻한물도잘나오고.밥솥에이상이있었는데.바로교체해주셨어요.바닥에깔수있는매트도따로있어서.아이랑저는침대에.신랑은바닥에서.오히려조금덥게잘잤어요.베란다로보이는바다도좋았어요.아침에물빠지면조개캐는체험이나.돌섬가서소라도주어왔답니다.외관신경쓰는정도도아니고.이정도면정말만족한숙소였어요”

“급 여행갔는데 바로앞에 바다있고 귀여운 고양이도있고 주인아저씨분 불 잘살펴주십니다. 시설은 좀 노후화됐지만 청소는 깔끔한편이고 근처에 밥집, 카페도 있어 다음날 이용하기 편했어요!!! 일단 저녁에 바베큐할때 조명들어오면 환상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저희는 돈 추가하고 오션뷰로 방바꿨습니당 ㅎㅎ 대부도 근처에 오실분은 추천드려요! 고양이들 있어서 전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사진도 잘나오는편이고 저희가 간날은 일-월이라 사람이 전체적으로 없어 한적하게 놀다갔어요 앞에 바다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좋아할거같아요”

“앞이 바다라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