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잘 쉬고 갑니다. 곰배령 날씨답게 밤에 센 바람과 쾌청한 날씨가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게 했습니다. 내어주신 따뜻한 꽃차와 도토리 묵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박 시설내 취사 도구나 세면 용구들 편리하게 사용했답니다. 곰배령 정취를 느끼러 내년 겨울에 또 갈게요. 사장님^^”

“깨끗한데 주변에 내린천 곰배령계곡도 가깝고 완전 극성수기에 갔는데도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오기 너무 잘한것같아요~~~큰 부대시설은 없지만 주변 경치가 너무좋아서 그게 부대시설같아요ㅎㅎ 다른것보다 숙소대비 가격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예약입니다. 깨끗한데 주변에 내린천 곰배령계곡도 가깝고 완전 극성수기에 갔는데도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오기 너무 잘한것같아요~~~큰 부대시설은 없지만 주변 경치가 너무좋아서 그게 부대시설같아요ㅎㅎ 다른것보다 숙소대비 가격이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예약입니다.”

“2번째방문 객실 새로 리모델링하셔서.객실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내외분 너무친절하세요 상추 고추야채도많이주시고 맛있게 먹고 힐링하고갑니다 식구들과 재방문 할께요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청결도 만점입니다. 특히 이불이 새 이불마냥 뽀송뽀송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펜션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 추운 곳인데 사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셨는지 자다가 더울 정도로 난방 관리 잘 해주셨습니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조용한 산 속 운치 느끼실 분께 추천드립니다. 곰배령 등산하실 분 예약시에 친절히 대행예매 해주십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 여름에 발 담그고 놀기 좋을것 같아요. 사장님 무척 친철 하십니다.주차장도 넓고, 다만 나무집 특성상 개미가 좀 있습니다.”

“숙소 내부에 필요한 식기 다 있어서 가볍게 라면이나 후라이, 간단한 굽는 음식 할 수 있고 돈 내고 바베큐 할 수 있는데. 제일싼 숯불은 고기 2근 굽기에는 조금 모자랍니다. 양이 많으면 고민없이 비싼걸로 하는게 낫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깨끗 함 다음 봄 방문시 또 예약 할 계획입니다”

“아저씨가 참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시골 좋아하시는분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