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친구들끼리 펜션을 한 번 갈까하면서 찾아보던 중 청도에 괜찮아보이는 데로 와봤어요ㅎㅎ 베이비핑거 방 사용했습니다! 첫인상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셨구요, 펜션이 너무 깨끗하고 조용해서 진짜 좋았어요. 우리 일행들이 청결을 엄청 중요시해서 일회용품을 다 사왔는데, 여기 관리가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필요 없었겠다 싶었어요. 제가 추위도 많이 타고 찬물 샤워도 못 하는데 보일러 온수 너무 다 잘되어서 뜨뜻하게 너무 잘 잤습니다ㅎㅎ 루프탑에서도 바베큐할 수 있고 실내 테라스에서도 바베큐할 수 있었어요! 날씨 생각해서 테라스에 비 안들어오게 투명 천막도 미리 설치해주시고... 바베큐도 설명 잘해주시고 숯도 필요하면 추가한다 해주시고ㅠㅠ 와 진짜 무슨 펜션 놀러온 게 아니라 시골에 있는 부모님 펜션에 놀러와서 챙김받는 느낌? 진짜 다들 입을 모아 여기 또 오자도 하더라구요 다들 너~무 좋다고... 저도 백번 동의입니다. 돌아갈때는 다육이 식물도 주시는데 완전 감동🥹 예쁘게 잘 키우고 여름에도 또 놀러올게요ㅎㅎ”

“✅️ 2024년 10월경 가족들과 함께 청도여행갔을 대 방문했어요. 세 가족이 모여 1박했고, 아기 조카한명도 같이 묵었습니다. 청도 핫플! 청도프로방스가 바로 근처라서 예약했던 숙소이며 사장님께 구입시 티켓 할인이 되더라고요~ 📺 잘때 옆방 소리 방음이 전혀 안돼 티비소리 말하는 소리가 들려 잠들기 좀 힘들었어요. 🚆 지나다니는 기차소리가 심해서 부모님이 잠드시기 좀 힘들어하셔서 죄송하더라구요... 인테리어나 시설은 깔끔한편이었는데 소리에 취약하신 분들은 이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들이나 연인과 방문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바베큐하는 경우에도 숯불과 가스렌지 이렇게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하고, 조미료도 공용 냉장고에서 꺼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 🚗 주차는 펜션바로 옆 공간에 할수있습니다.”

“1.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2. 7호실 2커플 4명 이용 함 친구 원룸 놀러온 느낌? 좁으나 적당함 침대 두명 바닥 두명 잣는데 매우 얇은 이불보 3. 기본 2인실이라 베란다? 고기굽는존은 좁음 구워서 객실안으로 전달하면서 먹음 불이 약해서 고기가 안굽힘 ㅠㅠ 그릴도 하나라서 그을린게 묻어서 익은지 체크기 어려움 4. 7호실 베란다 책상이 화로에 불이 타서 들어가있음. 2인 이용시 그자리에 화로 두면 오순도순? 바로 붙어잇어서 옆집 베란다가 보임 대화 소리가 다 들림 5. 비닐 테이블 보가 없어서 챙겨가면 좋음 6. 소금 참기름등 구비되어있음 사용은 안함 7. 냉장고가 일반 냉장고 크기로 매우큼 8. 수건이 뽀송뽀송 좋음 9. 샴푸린스바디워시 치약 칫솔 구비 10. 물없음 사와야함! 11. 경부선? 기차길옆이라 기차가 자주 지나다님 12시쯤되면 안지나다녀서 조용함 하지만 아침일찍 운행해서 다시 시끄러움 13. 암막커튼이 아니라 강제 기상~! 안대필수 14. 보일러가 매우 빵빵함! 온수빵빵! 화상을 주의해야할 정도임 15. 화장실 문이 바람에도 열림 7호실의 문제인듯! 문 고쳐주세욤 16. 스타일러가 있어서 고기 먹고 매우 잘 이용함”

“풍경이 너무 운치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직원분이 자주 들어오신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처음 왔을때 시설 설명 간단하게 해주신것 외에는 그런것 없이 저희끼리 평화롭게 잘 보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나중에 다시 오자고 하시네요! 행복하게 있다가 갑니다^^ *자쿠지는 이용하려니까 받을 수 있는 물이 한정적이라 꽉 받지도 못하는데. 타일에서 찬기가 올라와서 물이 빨리 식더라구요ㅠ 글램핑장은 어떨지 몰라도 풀빌라에서는 자쿠지를 기대 안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얼리체크인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좋은 추억으로 남으려면 숙소의 청결함과 친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더할 나위없이 만족했습니다. 숙소는 오래되지도 않았지만 주인부부께서 관리를 너무 잘하셔서 방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감탄만 하였습니다. 개별 바베큐 또한 겨울이지만 난로가 있어서 춥지않게 즐길 수 있었고 투숙객만을 위한 카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3개다보니 투숙객이 많지않아 조용하게 보낼 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굉장히 만족하셨던 청도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비대면으로 입실 및 퇴실했으며 문자 및 전화로 이용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개별바베큐로 최고!! 공간구성이 예쁘고 아늑하여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주변위치가 너무 좋아요 프로방스, 소싸움장, 군파크 루지랑 엄청 가깝고 코앞에 편의점, 커피와 토스트, 식당, 치킨 등등 펜션에도 칫솔, 샤워타올까지 진짜 몸만... 사장님께서 입실문자 주실때 근처 맛집 정보까지 함께 넣어주시는 센스~ 서까래 보이는 촌집 감성, 정겨운 마당, 귀여운 새끼고양이... 아이들과 잘 쉬다 갑니다”

“프로방스 구경할 겸사겸사 왔는데 거리가 바로앞이라 주차 걱정없이 걸어다녀왔네요~ 미리 틀어주신보일러 덕에 추운날 따듯했습니다! 각방이라 부모님과 같이 놀러왔는데 남편도 부모님도 안불편하게 잘수있었어요!! 바베큐장은 또 이어져있는 구조라 나중에 친구네 부부랑 같이 오면 좋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

“늦게 입실하러 가면서 어두울 때 가게 되어서 입구 들어가는 게 찾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사장님한테 전화 드리니 너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다행히 잘 입실했습니다. 방도 따뜻했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방 바로 앞 바베큐 할 수 있는 공간에서 고기 구워 먹고 놀았는데 너무 재밌게 잘 놀았어요. 실내에도 두명이서 얘기하기에 방이 작은건 아니었고 옆방에 방음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소리가 좀 들리는 것이 있었지만 논다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요리할때 쓸수있는 조미료 이런것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금액대비 만족합니다:)다음에도 청도 놀러가게 되면 재방문하겠습니다. 주변에 축제하는 곳도 가깝고 거리적으로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