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푹 쉬는 기분으로 여러 여행지를 찾다가 영덕에 하프문 베이 펜션으로 정해 여행을 갔다. 영덕 해돋이공원과 삼사공원 그리고 마침 영덕장날이라 장구경까지 하고 펜션에 입실하려고 체크인 하고 펜션 1층 커피샾에서 키 받아 숙소 룸에 들어가니 커다란 방 규모와 창 너머 푸른 바다가 쫘악 펼쳐진 모습에 놀랐다. 집기와 룸 컨디션은 최상 이었고 베스룸도 깔끔하고 청결했다. 특히 음악이 나오는게 신기했다. 침대시트도 깨끗 하고 정수기도 마련되어 흐뭇 했다. 아침 해뜨는 모습까지 보고 퇴실하기 아까울 만큼 만족도가 좋은 숙소 였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 마음 아주 크다.”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

“숙소는 1층에 있는 원룸형 방이었고, 정말 깨끗하고 신경써서 잘 관리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침대도 편하고 이불도 포근하고 난방도 조절할 수 있어서 따뜻하게 지내다 왔네요. 커튼 열면 바로 바다가 보여 좋았는데 날이 흐려서 좀 아쉽긴 했어요..먹을것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날씨가.맑았다면 끝장뷰였겠죠 추석가족여행 으로 왔는데. 날씨빼곤 가족펜션으론 추천해요👍🏻 도착시 비가와서 바베큐는 못하고 강구항가서 페리카나 반반 포장해왔어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기분좋았어요. 추천해요👍🏻 파도소리가 현실인지 효과음인지 할만큼 너무좋아요. 바로앞 큰파도라니..ㅎㅎㅎ 이것이 진정한 오션뷰죠👍🏻👍🏻👍🏻👍🏻👍🏻 -칫솔. 클렌징은 챙겨오세요 -1층 정수기있어요. 물안사먹는게 어디에요👍🏻 -건물앞 바로주차👍🏻 -장볼때 강구항쪽 농협하나로. 큰식자재마트있어요 차로 8분남짓 가까워요”

“주차장 넓어서 좋습니다. 로비 앞에는 4-5대 가능하고 바로 앞에 넓은 공터 이용.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하며 속도 빠릅니다. 사장님 굉장히 친절 하시구요. 짐 옮길때 로비 좌측에 비치 된 카트 이용하시면 됩니다. 방은 광고 사진과 동일하며, 화장실 넓어서 좋습니다. 샤워장 턱이 낮은 구조로 조심 하세요. 모르고 들어가면 헛 디뎌서 놀랍니다. 1층(지하)에서 바베큐 파티 할 수 있습니다. 지하는 아니고 지반 구조가 그렇습니다. 계단으로 걸어 내려 가셔야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2층부터 시작이에요. 테라스에서 바베큐 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바다 옆이라 파도 소리 들으며 먹는 고기가 일품입니다. 조개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주변에 수산시장이 일찍 닫아서 고기만 먹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바다 뷰는 최고입니다. 일출 또한 달력의 한페이지를 장식합니다. 기회 되면 재방문 할게요.”

“영덕 삼사리 아침 펜션 1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강구항과 바다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아늑했으며, 침구도 청결하고 편안해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펜션 주변이 조용해 힐링하기 좋았고, 야외 공간도 잘 정돈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었습니다. 특히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정말 멋졌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다음에도 영덕 여행을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급하게 여행 하루 전날 숙소를 잡게되었습니다 펜션앞에 주차 불편없이 할수있었고 같은건물에 편의점도 있어 편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3층의 5호였는데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짐옮길수 있었고 베란다로 보이는 바다뷰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강지와함께 여행이었는데 수건과 배변패드와 강지식기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침구, 흰색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었고 화장실또한 청소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루프탑에는 인조잔디가 깔려있어 강지들이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들어갔을때 현관문 열자마자 좀 쿰쿰한냄새같은게 났는데 환풍기돌리니 사라졌습니다 아쉬운점은 테이블은 있는데 의자가 없어 불편하게 음식을 먹어야했습니다”

“근처 단골 횟집에 술 마시러 간거라 정말 잠만 잘곳이 필요해서 예약했는데 일단 가성비는 좋고(주말 기준 79,000원에 1인 추가해서 총 89,000원) 외관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디 넓고 강구항에서 가깝고 사장님 좀 많이 친절하고(설명 살발하게 해주시는데 호불호 갈릴 듯 ㅋㅋ) 바다는 보이기는 하는데 모두가 원하는 그런 오션뷰는 아니니까 기대말기.. 입구는 정말 좁은데 그정도도 못 들어오면 운전하지 말기.. 마지막으로 사장님에게 그 예약해야하는 식당 명함을 안 주고와서.. ‘행복초밥’ 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이랑 연달아 2주 갔네요~^^ 영덕을 최소2주 한번은 가는터라 여기 펜션만 1년 최소7번 이상갑니다~! 회사직원분들과도 여기 방 잡아서 같이 자주오네요~ 평일에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 항에서 낚시하기도 참 좋네요! 요즘 추워서 계속 낚시 안되다가 급! 도다리잡혀서 완전 기분 최고~ 숙소는 가격면에서 참 좋은편이고 연인끼리는 비추~ 가족이나 단체로 오기 좋은펜션 같아요! 이번에 이용하면서 한가지 정말 아쉬웠던건..~ 들어 가자마자 손 씻으려고 보니, 비누가 없어서 연락드리니, 주인여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셨는데~! 그냥 주시면 되는걸.. 굳이 갑자기 훅! 들어와서 확인하시고ㅠㅠ 엄마가 좀 많이 화나셨어요~ 별거 아니라 생각하시겠지만, 손님 입장에선 많이 당황스러워요~ 들어와서 확인하실거면 "들어가서 확인해볼게요~" 말 한마디 양해 구하고 들어오시면 좋겠어요 옷 갈아 입고 있을수도 있는데~~~ 부모님께서도 경북에서 펜션사업하시는 사장님이셔서.. 이런 경우도 있나 싶어서 더 화나신거 같네요~ 이번일 말고는 매번 잘 쉬다갑니다^^*”

“60대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워낙 물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바다와 가까운 장소를 골랐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그자리에서 8월달 3박을 예약하시고 가셨습니다 ㅋㅋㅋㅋ 펜션에서 계단몇칸만 내려가면 나오는 바다가 너무 좋았고 주인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갑니다. 다음달에는 친구들과 여름휴가로 가려고 합니다. 객실은 건물이 좀 오래되어서 오래된 특유의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환기를 좀 하니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