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으신 여자 사장님분 1. 주차 잘못했다고 소리 지르시면서 방방 뜀 2. 제 차가 작아서 눈밭에 못들어간다고 몇번이나 말 했는데 계속 그냥 눈밭에 대라고 난리 3. 아침에 그냥 문 벌컥 열고 들어오심 방도 넓고 저랑 통화하신 여자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셔서 믿고 갔는데.. 어머님이라고 하던데 계속 짜증내면서 소리지르면서 말씀하시는 거 듣고 너무 화났네요 다시는 갈 생각 없습니다”

“스키타고 근처에서 저렴하게 이용하기엔 좋아요”

“친구들과 오랫만에 파티를 즐기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좋은 후기들도 많고 사진으로 보아도 청결해보여 고민없이 예약했는데 펜션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나고 침구류는 몇 일 빨지 않은듯하게 얼룩이 많이 묻어있더라구요.. 가장 충격이었던 건 숙소안에서 바퀴벌레가 돌아다녀서 너무 놀랬어요...ㅠㅠ 즐겁게 놀긴했지만 다음엔 방문하고싶지 않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