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습니다! 물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오후 네시쯤 체크인 했는데 업그레이드해서 세미방을 주셨네요. 넓고 개별 바베큐도 가능하고.. 숯불 넉넉하게 해주셨음.. 식기류도 넉넉해서 쓰기편했어요. 가까운데 슈퍼가 없으니 중간에 적당한곳에서 샀다가 들어가면 좋을듯.. 냉장고도 크고.. 산책로도 있어 조용하게 하루이틀 지내는게 목적이라면 아주 딱 맞는곳입니다. 산속이라 조금 추워요. 이불냄세 전혀 안나고 여분의 이불과 요도 있는데 아주 깨끗하더라구요 주인아저씨는 말씀이 좀 없으신편이라 그러치 물어보면 잘 말씀해주셔요.”

“거문오름에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욕실에 큰타일 깨져있는 호텔 처음 봤어요. 커텐없는 호텔 머리털 나고 처음 봤어요. 호텔 들어오는입구에 불도없어 식구들 유령숙소인줄 알았어요. 들어오는 입구는 장애물이 있어 들어가는데 힘들었다 티브가 잘 나오지 않았다. 방바닥이 더럽고 노란 비닐장판을 깔아놓고 더러워서 못사는 옛날 시골같았다. 실내 냄새가 심해 괴로워했다. 물 삼푸 바디워시 치약등 없고 조각비누뿐 침대는 쇠가 부딪치는 느낌이 드는 싸구려였고 출렁거려 잠자는데 불편했다. 가족들에게 이런데 얻었다고 불평이 심했다. 제발 시설 고치고 영업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와 첫마디가 와 였어요 마당은 잔디밭이고 숙소는 너무깨끗하고 정돈도잘되어있고 3박4일 잘쉬다가왔어요 주인분들도 너무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또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