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한숙소였습니다. 사진보다 더 깔끔하고 넓고 조용하네요 펜션이 모두 독립되있고 수영장도 숙소내에 있어서 너무 만족했답니다. 당일 다른펜션갔다가 너무마음에 안들어서 손해감안하고 여기로 왔는데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서 좋은 여행이 되었네요. 우선 주차는 독립되게 각자 펜션앞에주차 가능하고 들어가면 복층구조에 2층에 방두개로 넓고 아주 시원했네요. 수영장도 넓은편이라 아이들 셋이 편히 놀았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부족한거 없이 가성비 정말 좋은숙소이며 재방문 하고 싶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숙소도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라 넘 좋았어요”

“독채형펜션이라 가족들이나 단체모임하기에 좋은장소입니다... 깊은산속 조용한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세좋고물좋고 공기가좋아 힐링이되는 펜션으로 객실마다 넓은 개별 바베큐장이 있어서 다른객실과 서로불편하지않아서 좋습니다.. 주인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이 넓고 주방집기들 다양하게 비치되어있어서 좋아요.. 온수잘닌오고 냉ㆍ난방 잘되어서 꿀잠자기에도 좋고 산속마을에서 자연과 함께하기좋은 숙소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어요.필요한건 미리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갑작스럽게 문경여행을 잡았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공기좋고 뷰 좋고 위치 좋은 펜션가서 고기 한번 신나게 구워먹고 오자해서 검색하던 와중에 찾게된 쌍용밸리펜션인데 숙소 위치가 STX리조트 삼거리에 바로 있고, 리조트 안에 편의점도 걸어서 살금살금 다녀올 위치, 또한 쌍용계곡도 주변에 있었고요 바베큐장에서 고기 구워먹을때 보이는 맑은 계곡뷰도 너무 좋았고 산을 바라보는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는 말할거도 없이 좋았습니다. 방도 따듯하고 편하게 너무 잘잤고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숙취없이 일어났네요 문경 가게된다면 또 여기 숙소 잡을듯합니다. 너무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낡았지만 방안은 깔끔했어요. 침대가 좀 높고 욕실은 무지 커요. 베란다에서 키피나 고기 구워먹어도 좋을듯. 바베큐장은 바람막이 되어있고 난로도 피워 춥지않았어요. 사장님 무지 친절하시고, 아침에 눈이 많이 왔는데 차 유리 눈도 치워주시네요.”

“숙소바로앞에 주차도 할수있어서 편했습니다! 너무 넓고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리모델링 잘 되어있었어요! 특히나 이불과 베게가 이제막 건조기에서 꺼낸듯 너무 보송보송하고 포근해서 정말 좋았어요 진짜 최고였어요 👍🏻 다녀본 숙소 중에 이불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바로앞 테라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너무 편했습미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마지막 단체사진도 찍어주시구 전주 홍천 울산에서 딱 가운데인 문경에서 좋은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 근처 유명한 계곡이 있다고 하니 내년 여름에 또 와야겠어요! 정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급 여행으로 왔는데 진짜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다시 한번 더 올께요 😳❤️”

“1. 저희는 단체방을 예약하러 넓은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였습니다. 2. 바베큐을 위한 숯불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3. 불멍을 하며 좋은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담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4. 주변에 깨끗한 하천이 있고, 하천을 통해 동네 바퀴를 하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5. 아침식사를 신청하여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6. 사장님 부부께서 참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7. 차로 5분 거리에 마을이 있어 장보기가 편하였습니댜 8. 차로 10분 거리에 에코월드 등 관광지가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가고 싶은 패션이며, 추천하고 싶습니다.”

“군대 면회외출을 나올 때마다 거의 매번 찾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소속 부대에서도 가장 접근성이 좋아서 처음 방문했는데, 내부 시설도 괜찮고 화장실 침구류 상태도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주변 팬션들 보다 저렴했습니다. 방문할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사정이 있어 체크아웃이 조금 늦어져도 너그러이 양해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기좋은,밤 하늘에 가득한 별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은 덤입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주변 풍경이었습니다. 시즌이 가을이라 바로 앞에 펼쳐진 단풍이 절경이었습니다. 방 크기 적당하여 4명이 자기에 충분했습니다. 따뜻한 물 잘 나오고 기본 세면도구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침대도 없는 원룸형 방에 바닥에 깔고 잘 두툼한 매트도 없이 얇은 이불들만 있어서 맨바닥에서 자는 느낌이라 상당한 불편함에 밤사이 몸이 베겨 계속 뒤척거리며 깼습니다. 바닥에 깔 두툼한 매트만 구비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없다면 다음 문경 여행에 또 방문할게 될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