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행기라 0.5박용 가성비숙소로 세부시티 프라임웨이 예약했어요 비행기가 지연되서 도착하니 새벽 3시가 넘었네요 1층에 경비분이 예약자 확인후 엘베로 안내해주시네요 2층가니 로비 시간이 늦어 빠른 체크인 후 배정받은 방은 2층 엘베옆방 더블베드 2개가 있어 3명이 자기 편했어요 스위티라 해서 좀 좋을 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 커텐을 젖히니 벽뷰 뭔가 감옥느낌 ㅋㅋㅋ 그냥 딱 잠만 자기 좋은 가성비 숙소 조식이 없어서 아침 일어나 그랩잡아 도교사원 다녀온 후 근처에서 아침 먹고 오는데 1층에 스타벅스있고 조식먹기 좋은 식당이 많아 조식서비스 없어도 편하네요”

“가족과 함께 2일을 머물렀습니다. 괜찮은 위치입니다. 방은 괜찮았습니다. ”

“우리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예약 확인서를 제시했지만 그녀는 내 휴대폰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방이 2명뿐이고 실제로 예약 확인서에 이미 명시되어 있는데 4명이 없다고 계속 말합니다. 그녀는 2인을 추가하려면 3000명 이상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몇 분 후에 그녀는 잘못된 예약 이름을 찾고 있었습니다.”

“여행으로 지쳐서 숙박 첫날은 괜찮았습니다. 침실은 침대가 매우 낮기 때문에 매우 구식이었습니다. 1960년대 스타일처럼 보였습니다. 아침에 딸의 등과 다리에 붉은 자국/물린 자국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한 후요?, 이불이 더러울까봐 책상 아주머니에게 침구를 갈아달라고 했더니 너무 친절하시고 일도 잘 해주셨어요. 같이 자면서 등에 물린 자국도 없었고요. 옷을 입으세요. 다음날 아침 불쌍한 딸의 다리에 온통 붉은 자국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빈대 때문에 겁을 주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의 피부 때문에 매우 속상했습니다. 이 호텔은 침대와 가구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심각한 돈이 필요합니다. 카펫이 깔려 있거나 침대에 있는 빈대를 죽이려면 적절한 훈증 소독이 필요했습니다. 욕실은 형편없고, 수도꼭지는 녹슬고, 커튼이 달린 샤워 시설은 형편없었습니다. 솔직히 숙박비를 지불한 것보다 일찍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제가 지불한 비용은 내 뷔페식 아침 식사 왜 레스토랑 전체에 아침 식사 시간에 3명만 앉아 있었는지 생각했어요. 진열된 것은 거의 없었어요. 소시지 조금, 별로 좋아하지 않는 베이컨 래셔, 볶음밥, 과일 몇 조각(두 가지 종류만 가능) 파인애플이나 멜론 같은 것), 커피도 있었고, 달걀 프라이를 원하면 웨이터가 요리해 줄 텐데, 돌아갈 만한 건 진열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렌지 전체를 좋아해서 그 위에 하나를 진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반, 당황스럽게도 그것들은 모두 플라스틱 과일이었고 먼지가 많았습니다. 왜 그곳에서 아침 식사를 먹는 것을 귀찮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지 이제 이해합니다. 모든 긍정적인 리뷰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내 의견은 전체 장소를 개조해야 하거나 출마 허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업.”

“가족실이 너무 좋았어요! 크고 넓었어요! 제가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다락방으로 이어지는 난간이 너무 열려 있어서 활기찬 아이들이 있으면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거예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이에요!”

“예전에 세부에 집에 갈 때마다 이곳에서 지내곤 했어요. 이번에 머물렀을 때 조금 실망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객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그다지 활기가 없었으며, 매우 오래되었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복도에는 바퀴벌레가 거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의 선택은 제한되어 있습니다(뷔페로 되어 있었습니다). ”

“새벽 택시로 공항에서 이곳까지 미터기로 360나왔어요. 아침에 보홀행 페리타는 곳까지는 100나왔구요. 저희처럼 새벽 도착해서 아침에 페리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방은 베이직하고, 욕실 좁고, 아침밥 부실하지만 잠시 머물고 페리타러가기엔 괜찮아요. 특히 교통체증 심할 아침시간에 이곳에서 피어까지 가깝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

“good”

“우리는 여기 머물지 않고 다른 호텔로 옮겨졌는데, 그 호텔도 그들의 소유입니다. RF 스위트 바로 근처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