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고를 때 청결을 1순위로 보는데, 후기처럼 진짜 깨끗해서 좋았어요ㅎㅎ 전반적으로 관리 되게 꼼꼼하게 하시는듯 합니다 그리고 ,,,테이블 마다 놓인 생화까지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 모처럼 친구들 모임에 열심히 숙소 골랐는데 대성공!!! 사장님도 20대이신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응대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용 또올게요!!!”

“서울에서 KTX를 타고 경주로 도착하였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여서 돌아다니기 정에 짐을 맡기기 위해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기 위해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흔쾌히 일찍 체크인 하시라고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안에 들어갔을 때 향기도 나고 침구류랑 수건도 너무 깨끗했어요 ㅎㅎ 물 수압도 좋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당 근처 소음도 없어서 밤에 잘 잤어요! 핑크색 동백나무도 때마침 활짝피어서 예쁘더라구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간식들도 따로 챙겨주셔서 넘 편히 놀다가 갑니당”

“예쁜 감성이 있는 한옥 집이었음, 집주인 센스가 남다르신지 소품 하나하나 무척 신경쓰신 느낌이랄까~, 한적하고 조용해서 집에만 있어도 힐링이되었답니다 :) 또 무척 친절하셨답니다:D”

“두가족이 아이들이랑 같이 방문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쾌적하고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집마당에 주차 한자리 가능해요 수영장은 작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충분했어요 다만 수영장안이 계단?처럼되어있어서 조금 어린 아이들은 살짝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은 다음날까지도 따듯하게 잘 유지되었어요ㅎㅎ 작지만 방도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랑 이용하기 좋았어요”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 넘 좋았어요~ 경주로 친구들과 우정여행와서 다같이 이쁜사진 많이 건진 한옥입니다 ㅎ 친구들도 숙소 넘 이쁘다고 잘 잡았다고 칭찬해주네욯 침대도 크고 각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사장님께서도 넘 친절하시구 딸기랑 빵 요거트에 라면까지 이렇게 챙겨주시는 곳 처음입니다 ㅎ 재방문의사 있어요~!”

“경주 읍성 바로 앞이라 밤산책하기도 좋았고, 황리단길에서 도보로 15분 정도라 주차걱정없이 차 놓고 걸어서 다녀오기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머물기 더없이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설날 연휴에 1박 2일을 보내고 왔어요.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숙소였는데 정말 잘 선택한 숙소였어요! 한옥의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다는 점이었어요ㅠㅠ 수영장 물은 아무래도 겨울이라 조금 차갑긴했지만 자쿠지랑 번갈아가며 이용하니까 괜찮았구요! 무엇보다 미온수 추가요금이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당!!!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황리단길과 가깝고 무엇보다 숙소 내부가 정말 깨끗하고 따뜻했구여 침구류도 너무 편안해서 푹 잘 수 있었어요. 캡슐커피와 다도가 준비되어있어 즐길 수 있었고 생수도 넉넉하게 비치해두셔서 좋았습니당ㅎㅎ 무엇보다도 친절한 호스트분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소곤정에서 1박 2일은 좋은 추억이 되었고, 경주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너무 예쁘고 깨끗한 숙소였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드라이기, 고데기, 치약/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휴대폰 충전기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어, 정말 이용하기 편했던 숙소입니다!! 이불도 넉넉히 주셔서 푹신하게 이용했고, 밖에 테라스 정원도 너무 예뻤습니다 야채죽이랑 컵라면도 2개씩 주셔서,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곳곳의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묵고 갑니다:) 황리단길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동궁과 월지랑 가까워서 도보로 야경보고 돌아오기 편했고, 숙소 앞에 정류장이 있어 버스 이용도 편했습니다 창가 앞에 벚꽃나무도 심어져 있던데, 벚꽃 필 때 왔으면 창밖으로 보이는 벚꽃이 너무 예뻤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ㅜ 다음엔 벚꽃 시즌 잘 맞춰서 다시 한 번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주차가 편리해요 - 인테리어는 사진과 동일하게 이쁩니다 - 자쿠지 물온도는 조금 아쉬워요 - 티비가 침대쪽이 아닌 자쿠지쪽이랑 가까워요 - 화장실이 좀 추웠어요 - 관광지 다닐땐 걷기 애매한 위치라 택시이용 추천드려요. 최부잣집에서 숙소까지 5,300원 나옴. - 일리커피캡슐, 샌드위치, 요거트, 사과주스 조식이 제공되어요 다좋았는데, 윗층 층간소음(애들 뛰는소리, 의자 뻑뻑 끄는소리) 때문에 자정까지 잠을 못잤어요. 업체탓은 아니기에 별은 다섯개 드려요. 숙소 의자에 소음방지 테이프 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포근하고, 깨끗하고, 따뜻한 한옥집. 거기에 손님들을 위한 사장님의 한웅큼 정까지 더해져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솔직히 저만 알고 싶지만, 이곳에 묵는 여러분은 행운입니다. 새복많!🎶🫶 (불멍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