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 아파트에서의 숙박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ONE66 호텔)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고, 우리의 모든 질문에 인내심 있게 대답해주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에 식기가 없었고, 우리가 머물렀던 방의 샤워 헤드가 눈에 띄게 낡았다는 것입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호텔 +깔끔하고 수영장, 주차장. 카지노 구비 +룸 컨디션 -무료지만 저 멀리 주차 -류블라나 외딴 곳 위치 안좋음 차량있어야 가능한 곳 류블라나 중심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게 단점이지만 그외 장점들로 상쇠가 가능한 곳! 렌트카 여행자들에게 주차가 가능하며 호텔다운 호텔을 찾는다면 이 곳이 제격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고급 호텔인 곳 룸 컨디션 좋고 분위기도 있으며 조명과 디자인도 괜찮은 곳이에요. 침대는 1인 침대를 붙이긴 했지만 옆에 협탁과 조명 그리고 콘센트가 각각 있어요. 침대도 편안한 현이거 침구도 푹신하네요. 호텔 디자인도 깔끔하고 쉐라톤이라 그런가 적당히 믿을만 해요. 캐리어를 놓는 곳과 데스크, 옷장도 구분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유럽 4성 호텔로서 슬리퍼를 제공하죠. 유럽에선 4성이라도 슬리퍼를 안주는 곳도 많았어요. 맨발로 막 다니나보죠 신발도 신으면서.. 그런 의미에서 포포인츠는 슬리퍼를 제공하여 쾌적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요. 또한 에어컨 구비, 냉장고도 있어요. 유럽은 이런게 기본이 아니라죠. 아무래도 살기좋은 곳은 우리나라인가봐요. 어매니티는 없고 간단히 커피마시라고 물이랑 전기포트 갖가지 차 종류가 있어요. 외부 뷰는 잘 안보이지만 언덕같은 조명이 있어요. 여긴 신기하게 카지노도 있는데 가보진 않았어요 주차얘길하자면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면 20유로 그리고 외부에 주차하면 무료인데 주차장이 매우협소해서 체크인할때 가면 이미 만석이라 길가에 주차하는 차량이 많은 데 거기 주차하면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여 가뜩이나 렌트카인데.. 안심하고 주차하려고 카지노 건물까지 갑니다. 거기 주차장은 라인도 잡혀있는 정식 주차장이라 괜찮아요. 문제는 거기다 대고 걸어가면 언덕이라 몇분정도 걸리는 점. 이게 한낮에 캐리어끌고 가면 단점이 될 것 같네요. 바에 외인 가져가면 오픈해주는데 오프나와 잔을 제공하진 않아요. 조금 아쉽네요. 건물이 굉장히 큰데 높진 않아요 아마 미관상 류블라나 뷰를 방해할까봐 그렇게 지은 것 같아요. 마무리하자면 중심지와 거리가 멀어도 괜찮다면, 렌트카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주변에 뭐가 없기 때문에 마트에 들렸다 가는 걸 추천드려요. 내부에 식당이랑 바, 그리고 간단힌 간식류 사는 곳이 있지만 동유럽치고도 조금 비싸니까요.”

“위치 좋음. 버스터미널에서 좀 먼가 했는데 bolt앱 깔고 공유킥보드로 시가지 가면 꿀잼이라 오히려 좋았음.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고 내부 레스토랑 맛은 별로임. 직원 비교적 친절. 청결상태가 좀 애매한데 게스트하우스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거슬릴 정돈 아님. ”

“숙소도 깔끔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