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디럭스룸 (발코니) 이용 사전에 3명이 이용할거라고 인원수 확인 후 예약했는데 엑스트라베드 따로 준비되지않고 어매니티도 전부 2개씩만 제공받아 아쉬웠어요 디파짓도 5,000 바트로 타 호텔보다는 값이 있었는데도요 ㅠㅠ .. 하지만 프론트데스크 직원분들이 영어도 능통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 조식 포함 가성비 좋은 호텔이고 조식은 계란요리도 2가지 고를 수 있고 커피도 제공받을 수 있어요 강변에 위치해서 아이콘시암까지 가는 셔틀을 정각마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アジアティークまで徒歩5分 近くにはコンビニやタイのローカルフードが食べられるお店や屋台があり 立地はとてもよいです ホテルは大通りから一本入ったところにあり、その道が少し暗いので心配な方はやめたほうがよいです。 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ソープ、タオル、石鹸が備え付けられており、スリッパもありました。 貴重品BOXは使用不可でした。 私にとっては充分でしたが、友人におすすめできるかというと、少し微妙です。 スタッフさんが優しくて、とても癒されました！”

“숙소 하루 쉬었다 갈 수 있는데는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뷔페식으로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충분히 조식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라이스.빵 두가지 모두 드실 수 있고 커피 음료도 저렴한 숙박비에 좋았고 4층에 수영장도 있어서 수영복을 준비해 가던가 수영장 입구에서 빌려주는 허름한 수영복 하나 40바트에 빌릴 수도 있어요.”

“방콕에 N차 방문중인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입니다 이번에는 방콕 차이나타운과 리버사이드쪽으로 다녀왔는데, 리버사이드쪽은 호캉스하기 참 좋은곳으로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아이콘시암 다녀오기에도 호텔전용 셔틀배가 잘 구축되어있고 시간에 맞춰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짜오프라야강을 유유히 떠다니며 음악들을 틀고 신나게 떠드는 유람선을 보며 소주한잔하며 힐링했습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는 이런 호캉스가 가능한 가성비 좋은 호텔이네요”

“방콕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taying@Hotel Once는 재정적으로 현명했습니다. 그 식당의 음식은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래 예약했던 킹 사이즈 침대를 받지 못했지만 제 방은 꽤 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방문하고 싶었던 곳과는 위치가 너무 멀었지만 그랩을 이용하면 원하는 곳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콕을 방문하신다면 이 호텔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좋았습니다. 강을 향한 방을 확보했는지 확인하세요. 하지만 방에는 차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비용을 청구합니다.”

“좋은 호텔이고, 말한 대로 작동합니다. 제가 비판하는 유일한 점은 위치입니다. 모든 것과는 거리가 멀고, 옷을 빨 수 있는 곳이 없으며, 서양식 아침 식사를 위한 다양한 옵션이 조금 부족합니다(동쪽 아침 식사가 매우 좋습니다). 조언으로 호텔에 관광과 관련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대행사와 제휴하거나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권장합니다.”

“전철 페리 이용 시내나 쇼핑몰 이용이 편리합니다. 합리적 가격 친절한 직원이 있어서 여행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수영장이 있어요 유아 동반보다는 초등생 이상 가족 여행에 유익합니다.”

“화려함이 없고 오래되었지만 작은 발코니에서 나무로 둘러싸인 정원과 잉어 연못을 바라보고 조용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유감스러운 점은 어쨌든 Wifi가 초불안정한 것, 그리고 식기류의 대출이 일절 없는(커피 컵과 티스푼만) 출전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Booked there for 2 days and when I arrived there, the staff informed me that the room i booked is not available & i have to pay extra money to get other available rooms. They showed me a paper, with different rooms & prices handwritten on it and the whole story was fishy & making no sense. The next day, I saw another guest checking in and facing the same problem ; this is probably a scam to get more money from people & also bypassing booking websites. On top of that, the photos shown on Agoda have nothing to do with the real property. The place is so worn out & different that I thought I was in another hostel. The shared bathroom was dirty & looks like it has not been cleaned in weeks. The bed sheet, blanket & pillow cases look dirty, worn-out as if they have been in use for the last 10 years. Overall, a terrible experience & for next travellers, beware of that place as it seems to be a REAL SC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