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과 터미널21이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며 가격이 저렴한 숙소 ♟️선정이유 돈므앙에서 태국으로 들어와서 태국 시내에서 짧게 1박할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중에 다음날 이동하는 숙소인 시암이랑도 가깝고 아속역,터미널21이랑 가깝기도 하고 잠만 자는 곳이라 저렴한 곳을 찾던 중 가격도 적당해서 골랐습니다 ♟️위치 한인타운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골목이 조금외진 느낌이였습니다 번화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뚜벅이 분들에게 좋은 곳이며 지하철이 가까워 교통편이 좋아보였습니다 한인타운 도보로5분 아속역 도보로10분 터미널21 도보로15분 ♟️체크인(14시) 체크인은 공항에서 그랩으로 오느라 택시로 도착했는데 호텔 직원분이 짐을 보시고 바로 직접 리셉션까지 친절하게 갖다 주셨습니다 리셉션은 입구 바로 근처에 있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며 영어가 능통하셔서 체크인이 어렵지않았고 간단한 조식,체크아웃 안내 후 카드키를 주십니다 체크인이 끝나면 벨보이 분이 오셔서 방까지 직접 짐을 옮겨주셔서 편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건물 건물은 총8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가 길며 전체적으로 건물 인테리어가 검은색이다 보니 외관이라 내부랑 조명이 어두운 분위기 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총2대로 운영되며 8층에는 바와 피트니스,수영장이 존재하며 조식은 1층인 리셉션 옆쪽 공간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객실(디럭스 칠 더블룸) 객실 복도도 많이 어둡고 바닥은 카페트가 깔려있는 구조이며 객실 문은 나무로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객실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였으며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분위기 였고 창문이 벽면전체로 된 통유리 구조입니다 ✨️아침에 눈뽕을 당하지 않으시려면 꼭 암막 커튼까지 치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룸(501)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 옆에 카드꽂는곳, 에어컨 조절기, 객실 조명 스위치 등이 위치해 있으며 그 옆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옆에는 선반이랑 밑에 냉장고가 있으며 선반에 생수2병, 머그컵2잔, 커피포트, 티백들이 있으며 냉장고는 냉동고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선반 맞은편에는 옷장이 있고 옷걸이들과 금고, 캐리어 받침대, 일회용슬리퍼, 다리미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제가 배정 받은 방은 트윈룸이며 침구랑 매트리스는 나쁘지 않게 잘만한 정도였고 침구류들은 청결한 편이였습니다 침대 사이에 유리선반이 있고 객실 전화기가 놓여있으며 그 위에 콘센트랑 객실 조명 스위치가 위치해있고 각 침대마다 조명 스위치가 놓여져있습니다 창쪽에는 1인용 쇼파가 놓여져있고 침대 맞은편에 탁자와 의자랑 선반이 있으며 TV가 걸려있습니다 ✨️새벽에 모기때문에 잠을 설치는것 때문에 꼭 모기 기피제나 홈매트 챙기세요 ♟️화장실 화장실은 블랙톤으로 되어 있고 조명이 어두운편이며 화장실과 샤워실을 유리로 분리 시켰습니다 변기는 일반 변기이며 변기 맞을편에 세면대가 있고 세면대 밑에 수건이 2장 놓여져 있습니다(바디타월로 큰 수건만 있었습니다) 세면대위에는 일회용 비누,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등이 놓여져있고 움직일수있는 거울과 티슈,드라이기등이 있으며 그 옆 선반에 치약&칫솔,화장솜,샤워캡,위생용품봉투 등이랑 유리컵 2잔이 놓여져있습니다 샤워실은 물건을 올려 놓은 선반이 2곳이나 있어서 좋았고 샤워실 크기가 커서 나쁘지 않았고 수압은 잘 나오는 편이지만 온수가 나왔다 안나왔다해서 조금 애먹었습니다 ✨️드라이기가 매우 약해서 머리숱이 많으시거나 여성분들은 따로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리며 샤워실 물빠짐이 느리니 주의해주세요 ♟️조식(6:30~10:30) 저는 객실에 조식이 포함된 상품을 예약했고 조식시간에 맞춰 1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따로 쿠폰이 없고 내려가서 직원분께 룸 너버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샐러드,밥,볶음밥,닭고기 볶음,수프, 소세지등이 있고 에그 존이 존재하며 오믈렛이나 스크램블등 요청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며 쌀국수 존에서도 요청시 면 종류 선택후 바로 만들어주십니다 빵존도 토스트랑 잼등이 있으며 커피나 쥬스,우유등 음료도 잘 구비되어있고, 간단한 과일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조식은 8시쯤 먹었는데 손님이 거의없었는데 9시넘어가면서 많아지더라구요 참고바랍니다 ✨️조식포함이 아니고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팁으로 그냥 구매하면300바트인데 9:30~10:30에 구매하시면200바트로 구매가능합니다 ♟️총평 위치나 가격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이지만 저녁에 돌아다니다가 도보로 들어오기엔 조금 외진곳이라는 생각이 들며 방 컨디션은 나쁘지않지만 모기때문에 새벽에 잠을 설쳐서 조금 피곤했습니다”

“방콕 가족여행 숙소 추천! 툭툭이 서비스까지 완벽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라면 강력 추천하는 호텔! 투룸 구조로 한 방엔 킹사이즈 침대, 다른 방엔 퀸사이즈 침대가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킹사이즈 침대에서는 우리 부부와 아이가, 퀸사이즈 침대에서는 부모님이 숙박했어요. 아속역과 가까운 위치지만 도보 이동은 살짝 부담될 수도 있는데, 호텔에서 운영하는 툭툭이가 상시 운행돼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어요. 이게 정말 신의 한 수! 수영장은 두 개가 있으며, 호텔 뒤쪽 건물은 리모델링이 완료된 상태였어요. 특히 객실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매일 빨래를 돌릴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답니다. 조식은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고 분비지 않은 편이에요. 매일매일 바로 만들어주는 스크램블, 오믈렛을 먹을 수 있었고 메뉴는 매일매일 달라지더라구요.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나 싶었어요.”

“일단 수영장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빵, 밥, 면류가 있는데 보통인 것 같애용~! 룸은 깔끔하고 딱 쉬기 좋은 정도에용 근데 스낵바에서 먹으면 돈이랍니다 🥹🥹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좀 걸어가야해용.. ㅠㅠ 근데 배달이 잘 되가지고 새벽에도 땡모반이랑 많이 시켜먹었어용 그리고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 꽁짜에용 체크아웃이나 체크인할때 말씀드리면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용 도착했을때나 다음날 가야될때 머무르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늦은 체크인도 가능했어서 참 좋았습니다 👍”

“좋아요 체크인 원할 새벽 체크인 오케이”

“7년만에 방문 한 태국 방콕. 어디에 숙소를 정해야 할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음날 숙소 정한 곳 근처로 찾다가 발견한 애슐리호텔방콕 늦은 저녁에 도착해서 주변은 어두워서 몰랐지만 호텔은 깔끔하고 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스위트 룸이라 방도 크고 거실까지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도 가능. 침대도 푹신푹신 욕실도 넓고 없는게 없는 레지던스 호텔 다음날 다른 날짜로 예약을 할려했으나 객실이 없어서 아쉽게 재방문을 하지 못했네요. 아침 주변 볼거리도 있고 통로주변이라 거리가 깨끗합니다.”

“조식은 별로엿지만 나머지는 다 좋앗어요 ㅎㅎ 가성비호텔로 추천하고 지하철역까진 10-12분 정도걸어야해여 직원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괜찮습니당”

“숙소에 헬스장과 조식 수영장 전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말씀 안드렸는데 저 생일인거 아시고 케이크를 준비해 주셔써요 너무 감동 이었슴니다ㅜㅜ 아속역 걸어서 10분거리라 가깝구요 편의점도 5분이면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앞에서 툭툭이도 이용 가능하구여! 시설은 오래된 호텔 느낌이긴 하지만 깔끔하고 청소도 매일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짐도 맡기고 수영장에 있는 샤워실 이용하고 공항갔더니 뽀송하게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추천합니다!”

“트리플룸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곳들은 3개의 싱글침대가 있는 룸이 없더라고요 대부분 간이침대라 pass. 5성급 호텔이지만.. 5성은 아닌것 같고 한 3성정도? 조식도 쏘쏘인데 종류가 많지 않고 인당 2.2만 정도인데 딱 그정도 수준이라 그냥 그랬어요. 아침 굶거나 굳이 조식 안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수영장이나 스파같은 부대시설이 있어 아이들이랑 오기에 좋아보여요! 아속역이랑 바로 연결되고, 쑤꿈핏 역이랑 5분거리라서 정말 어딜 돌아다니기 좋아요. 특히 투어가 있으면 아속역 바로앞에서 집합이라 너무 일찍 안일어나도 되어 좋았네요. 좋은 가격에 3박 잘 묵었습니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아속역에서 좀 걸어야하는 위치해 있지만 충분히 산책겸 걸을수 있는 거리여서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숙소는 매일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세면대 물이 잘 안 빠져 조치 요처드리니 바로 조치해주시고 피드백이 확실했습니다. 또한, 수영장 수질도 괜찮았고 크기도 수영하면서 놀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 밤11시 비행기라 낮동안 흘린 땀으로 찝찝했는데 체크아웃 이후에 샤워실 이용이 가능해서 쾌적하게 방콕을 떠날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조식 종류가 아쉬웠다는 점, 빵 맛이 보통이라는 점 이 부분 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워 또 방콕에 놀러간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방콕에 새벽에 도착하여 프라람4도로에 있는 호텔에 오전 2시경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리셉션이 24시간 오픈되어 있어 새벽시간에도 무리없이 체크인이 가능하였습니다. 아파트를 개조하였는지 발코니가 있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잠겨놔서 출입은 안되게 해놓았네요. 시설이 세월의 흔적은 느낄수 있었으나 청소상태등이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크지는 않았으나 즐기기에는 충분했지만 이상하게 수영장 물이 좀 짜게 느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인근에 새벽까지 하는 수끼띠노이 체인점도 있어 배 채우기 좋고 까오까무 및 똠얌국수 맛집이 많습니다. 가성비 숙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