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모텔같아요 조식 생각보다 먹을거없고 망고랑 용과 맛있긴한데 뭐 그냥 이가격에 굳이? 라는 느낌 들어요”

“우선 저는 저녁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저녁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서비스도 잘 제공해주셨어요. 머무는 내내 느낀거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오히려 먼저 도와주시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과일이나 음식 종류들도 다양하고 착즙 오렌지 주스도 있어서 숙박 기간 내내 매일 이용했네요. 야시장이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망고나 간식거리가 땡길 때 도보로 사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접근성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기어때 덕분에 올해 첫 버킷리스트였던 치앙마이 해외여행을 실현했네요~! 고풍스럽고 넓디 넓은 샹그릴라 치앙마이 객실과 부대시설 그리고 수영장 카바나에서 이용하는 풀사이드 음식의 향연, 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게 만드는 호텔 기념품 샵 굿즈 등 모두가 만족스러웠던 해외여행이였네요 :) 여기어때 덕분에 제대러 힐링하고 건강하게 잘돌아왔습니당. 감사합니다!”

“인터컨티넨탈 명성답게 스태프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규모는 작은 편이고 방도 크지 않은편이며 조식이 좀 별로예요. 가본 5성급 호텔들에비해 먹을게 없어서 가능하면 조식 추가는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치) 올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해있고 블루누들(추천 8번메뉴 90바트 선불결재) 걸어서10분,타패게이트(사진스폿)까지는 20분쯤 바트커피까지는 3분쯤 걸으면충분합니다.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하기 좋은위치입니다 (룸컨디션) 사진보다 실제방크기는 작습니다 에어컨 빵빵하지 않았습니다. 청소상태 양호했으며 변기수압 굿!,샤워배수는살짝아쉽고, 어메니티없습니다(손세정제,샤워젤있음) 와이파이 신호괜찮습니다. 한국방송나오지 않아서 티비켤일없었습니다 (직원친절) AI같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밝은표정,워딩,대응 (99점)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목적이 호캉스X 잠만자는곳이라고생각 하시는분 동성친구와 우정여행 한달살기가 목적인분 가심비보다 가성비가중요한분 주머니가벼운 배낭여행객 총평 일4만원대 가성비있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기념일 여행이나 효도여행엔 추천하지않습니다”

“여기 정말정말친절하고 조식이 맛도리입니다 풀장이 있긴하지만 너무 작고 입구라 ㅎㅎ 수영장은 기대안하는게 좋아요 숙소는 큰편은 아니지만 벽으로 가로막혀있어서 가족들과 여행오면 함께 쓸수있습니다 조식추가안하셨으면 꼭 추가추천드려요 인근에 올드시티와 가까워서 아침에 쇼로록 산책다녀오기 좋습니다 타패문하고 의외로 정말 예쁘니까 아침에 다녀오시는거 추천드려요 숙소주변에 밤늦게까지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저희는 첫날부터 맥주먹고 신나게 2박을 즐기고 님만으로 넘어갔습니다 ㅎㅎ”

“예상보다 너무 좋았어요!! 도착 입구부터 이국적인 풍경과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 좀 낡은 느낌이 있지만 그 나름대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조식은 누들수프 국물이 너무 맛있었고 즉석 계란요리와 빵 과일 등이 있어서 먹을만했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물이 차가워서 오래 즐기지는 못했지만 주변에 선베드에 누워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힐링이었어요. 마사지는 나중에 부가세가 추가되어 예상보다 좀 비싼감이 있었어요ㅠㅠ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긴하지만 그랩으로 이동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 친절 최고입니다”

“장점 -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객실. 침대 커버는 말 그대로 매일 교체되었습니다. 수영장은 깔끔하고 아늑했고, 너무 붐비지 않았습니다. 호텔에는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뒷마당이 있지만 놀이터는 없습니다. 단점 - 위치가 주요 도심 외부에 있으므로 그랩이나 현지 툭툭 옵션을 이용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잘 준비되어 있었지만 대부분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닭고기와 해산물만 먹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가 원한다면 닭고기나 야채 볶음밥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배려해주었습니다. 호텔에는 전용 레스토랑이 없으며 객실 내 음식 서비스는 오후 2시에 종료됩니다. 따라서 시내 중심가/인근 레스토랑(옆집 리버프론트 레스토랑이 좋았음)으로 가거나 주문해야 합니다. 호텔에는 스파가 없습니다. 원한다면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음식, 야시장 방문, 스파 측면에서 편리함을 찾고 운송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 호텔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분주한 타패 게이트까지 짧은 도보(5분)이면서도 조용합니다(도로/자동차 소음 없음). 매우 보살핌을 받고 매우 편안합니다. 아주 좋은 완전 채식 제품이 다시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