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리조트에서 2박을 보냈습니다. 좋은 공유, 훌륭한 편의시설, 훌륭한 직원, 제가 경험한 최고의 스파. 돌아올 것이다”

“코로나19 봉쇄가 있기 몇 달 전인 2019년 12월 이후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돌아와서 기쁩니다. 모두가 매우 따뜻하고 정중했으며 편의시설은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리조트 전체의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프론트 오피스에서 일하는 Ms. Bow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앙사나로 보내온 문서가 있었는데, 그녀가 그 문서를 찾아서 전달해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아내와 나 자신은 빨리 돌아오고 싶어합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체류를 환상적으로 만들어 준 모든 사람에게 두 개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세요.”

“부모님과 숙박했는데 전반적인 호텔 분위기, 수영장 모두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좀 부실한 감이 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

“반얀트리는 정말 완벽한 사랑의 공간이었어요. 신혼여행으로 선택한 이 숙소는 A부터 Z까지 모든 게 완벽했죠. 푸켓에서 한국인을 보기 어려웠는데, 반얀트리에서는 다양한 한국인 가족과 연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환영의 꽃 팔찌와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어요. 웰컴 티와 스낵, 시원한 냉 손수건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분이 좋았고요. 체크인 후 버기를 타고 짐을 방까지 내려줘서 편리했어요. 객실에 들어가는 순간 감동이 밀려왔어요. 청결도도 훌륭했고, 공간의 크기와 분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특히 세면대가 두 개라 함께 양치하고 세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침대 위에 장식된 장미 꽃 하트와 푹신한 침대 위 귀여운 웰컴 거북이 인형까지 감동을 더했어요. 풀빌라에서 보여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고, 조용한 환경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호텔 내 편의시설도 정말 훌륭했어요.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스파, 다양한 음식점, 물 위에 떠있는 칵테일 바, 그리고 전용 비치가 두 개나 있어서 호텔 안에서 많은 걸 할 수 있었어요.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택시를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근처에 이국적인 장소들도 많아 즐거웠어요. 룸서비스는 피자와 호박죽이 다소 아쉬웠지만, 청소는 깔끔했고, 물놀이 때 사용하는 타월도 자주 바꿔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전화로 버기를 요청하면 친절하게 이동을 도와주는 직원들도 훌륭했어요. 조식은 한국인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음식이 많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망고는 인생 망고였죠. 신혼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준 프라이빗한 수영장 조식도 훌륭했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였어요. 숙박 요금이 동남아시아 기준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이 모든 서비스와 시설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매일 제공되는 웰컴 선물들도 기대를 충족시켜 줬어요. 오일, 거북이 인형, 책갈피 등 모든 게 너무 예뻤어요. 에어컨과 냉장고도 잘 작동했고, 주변 소음도 없었고자전거와 튜브를 제공해줘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반얀트리는 우리의 신혼여행을 최고로 만들어준 완벽한 숙소였어요. 정말 적극 추천♡”

“우리는 풀 액세스 풀 뷰 룸을 좋아합니다.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메인 수영장의 수상 활동은 흥미 롭습니다. 수영장의 깊이가 전체 1.2m로 어린 수영객들에게 더 안전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리조트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저희는 아이들 룸과 저희 부부가 사용할 룸을 두개 예약했습니다. 아이들 룸에 침대베개 밑에서 많은 벌레들을 보았고 저희 룸에선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아이들 룸은 당장 교체 되었고 저희방은 2틀후에 교체되었습니다. 교체되기전 룸 청소상태는 매우 엉망이였으며 교체후 룸 청소는 깨끗했습니다. 수영장시설도 공사중이라 매우 협소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 했습니다. ”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좀 더 넓은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부지가 넓고 언덕져서 이동할때 버기를 불러야해요. 숙소상태는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부지 내 마사지는 굉장히 비싼 편이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도 많고 잘되어있지만 맛은 무난한 정도였어요. 360도바에서 먹은 시그니처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억에 남을 숙소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라고 하는데 그런게 어딨냐 생각했던거 같아요 숙소는 그냥 자는 곳이다 별거 없다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진짜 부셔버리고 너무 좋아서 담에 또 와서 여기서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 체크인 2시간 전에 도착 그냥 수영이나 하면서 기다리려 했는데 바로 방에 들어가게 도와주심 2. 조카가 예정에 없이 갑자기 끼게 되서 방이 걱정이였는데 어린이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것만으로 좋은데 애도 있으니까 무료로 큰 방 줄게 남아서 괜찮아라고 쿨하게 말씀하심 3. 객실 진짜 엄청 커요 너무 멋있고요 진짜 세련됐어요 창 밖을 바라볼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이 테라스 말고 또 있었어요 진짜 아늑해서 거기서 잠도 자요 4. 조카가 몸이 민감해요 비염, 알레르기 등등 좀만 안 맞으면 몸이 난리나는데 그런 조카 몸으로 판단한 깨끗한 수영장이 검증 됐어요 지금 피피섬에서 머무르는데 여기선 바로 두드러기 나요.... 5. 수영장이 깨끗한데 진짜 넓어요 미끄럼틀도 있어요 어른이 타도 재밌었어요 6. 직원들이 전문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대부분 영어를 잘하시고 마주치는 순간 웃으면서 사와디캅이 바로 나와요 별거 아닌데 지나가는 내내 그러시니 어느순간 저도 웃으며 인사하더라고요 여행의 질이 더 올라가는 기분 7. 조식 깔끔해요 군더더기 없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거 같아요 커피도 맛있어요 그리고 매일 김치가 나왔어요 한국인도 별로 없는데 매번 김치를 제공.... 8. 부대시설이 많아요, 키드클럽, 헬스장(좀 작아요), 수영장, 등등 9. 하우스키핑 진짜 깨끗하게 해줘요 하루에 수건 몇장을 더 써도 다 채워주고 애초에 넉넉하게 줘요 지금 숙소는 원 데이 온니 투 그러면서 절대 안 주거든요... 10. 체크인 할 때 모든 사람들 여권을 받아가시는데 그 때 생일을 기록하시나봐요 체크아웃 당일 아침 먹고 방에 가는데 방 앞에서 케이크랑 초랑 편지를 써서 주셨어요 11. 호텔 단지가 형성 되어 있어요 톡톡버스(셔틀버스) 제가 원하는 시간에 불러 호텔 단지내 야시장 갈 수 있어요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나쁘지 않아요 12. 타 본적은 없지만 옆에 강을 가로지르는 배가 무료 13. 매일 식당의 추천메뉴 같은게 바뀌어요 14. 호텔에서 할 수 있는게 진짜 많죠? 헷갈려요 그걸 해결해주는 호텔 전용 어플이 있어요 매일 바뀌는 식당 추천메뉴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 가능, 호텔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도 많아요 15.마사지샵 호텔 단지내에 없지만 PJ마사지 샵에 연동 되어 있어서 픽업 서비스 부르면 태우러 와요 가격 나쁘지 않고 진짜 잘하셔요 베트남 태국 몇 달 살면서 마사지 많이 받았는데 여기가 손가락 안에 들어요(다시 호텔로 복귀 서비스 있고 주위 둘러보다 나중에 돌아가도 다시 호텔로 태워주셔요) 16. 수영장 바로 옆이 해변이고 그네가 있어 사진찍기 좋아요 단점 호텔 단지가 조성 되어 단지 밖으로 나가는게 조금 멀어요 ㅋㅋㅋㅋㅋ 단지 입구 앞에서 시내는 가까운데요.... 그거 때문에 볼트를 부르는데 최소 값이 180~200바트가 고정인거 같아요 호텔 단지를 돌아다니는 버스가 있음 좋겠네요 식당 엄청 맛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곳이 Pan Bistro 정말 갈데 없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PJ 마사지샵 사장님 추천집!”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그리고 요청사항들은 어플 내에 채팅으로 요청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밤되면 전채적인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로비에 앉아있거나 산책하는 시간이 매우 좋았어요. 그런데 위생 상태가 엄청 좋지는 않아요. 에어컨이 천장에 설치되어있는데 먼지가 엄청 끼어있고 객실 구석 구석에도 먼지가 꽤 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과 씻는 곳이 함께 있어요. 이건 좀 불편했고, 화장실이 빗살? 같은 걸로 되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소리가 다 들려요. 결혼 안하신 분들이나 처음 여행 하는 커플들은 민망할 수 있을거 같아요. 캐리어 받쳐두는 받침대가 따로 없어서 전 불편했는데 이건 케바케일 것 같네요. 수영장은 물은 따로 따뜻하게 해주지는 않아서 약간 차가운 편입니다. 저희는 우기라서 공기도 약간 선선했는데 수영장 물이 차가운 편이라 아쉬웠어요. 전반적인 분위기나 숙소는 매우 만족합니다. 또 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