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을 숙박했는데 비가 계속와서 숙소에 있을시간이 많았음ᆢ조식이나 풀에서 주문한 칵테일이나 음식 다 맛있고 룸서비스도괜찮았고 대부분 직원들도 친절했으나 조식먹고 비가 와서 늦게 나갈일이 하루가 있었는데 룸크링닝직원분이 와서 좀있다 하겠다하니 표정이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뭐 씹을표정ㅜㅜ 남자친구랑 순간 당황해서 뭐지ᆢ 여기 호텔은 내가 외출할때 룸크리닝을 원할때는 전화기에 누르는 시스템이 있다 그걸 누르고 나갈때는 3~4시간 있다와도 청소가 안될때도 있고 들어왔을때 청소 시작해서 다시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딱 하루 부르지도 않았는데 와서는 표정이ᆢ 거기서 실망감이 첫번째있었구ᆢ 두번째는 제가 냄새에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은편인데 첫날부터 왜 빨래 잘못말리거나하면 쉰내 나는거 알죠? 날씨 땜에 그러러니 하고 2박은 그냥 보냈으나 3일째는 너무 심해서 영어도 잘못하지만 번역해서 손편지로 제가 냄새 인감해서 이불속이랑 커버시트 다교체원하고 번거럽게해서 죄송하다 적고 보통보다 팁도 3배나 올려놨는데 이불속은 그대로고 커버시트만 교체 해놨더라고요ᆢ 이건 맨날하는하는건데ᆢ 침대가 2개인데 한개 침대가 냄새 심해서 4일째5일째는 한침대에서 둘이잤네요 여행 많이 다니지만 이런적은 첨입니다ᆢ 풀장수질관리도 좀더 신경썼음 하네요 물안경끼고 봤는데 전 애기도 없는데 애들 있는 엄마들은 좀 놀랬듯~말로못한 이물질이ㅜ 그래서한국인이 없나? 할정도ᆢ이점만 참고하세요 나머지는 다좋아요~ 지금은 남은일정 푸켓에서 보내고 있는데 사람이 잠자리가 왜중요한지 여기 와서 더 느끼네요 5박 잠자리 못한거 여기 3박에서 잘자고 일어나네요ᆢ 참고로 40년 넘는인생살면서 배민리뷰 이벤트도 적기 귀찮아서 참여 안하는 1인입니다ᆢ”

“저는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디럭스룸을 예약했고, 펀 풀(Fun Pool) 옆에 배정되었습니다. Fun Pool(건물로 막혀 있음)에는 태양이 없었기 때문에 수영장은 항상 들어가기가 매우 차갑고 수질도 좋지 않습니다. 더 좋은 곳은 햇빛이 있어 더 따뜻한 해변 수영장입니다.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는 3인실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방에는 항상 목욕 수건이 두 개밖에 없어서 매일 수건을 하나 더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객실 상태는 훌륭하고, 침대는 적당히 편안하며, 딱딱한 베개와 부드러운 베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어쨌든 두 유형 모두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욕실에 약간의 얼룩이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한 가지는 우리가 들어갈 때 방에서 냄새가 났고, 다른 가족의 방에서도 같은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에어컨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에어컨을 더 시원하게 틀면 냄새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이는 우리 방이 쾌적한 온도보다 조금 더 시원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The Nature의 가장 좋은 점은 아침 식사입니다! 다양한 종류, 훌륭한 맛. 매일 아침 항상 그들의 아침 식사를 고대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도와주려고 열심이었습니다. 그들의 영어는 훌륭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으며 항상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늦은 밤 비행기라 새벽 2시에 체크인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이 리셉션에서 우리를 반겨주었고, 누구에게도 전화하거나 도움을 줄 직원을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체육관이나 어린이 놀이터를 이용할 기회는 없었지만, 지나갈 때 내부가 깨끗해 보였습니다.”

“장점 룸, 리조트 넓음 수영장 괜찮음 빠통이랑 가까워서 위치 좋음 객실청소 잘해줌 체크아웃 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함 (라운지에 휴식, 샤워시설이 있고 수영장 등 이용이 가능) 단점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친절하다는 느낌도 별로 들지않음 위생상태 안좋음 (조식당에 벌레 돌아다님) 노후된 시설”

“리모델링을 새로한건지 새로생긴건지 헷갈리지만 깨끗하고 냄새도안나고 직원들도 모두다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사진이랑똑같고 수영장바가 좋았어요 바로앞이 빠통비치라서 좋구 근처에 조금만걸어가면 정실론 빠통거리 시내 다있어요 조식 맛있는편입니다 저는쌀국수랑 과일을 바로바로 착즙해서 마실수있는게 좋았습니다. 근처에 조금만걸어가면 한식당도있어서 외국음식이 힘드시면 가셔드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치안도 전체적으로 안전한데 물가는 한국이랑 크게다를게없어요 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체크인 첫날에 조기 체크인을 요청했는데 1236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수용할 수 없으며 1400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겪었던 문제는 1600시쯤 점심을 먹고 돌아왔을 때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방으로 안내받았지만 환자들과 함께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방을 준비한 후에는 수건이 없었고 방에 하수구 냄새 같은 정말 나쁜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는 수건을 3번이나 요청했는데 그들은 오후 8시에 수건을 방으로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내려가서 다시 요청한 후 오전 9시쯤 수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이 샤워를 했을 때 욕실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배수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샤워기 주변의 밀봉 장치가 물을 잡아주지 않아서 결국 우리는 욕실을 청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에 있는 TV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즉, 켜져 있지만 날씨 시간과 날짜만 표시되었으며 시간과 날짜가 잘못되었습니다. TV가 Wi-Fi에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Wi-Fi에 연결하고 휴대폰의 캐스트 어웨이 기능을 사용하여 Netflix 및 기타 앱을 시청해야 한다고 가정합니다…..저희는 시도했고 TV 설정을 했습니다. ”

“나는 아들 생일을 위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훌륭했습니다. 2층이었습니다. 아래층 침실, 욕실, 발코니. 위층에는 주방, 거실, 스파 욕조가 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방에는 숟가락, 커피 머그, 병따개를 제외하고는 식기류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일을 사는 꿈을 꾸었습니다. 잘라서 즐기지만 칼이나 접시는 없습니다. 불행히도 내 아들은 스파 욕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의 물은 매우 단단하고 많은 비늘로 채워져 있을 것입니다. 불만 사항이 있는 리셉션에 몇 번 시도한 후 엔지니어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물은 약 6시간 동안 채워지므로 오랜 시간 동안 호텔에 머물게 되고 매일 교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먼지가 쌓입니다. 물을 맑게 하는 화학 물질이 포함된 일반적인 자쿠지가 아니라 순수한 물이기 때문입니다. 채우기 위한 모든 노력 끝에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크기가 매우 큽니다. 에어컨은 완벽하게 작동했고 가운, 슬리퍼도 제공되었습니다. 매우 큰 호텔. 멋진 옥상 공간, 수영장은 아주 작습니다. 성인보다 어린이가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았지만 하룻밤에 £100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 가치가 없었습니다. ”

“푸켓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시간에 택시로 숙소 이동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고 앞뒤 주변에 식당들도 많이 있어 늦은 시간에도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시내하고도 가까워 놀다 들오오기도 참 좋았구요 샤워실,침실 모두 만족스러웠고 방에 프리워터도 넉넉하게 있고 나름 웰컴 푸릇도 준비되어 있어 즐겁게 체크인 할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세네시에 호텔 앞에서 꼬치 파는데 나름 맛나고 로비에서 먹기 좋았습니다 ~~푸켓에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것같습니당!”

“구글을 찾아봐도 한국인 리뷰가 많이 없어서 걱정반 그러면 한국인들 많이 없나보다 기대반으로 예약했어요! 방 컨디션은 넓고 쇼파, 큰티비, 발코니, 캐리어 올릴수 있는 넉넉한 공간, 큰 욕조, 변기와 구분된 씻는 공간, 넓은 옷장, 넉넉한 옷걸이 수, 우산구비, 금고보유 등등이 너무 좋았어요 오후 늦게 체크인 하고 다시 나갔다가 거의 밤에 돌아와 씻었는데 샤워실 배수가 아예 안됐고, 드라이기 있다고 한 장소에 드라이기가 없었고, 발코니 락이 고장나서 안잠겼어요 그래서 프론트 연락하는데 객실내 전화기도 지직 거려 잘 안들려서 직접 가서 해결했네요 ㅠ 업그레이드 룸 체인지 같은거 해줄줄 알았는데 어째저째 오셔서 다 고치시더라구요 ㅎ 그래도 지나고 보니 추억이네요 조식은 가짓수 많고 주스 직접 바로 갈아주시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아주 좋은 숙소였어요 푸켓의 기억에 하나로 남았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룸 컨디션도 좋고 아주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