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텔은 수영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개의 수영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앞에 바로 해변가여서 산책하기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좀애매하기는 하지만 굳이 안해도될거같아서요 근대 가격이 별차이 없어서 먹는것도 나쁘지않아요 호텔방은 정리정돈이 잘되있고 오션뷰가 너무 이쁘구요 석양지느께 바로 보입니다 위치가 좀 끝에 있어서 그거빼면 호텔은 친절하고 참좋습니다 가족단위 연인사이 다 가도 괜찮은 호텔이구요 단점이 있다면 위치가 좀 애매한대 터미널21은 가깝고 여행자거리가 멀어던거 그정도네요 ~”

“우주공간에 들어온것 같은 생생한 느낌 정말 컨셉 잘잡은 호텔입니다. 가족단위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더욱 좋아할만한 숙소입니다. 우선체크인시 1박당 디파짓 1000밧을 받습니다. 어차피 카드계산하시면 결제도 안되고 현금하시면 돌려줍니다. 그리고 1박당 호텔에서 사용할수있는코인 2개씩 줍니다. 이코인은 인형뽑기나 상점에서 사용할수있습니다. 방에들어가면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와 스낵은 전부다 무료이며,당일소비하시면 다음날전부다 채워놓습니다. 또한 층마다 아이스머신이 있어 다른호텔과 차별화되어있어 시원하게 음료먹거나 술한잔하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저는 6층으로 배정받았는데, 음식가지수도정말 많고 특히 한식메뉴가4개는 필수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김밥은 항상있었고,제육 김치국 떡볶이등도 보여습니다. 특히 즉석에서 해주는 태국음식이나 계란은 정말 맛있었네요.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좋게 정말 잘만들어놓았고 호텔체크인시 주는 팔찌착용해야 수영장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루프탑에서 음료 랑 조각케잌 주문해서 먹고 야경을 구경했는데 파타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멋진 곳이였습니다 제가 예약할당시에는 온천이포함된 가격이 없어서 저는 따로 돈주고온천을 즐겼으나 지금다시 예약을하려고보니 온천포함 숙박가격이 있네요 온천도 시간되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싶네요 7층에서 레츠릴렉스 마사지샵과 온천을같이 운영하는듯합니다. 너무 만족도가 좋아 다음 여행에 재 방문 하고싶은 추천드리고싶은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 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크게 있어서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묵기 아주 좋습니다 터미널 21도 걸어서 5-10분정도명 갈수 있습니다”

“일단 외진쪽에 있어 터미널21과 해변쪽으로는 가기가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 썽태우 까지 걸어갔습니다 위치는 애매하지만 호텔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조용하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호텔 직원분들도 친철 하시고 아침 일찍 방콕으로 출발하는 바람에 아침 조식을 못하게 그점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성비좋은 호텔 입니다 다만 위치적으로 외진곳이라 조용하게 호캉스 즐기기는 아주 좋아요 가격대비 👍 ~~~~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만 배수로가 물이 시원하게 자내려가지 않아요 그점 아쉽네요 그외에 굿 👍 ~~~~”

“센타라 그랜드 파타야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은 다이빙대도 있고 수심도 여러가지로 되어있었고 너무 좋았어용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인상적이었구 진짜 인생에서 본 숙소 풍경중에 제일 이뻤어요..!!! 숙소는 침대 완전 두툼하고 편안했고 에어컨도 빵빵했구여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여 마음 편히 머물 수 있었고,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휴양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좋아요. 파타야중심지하고 좀 떨어졌지만 가성비좋고 호캉스즐기기 좋습니다.”

“최고의숙소입니다~^^♡”

“풀만리조트가 방콕파타야여행중 가장 기억에남고 숙소가 좋았습니다 아난타라시암호텔 보다 좋았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매우 늦은 새벽에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신속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식 메뉴가 다양해요. 현지 음식부터 외국인들도 무난히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용. 조용하게 호텔에서만 휴식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마다 셔틀이 있어서 터미널 21에 내려주고 데려오고 하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는 별로입니다. 인테리어도 올드하고 무엇보다 화장실 물이 정~~~말 잘 안 내려가서 조마조마(?)했습니다. 치약 칫솔 꼭 챙겨가시길..그리고 냉장고는 텅 비어 있으니 미니바 이용 불가입니다. 무료 셔틀 서비스 없습니다. 조용하니 수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막날 조식 추가 결제해서 먹었는데 단체가 많아 (한국, 중국) 시끄럽고 무질서하고 정신없이 아침 먹고 빨리 나왔습니다. 술 먹고 즐기기 좋은 위치는 아니고 조용히 힐림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