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호텔입니다! 처음엔 총 7박 중 2박만 예약했었습니다. 리뷰가 넘 좋아서 일단 묵어보고 결정해보자했는데 결국 방콕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3박 더 추가예약했습니다. ♡호텔 시설 -청소 상태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넘 쾌적합니다. ♡시내 접근성 -정문 바로 앞에 썽태우 거의 항상 대기중 -터미널21까지 도보 5분 (5시쯤 몰 앞에 야시장 오픈하는데 버스킹 무대도 있고 분위기 넘 좋았어요. 숙박 내내 매일 방문했습니다) ♡직원 친절도 -최고입니다^^b 분위기도 자유롭고 모두 활기차고 넘 친절합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ㅎ ♡수영장 -썬베드 많구요, 안전요원 항상 대기 중이세요. 열심히 튜브를 입으로 불고 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에어펌프로 불어주겠다며...감동~ 제 기준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터미널 21과 붙어 있어 가족 여행에 좋을 듯 합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그늘이 없고 별로입니다. 애기가 있다면 잠깐 놀기 좋을듯해요. 해변 가는 길이 한가해서 걸어가기 좋습니다. 조용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새벽에 해변으로 내려가서 조깅하기는 좋습니다. 짧은 일정의 여행에 작합한듯 합니다.”

“가성비 진짜 좋았어요. 숙소에서 보는 뷰?가 파타야 느낌 나서 좋았고 수영장도 개방감있고 좋았어요(비둘기 주의) 좀 걸으면 현지느낌 낭낭한 거리 있구요 거기로 쭉 나가면 마사지샵 큰데도 많고 툭툭이도 많아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저희는 완전 새벽에 체크인 했는데도 문제 없었습니다. 보증금 있구요. 방콕 여행가실때 샤워필터기는 필수입니다! 2박했는데 다음에 또 놀러오게 되면 이용할 의사가 있을만큼 가성비 좋아요. 호텔에 일회용 슬리퍼 없는건 아쉬웠는데 원래 요즘 안주나요?.. 튼 추천합니당”

“가성비 최고~ 댓글에 시끄럽다고 하는데 전혀 못느낌 풀장도 좋았고 매일매일 청소 깨끗이 해주고 다 좋았어요 아주 굿~ 아쉬운건 편의점이 200미터 정도 가야 한다는거 잘자고 잘놀다 갑니다 감사해요~”

“이 호텔은 밤늦게 도착해서 비싼호텔 1박아까워 들렀던호텔이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방과 침대도 넓었고 바로 앞 편의점있고요. 호텔이동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 건너편 쇼핑몰 이용이 편했어요. 단점이라곤 주변에 클럽, 늦게까지하는 음식점이 있어서그런가 좀 시끄럽긴했는데 건너편 방이었으면 단점은 없었을거같아요.”

“이호텔은 수영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개의 수영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앞에 바로 해변가여서 산책하기도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좀애매하기는 하지만 굳이 안해도될거같아서요 근대 가격이 별차이 없어서 먹는것도 나쁘지않아요 호텔방은 정리정돈이 잘되있고 오션뷰가 너무 이쁘구요 석양지느께 바로 보입니다 위치가 좀 끝에 있어서 그거빼면 호텔은 친절하고 참좋습니다 가족단위 연인사이 다 가도 괜찮은 호텔이구요 단점이 있다면 위치가 좀 애매한대 터미널21은 가깝고 여행자거리가 멀어던거 그정도네요 ~”

“우주공간에 들어온것 같은 생생한 느낌 정말 컨셉 잘잡은 호텔입니다. 가족단위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더욱 좋아할만한 숙소입니다. 우선체크인시 1박당 디파짓 1000밧을 받습니다. 어차피 카드계산하시면 결제도 안되고 현금하시면 돌려줍니다. 그리고 1박당 호텔에서 사용할수있는코인 2개씩 줍니다. 이코인은 인형뽑기나 상점에서 사용할수있습니다. 방에들어가면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와 스낵은 전부다 무료이며,당일소비하시면 다음날전부다 채워놓습니다. 또한 층마다 아이스머신이 있어 다른호텔과 차별화되어있어 시원하게 음료먹거나 술한잔하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식은 저는 6층으로 배정받았는데, 음식가지수도정말 많고 특히 한식메뉴가4개는 필수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김밥은 항상있었고,제육 김치국 떡볶이등도 보여습니다. 특히 즉석에서 해주는 태국음식이나 계란은 정말 맛있었네요.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좋게 정말 잘만들어놓았고 호텔체크인시 주는 팔찌착용해야 수영장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루프탑에서 음료 랑 조각케잌 주문해서 먹고 야경을 구경했는데 파타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멋진 곳이였습니다 제가 예약할당시에는 온천이포함된 가격이 없어서 저는 따로 돈주고온천을 즐겼으나 지금다시 예약을하려고보니 온천포함 숙박가격이 있네요 온천도 시간되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싶네요 7층에서 레츠릴렉스 마사지샵과 온천을같이 운영하는듯합니다. 너무 만족도가 좋아 다음 여행에 재 방문 하고싶은 추천드리고싶은 호텔입니다”

“터미널 21이랑은 거리가 있었지만 그랩 타고 이동 하면 문제 없었습니다 처음엔 호텔이 이런곳에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큰 빌딩이 보이면서 안심이 됐네요 ㅎ 데스크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시간이 없어서 루프탑과 수영장은 못가봐서 아쉽네요 ㅠ 방은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버튼으로 가려지고 보이고 하는게 너무 신기했네요 ㅎㅎ 파타야에 늦게 도착해서 방 묵기에 애매 할때 이용하면 딱 좋을거같습니다 다음에 파타야 갈때도 이용 할 생각입니다^^ 가성비 호텔 강추”

“새벽 늦게 공항 도착해서 파타야로 이동했는데 숙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늦은 시간까지도 체크인이 가능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위치도 좋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썽태우도 바로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을 꼽자면 수질이 좋지 않아서 필터 하루에 하나씩 갈아끼웠었어요ㅠㅠ그리고 마지막날쯤 되니 샤워부스 물이 잘 안빠졌어요,,,,🥲 생수는 충분히 제공해주셔서 양치물로도 쓰고 생수로도 마시고 충분했습니다~~ 다음에도 파타야 가게 되면 방문하고 싶네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방으로 0.5박 가성비로 추천합니다.!! 여행 마지막에 장보기 좋습니다. 골목을 나가면 마리나,빅씨 있습니다. 원래 벨럭을 이용하려다가 벨럭이랑 가격이 거의 동일해서 마지막 날에 짐 보관+쇼핑+샤워하고 공항 출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네요. 벨럭 2인 4만원돈 공항 라운지 샤워만 한다고 가정해도 인당 5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아주 굿입니다.! 잠을 자거나 숙소에서 시간을 보낸것이 아니라 리뷰에서 보이는 방음이나 이외에 단점들은 저에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딱한가지 단점이라 하면 샤워실에 샤워기가 고정식이라 물이 밖으로 좀 튄다는거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샤워기 필터는 필수입니다. 새필터로 한번 씻고 바로 녹물 색으로 변하더군요 그치만 그건 힐튼에서도 똑같아서 별로 신경쓸 부분이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