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많이 머문다는 저스트 인 시티 안탈리아의 머물렀습니다. !! 일단 위치가 정말 깡패였어요. 바로 옆에 미그로스 마트가 있어서 주전부리 할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카이막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길만 건너면 히드리아누스의 문의 있어 올드타운에 가기 좋았습니다. 밤에 산책 겸 1번 걸었는데 왔다갔다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안탈리아의 모든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시설은 비즈니스호텔 정도였고 우리나라 모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식은 약간 실망했어요. 봉지 안에 그릇과 포크 나이프 각종 쨈, 빵 두 개를 담아서 줍니다 이틀 내내 조식은 변함 없이 빵 두개를 제공 했고 저는 다행히 카이막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관광지와의 거리가 가까운 호텔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10월 초에 이용했을 때는 가격대비 좋았지만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번잡한 지역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was located in the city center so it's quite convenient. The room was clean. Good for a budget traveler.”

“Good location & helpful staff. It would be good if the fridge was cold but it turns off when your card isn't in the slot. A kettle for boiling water would have been nice. The room was nice enough but the other guests were noisy & disturbed us late at night. It was very good value because the price was heavily discounted when I paid for the room.”

“ㅡ공항에서 전철로 한번에 올 수 있고. 숙소까지 5~10분 거리. ㅡ침대가 내 취향에 맞아 허리가 떨아프고. 리모델링 한 것이라 깨끗함. 주변 관광거리만 있다면 하루 더 묵고 싶을 정도. ㅡ구시가지 카페 거리가 가까워 반나절 보내기 좋고. ㅡ돌무쉬로 듀덴폭포와 버스터미널이 갈 수 있어 교통이 편함.”

“I enjoyed my stay the staff were nice and speak English, breakfast was good the rooms were clean it’s just a little far out from the city center ”

“Very good hotel. Price is good. Aircon, comfortable bed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rams/ buses and central location. Helpful reception staff. If I had to pick a fault then the Wi-Fi works but could be better ”

“N.A”

“Bir gün sıcaksu sıkıntısı çektik. Oda sigara kokuyordu camları açık bırakmak zorunda kaldık. Oda servisisni 5 gün boyunca sadece 1 kere aldık”

“좋은 위치, 좋은 아침 식사, 친절한 직원. 단점 중 하나는 근처 술집이나 클럽에서 밤늦게까지 정말 시끄럽고(그리고 품질이 낮음 🙈) 음악이 나오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분명히 호텔의 잘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