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도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내부는 한국모텔 같은 느낌이긴 했으나 가성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너무 좋고, 역세권 내에 의치하고, 주변도 밝아서 위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 전혀 안됨. 방 추움. 변기 수압 진짜 낮아요. 샤워 수압은 괜찮은데 변기 수압이 진짜 진짜 낮아요. 방음은 진짜 ㅋㅋㅋㅋㅋ 진짜 잘들려요 ㅋㅋㅋㅋ 복도소리는 기본이고, 돌아다니는 소리 모두 다 잘들리니, 예민하신 분들은 여기 가면 힘드실수도…(저는 지속적이지만 않으면 잘잠) 셀프체크인 이지만 로비에 사람 있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돌아다니기 너무 괜찮은 위치의 가성비 짱 숙소”

“근처에 MRT 역(신이 초등학교 역)이 있으며, 고속철도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다양한 안주와 식사를 파는 전통시장이 있고, 바로 옆 건물 아래층에는 바가 있어 저녁에 술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합니다. 카운터 직원은 일본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먼저 두아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15시로 타 호텔에 비해 1시간가량 늦은듯하다. 하여, 이른시간 호텔에 도착하여 프론트에 바우처를 제출하고 조용하고 높은층을 요청하였고, 여행가방이랑 들고다니기 무거운물건은 프론트에 맡겨놓고 움직였는데, 1. 다음날의 조식과 프론트옆에 간단한 커피와 차를 마실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곳을 안내해주었고 셀프바에서 조용히 쉴수 있는, 그리고 호텔에서 나가기전 사전모든준비를 할수 있어 더욱 좋았다. 2.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가오슝 가까운곳을 구경하다가 체크인시간보다 늦게 호텔을 들어왔고, 체크인후 키를받고 맡겨놓은여행가방을 한참 찾았는데 먼저 호실에 올려다놓은 서비스까지 감탄하였습니다. 3. 아침의 조식은 어느 호텔보다도 가짓수와 먹을거리가 풍족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우유1인1병 생우유로 꼬숩고 좋았습니다 4.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모두 가능하였습니다. 5. 메이리다오(미려도)역 6번출구에서 출발하여 숙소까지 약4~5분가량 걸립니다. 6. 조명은 조금 어두운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오슝을 가게 된다면 또다시 이용할것 입니다.”

“가오슝 도착한 첫 날 묵은 숙소입니다. 미려도역과 가오슝역 중간에 있고 리우허 야시장도 가까워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다음날 차를 렌트해야하는 곳이 가까워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구요. 낮에 체크인 하고 안쪽 식당에 간단한 간식거리랑 음료 등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게 좋았고, 조식도 엄청 괜찮았습니다.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가성비 최고인데 다만 욕실에 물이 잘 안 빠져서 그거 하나 불편했습니다. 추천합니다!”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했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상대적으로 습하기 때문에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