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역과 1분 미만 거리입니다. 보얼예술특구 안이라 접근성도 좋고요. 단지 객실 내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복도카펫의 퀴퀴한 냄새도 그렇고요. 욕실이나 세면대의 노후는 조금 아쉬웠어요. 조식당은 사람이 너무 많아 비어있는 음식들도 가끔 있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나 외부 일정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가족 휴가를 위해 집을 예약한다는 아이디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청결도와 일부 시설은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개미가 있고, 주방의 식기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사용하고 싶습니다. 2층 창가 침대는 불 수 없습니다. 한밤중에 에어컨 때문에 잠을 자면 매우 덥습니다. 주방 조명이 깨졌습니다. 세면대가 1층에 있습니다. 2층 화장실은 물이 빠져서 사용할 수 없고, 지하화장실 문계단이 조금 미끄러우니 출입시 조심하세요”

“비즈니스호텔 같은 느낌이었고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으로 예약했던 컨딩호텔 취소로 당일 급하게 예약했어요~렌트를해서 주차가 되는곳중에 가격도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보얼예술특구랑 아이허강 걸어서 다녀왔어요~위치도 전 만족했어요~”

“숙소 아주 깨끗하고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7층에 미팅룸이 준비되어 있는데 간단한 간식 무료 제공입니다. 그리고 더 대박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무려 맥주가 무제한 제공입니다. 현지인들은 먹을거 사와서 맥주랑 같이 마시더라고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호텔. 저도 3박 4일 있으면서 맥주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1층에 일본식 샤브샤브집 있는데 한국 돈으로 2만5천원? 장도 내면 무제한으로 야채랑 고기 시켜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와 맥주도 가격에 포함된 가격이며 식사 후에 디자트로 우유 푸딩과 아이스크림 제공해줍니다. 가성비 최고인 호텔입니다. 가오슝 여행 가시게 된다면 여길 꼭 이용하세요.”

“아홉 시쯤 체크인을 했더니 남은 방이 이것밖에 없었는지 공사 뷰 방을줬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돈을 더 주고 들어간 보람이 없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다른 부대시설은 많이 즐기지 못해서 없던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니 웰컴 간식이 있었고 친구는 상당히 편안했습니다. 워낙에 오래된 건물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배수가 조금 녹슬었지만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이그젝티브 룸을 굳이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방은 넓습니다.”

“지하엔 세탁실, 2층 라운지, 8층 조식식당이 있고 외부 내부 할것없이 지금껏 가본 국내외 호텔 중 가성비 첵오입니다. 진짜 여자혼자 가도 안전하고 멀리서도 잘 보이며 근처 편의점이 걸어서 2분거리입니다. 화장실, 객실 전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또 갈 계획있고 덕분에 아주 잘 묵고 갑니다. 직원들도 엄청나게 친절해요🫶🏻🩷”

“위치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근데 맘에들어요 혼자쓰는데 큰방을 주셨어요 ㅎㅎ 깨끗하고 좋아요 약간은 소음이 들려요. 청결상태는 정말 좋아요 직원 볼일이 없었어요.. 번호키라 편하구요 나중에 또와도 좋을것 같아요 ”

“The air conditioning in our room got uncomfortably hot! I called the staff once, but it was still hot in the middle of the night. So, in terms of comfort, it was lacking because of the room temperature. The free breakfast could be improved. The hotel is walkable from and to Yangchengpu Station, but it’s not too close—maybe around 8–10 minutes. ”

“방은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해서 좋습니다. 수건, 칫솔, 치약과 같은 필수 편의 시설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하지만 여전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몇 가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