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전경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저녁은 샤브샤브가 한국사람 입맛에 너무 잘 맞습니다!!!!! 욕조에 있는 따뜩한 물은 언제든지 전화하면 하면 넣어주시니 너뮤 편안했습니다. 왜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알게되는 숙소였어요... 주변에 계곡에서도 즐겁게 놀고 히든 장소가 있으니 꼭 찾아보시기 바래여 ㅋㅋㅋㅋㅋ 아침은 아메리칸으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국식은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ㅋㅋㅋ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셔서 즐겁게 쉬다 갑니다 감사해요”

“올드한 느낌의 호텔이지만 거리 위치 좋아요. 101타워를 모닝뷰 야경뷰 흐린날 맑은 날 침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룸서비스도 먹은 우육면도 낫배드였어요 :) 아참 티맛집입다. 티가 맛있어요. 그리고 컨시어지에서 레스토랑 예약도 잘 도와주셨어요. 다음에도 예약해보려구요. :)”

“우라이 온김에, 우라이 옛길, 우라이 폭포 보러 잡은 숙소입니다. 숙소는 굉장히 우디한 느낌이었고 프라이빗 욕조가 있어서 온천을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어요 창문까지 있어서 차가운 공기를 맡으며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조식까지 줘서 야외 숲을 바라보며 조식도 즐길 수 있었으며, 근처에 3분정도 걸으면 세븐 편의점이 나와서 간단히 먹을 것을 살 수 있었어요. 우라이 숙소로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구 침대랑 침구류가 좋았습니다. 대만 특성상 창문이 있는 방을 선호했는데 온천쪽 창문이 있어서 좋았습니당”

“에어컨 완전 빵빵하게 틀어줘서 비오고 습한 바깥 돌아다니다가 숙소 들어오면 완전 천국이었어요. 이불도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는 좀 얇았어요. 그래도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잘 잤습니다. 그런데 여자 화장실과 샤워실이 남자 화장실과 너무나 가까워요. 1박하는 동안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남자를 만나지는 않았지만 신경 쓰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식이 제공되는데 다양한 종류의 스프레드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짱짱하구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이들을 무하로 데려가기 때문에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래 예약한 객실 유형에는 예약할 때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호텔을 예약할 때는 보지 못했습니다. 체크인했는데 서비스직원분께서 2인 조식을 주셨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아침 조식때 셰프님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이번 숙소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예약하겠습니다 나 여기 갈때야~”

“시먼딩쪽에 숙박하다가 마지막날 하루 묵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선택한건데 객실 넓고 깨끗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쿠폰으로 근처가게서 브런치 골라먹을수있으니 메뉴선택 폭도 넓고 아주 좋았어요 시먼딩에서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하니 대만달러 300정도 나왔고 대만달러 100정도면 근처 지하철역으로 이동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