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최고. 멀리서도 가고 싶은 곳.”

“위치는 동해대학교 버스정류장 중앙차로에서 10분 남짓 걸으면 되는데 걸어들어오는길에 상점가+야시장 등 먹거리촌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숙소 주변에 음료가게,베이커리,나거궈(유명1인훠궈맛집체인), 우육면 맛집 등등이 밀집되어있어서 타이중에 오후 도착해서 하루 묵기 딱 좋은 숙소였어요! 숙소주변도 조용하고 샤워,화장실 칸도 넉넉하고 분리형이라 좋고 취사가능한 공용공간도 있어 좋았습니다. 침구류는 보송하고 객실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젊은 감성 물씬 나는 숙소로 시내 중심가 쪽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며칠 묵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 호스트들도 친절하고 영어실력이 아주좋아서 의사소통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는거 빼곤 만족했습니다.”

“I am from Hong Kong, stayed 3 nights. Bunk bed in 10-bed mixed. Clean and tidy. Toilet and bathroom outside. They are seperate, keep toilet dry. Bathroom has enough space. Common room very big but no one social. Recommend. ”

“Very nic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