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인 기준 호텔로 검색해서 결제했는데 실제 방크기는 4인 가능한 수준으로 넓고 쾌적했습니다. 2. 침구가 좋아서 편안한 잠자리 가질 수 있었습니다. 3. 조식이 맛있었고 테이블별로 오믈렛과 계란후라이를 주문하면 직접 가져다 줘서 좋았습니다. 4. 어메니티가 살짝 부족하지만 향이 괜찮아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샴푸/바디워시/핸드워시만 있음) 5. tv로 youtube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 물이 엄청 미끌(?)거려서 씻을 때 비눗물이 사라지지 않은 거 같아 계속 씻게 되었는데 이건 숙소 특성인지 대만 물 특성인지 이 숙소에서만 묵어서 잘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7. 휴지가 너무 얇았습니다. 8. 화장대로 쓸만한 자리가 없어서 테이블을 끌고 움직여서 자리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전신거울은 있고 화장대 거울과 의자가 없음) 9. 숙소가 공기가 차가운데 히터는 안 되는 듯 합니다. 은근 잘 때 춥더라구요. 10. 방음이 잘 안 되는 듯 합니다. 옆방과 복도 소음이 상당히 잘 들렸습니다. 11. 호텔 바로 근처 편의점이 없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12. 호텔 방 청소를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쾌적했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할 때 그가 사려고 줄을 섰던 유명한 크리스탈 가방까지 우리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머물렀던 방은 4층에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욕실 벽과 세면대 뒤가 바로 보이는 넓은 공간입니다. 1박당 2,600달러가 넘는 방의 경우 이런 작은 부분도 많이 공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죠, 보스님, 가방을 가져가세요.”

“步行就可以到夜市，周邊買東西吃也很方便”

“처음에 사진하고 다른 이상한 방 줘서 변경 요청함.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음. 위치도 기차역과 가까움. ”

“일단 신축이라 매우 깔끔합니다. 8층에 마련되어있는 공용룸은 인테리어도 예쁘고 헬스장 등 여러 시설들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객실도 두명이서 쓰기에 꽤 넉넉한 크기이고 복도로 작은 창을 열어 환기도 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매우 쾌적하고 깨끗하여 사용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타이베이에서부터 유심칩을 못구하고 타이난으로 오게 되어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하게 심카드를 살 수 있는 가게를 알려주셔서 심카드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퇴실할 때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여기에서나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웰컴 드링크도 주시고, 활기차고 친절한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타이난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모든 여행자들에게 이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청두대학교와 매우 가깝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에도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거리 주차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주차 공간이 너무 작지 않습니다). 발코니가 있지만 주요 도로에 가까운 객실은 밤에 가끔 혼잡합니다. 일부 자동차의 배기관 소리가 조금 더 크고 지나갈 때 차가 시끄러울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