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디럭스 이용했어요. 시설은 쾌적한데 방음이 안되어서..물소리, 떠드는소리 정말 다들려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구, 위치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싶어요”

“작년에 다녀오고 너무 잘 지내다와서 올해도 재방문했습니다!! 개인실 침대도 꽤 넓고 콘센트도 잘되고 선반이 있어서 편하고 침구도 쾌적했습니다!! 샤워실도 눈살찌푸릴정도 아니고 나머지도 다 좋았어옹 ㅎㅎ 4층 공옹공간도 쾌적하고 편해서 안전하고 편한 여행이었습니더!! 작년에듀 올해도 다 새벽도착이었는데 메일로 안내 잘 해주셨고 작년, 올해 다 3박씩 묵었는데 시먼딩 걸어서 다니고, 타이베이 메인역 가까워서 이동에도 편하고 좋읐어오 대만 또 가도 또 방문할 것 같슺니다 ㅎㄹ 친절하고 좋아오”

“저는 컴포트 싱글 - 발코니 예약 했어요. 우선 개인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었어서 좋았어요. 근데 좀 좁기는 해요. 그래도 아늑하고 좋아요, 숙소는 잠만 잘꺼니까. 밖에 누가 돌아다니면 소리가 들려서 좀 거슬릴 수 있어요. 발코니 뷰는 딱히… 방이 습할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우기X 방문 + 에어컨 풀가동해서 괜찮았어요. 여직원이 굉장히 친절했어요. 3시 이전에 갔는데도 수속 다 밞아주고 방이 준비되면 알려준다고 했어요. 저는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포함이니까요. 100원 짜리 쿠폰을 주는데 그거를 호스텔에 붙어 있는 브런치 가게에서 쓸 수 있어요 (7:00~10:3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인근에 시장도 있고 덕후들을 위한 지하상가도 있습니다 다만 숙소에서 무언가를 하기에는 좁고 방음이 나쁩니다 잠만 자기위해서는 최고 입니다”

“숙박 경험이 가격에 반영됩니다. 첫날 3시가 되기 전에 일찍 짐을 맡겼는데, 호텔 카운터에 들어가자마자 이모님이 기분 나쁜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10시까지 옆에서 기다려주셨어요. 몇 분 전에 체크인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방 문은 전통적인 열쇠를 사용하고 방의 주 전원 공급 장치는 교체할 수 없는 카드로 활성화됩니다. 더블 침대는 매우 작고 이불에는 세탁할 수 없는 황변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추운 가을과 겨울에 에어컨 장비가 제거되었습니다. 여전히 매우 더웠지만 한밤중에 조금 식었고 욕실의 수도꼭지는 매우 작았습니다. 헤드는 수년 동안 청소되지 않았고 먼지로 막혀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은 매우 천천히 나오고 항상 차갑고 뜨거웠습니다. 호텔에는 세탁기가 있지만 감히 사용할 수 없고 건조기도 없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방에 걸어놓고 말릴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벌써 방이 너무 습하네요. 어떻게 방에 걸어놓고 말리겠어요... 게다가 근처에 세탁실도 전혀 없고 돈도 아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외출할 때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데, 돈이 조금 더 든다면 더 좋은 곳이나 더 좋은 곳에 묵을 수 있어요. 어쨌든, 나는 더 이상 이 호텔에서 잠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MRT와 편의점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혼자 쓰기 딱 좋아요. 아쉬운건 넷플릭스 및 유튜브 OTT 연결이 안된다는 점? 근데 그건 폰이나 태블릿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까~”

“👍친절한 직원분들, 깔끔한 방 상태와 편의시설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렵기 때문에 방이 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