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로비가 쾌적합니다. 룸은 굉장히 작고 ㅠ 방음 안되고 화장실 샤워기가 없어 해바라기로 샤워해야해요!ㅜㅜㅜㅋㅋ 하와이에서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좋은고 같습니다. 도보2분거리에 바다랑 하와이 동물원 있어요 ! 유명한 버거집이랑 한식당 등등 주변에 맛집 많습니다 !ㅎ_ㅎ !! 장점 : 위치 , 직원 친절!!!! 단점 : 객실이 다소 협소 !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_^ㅎ 다음에 하와이 가게되면 가성비 숙소로 이용하려구요”

“카이마나 비치 호텔은 60년대 해변 분위기를 지닌 귀여운 호텔로,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약간 리프레쉬가 필요하지만 좋았습니다. 레스토랑과 바는 정말 좋고 칵테일도 훌륭합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1일 40달러짜리 "클럽 패스"인데, 하루에 한 가지 액티비티만 있고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원하더라도 실제로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실망스러웠던 점은 커피 서비스가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에 딸린 공급업체에서 커피를 사야 합니다. ”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기대가 컸던 만큼 서비스에 대한 요금은 3으로 했습니다.”

“리뷰에 나쁜 평가가 쓰여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 사람이 숙박했기 때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나 건물의 낡음이나 요금으로부터 생각하면 대체로 아는 것이군요. 하와이 리피터에서 여유롭게 자유롭게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라면 충분한 호텔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룸 청소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콘도미니엄에서는 당연하고, 수건의 교환은 2일마다 희망하면 교환해 주실 수 있습니다. 청소가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방에서 자유롭게 보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단 하나의 물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냉장고도 이용할 수 있어 불편은 없습니다. 방에 달려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테이블이 없거나 의자가 부족하거나,,, 거기는 다림질대를 테이블 대신으로 하거나 불편함을 즐겁게 고안하면서 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낡은 건물이므로 결버를 요구하는 분에게는 향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보통으로 청소되고 있습니다. 나는 또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자유롭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절대 추천입니다!”